이경실 오랜만에 보는데 말잘하는거 같아요

[..]

조선의 사랑꾼

돈이 없으면 없는데로 안써야 돈이모인다

버는 수입에 맞쳐 써야지 남들 다 하는데로 쓰면 안된다고 

아들에게 현명하게 조언잘하네요

전기 자전거 한대 사주면 좋겠어요

 

[그 말재주]

타고난 말재주 좋은곳에 써서 다같이 웃을수 있게하면
좋겠어요

[..]

https://youtu.be/yTHqpF6jZFA?si=-iOb2QW7YtjxuhCT

[,.]

맞는말인데요. 그 말 실천해야 되는데 아들이라는 이유로 퍼줄것 같네요. 누울자리 보고 뻗는다고 쓸거 다 쓰고 엄마한테 돈 빌려달라는거잖아요. 쿠팡이라도 나가야죠.

[긏ᆢㄷ]

이경실 말잘하고 재밌고 그랬죠

[보승이]

덩치만 크지 누나보다 소심하고 예민한 아이예요
어릴때 부모 이혼으로 많이 힘들어했는데
그래도 속 깊고 착하게 잘 컸어요

[무조건]

소심하고 예민하고 부모이혼으로
힘들었다고 편들게 아니예요

어릴때 애들하고 몰려다니며 학폭문제 있어서
일찍 유학가있던 누나한테 보냈는데
제대로 졸업장땄으면 사무직 취업이라도 했겠죠

게다가 앞뒤생각없이 23살에 임신 덜컥 하는건
자기 맘 가는대로 하는 아이라
이경실의 아픈 손가락이긴 하죠

[안타까움]

아들이 충동조절이 안되는 것 같아요.
일찌감치 막기는 뭐하지만 절대 애를 더 못 낳게 해야함.

[음]

이경실 재혼남 문제 보면 절대 tv에서 안보고 싶어요
성문제 관련 범죄 남편편 들고..ㅠㅠ

[-;;]

그 이들도 출연료 나오니 다같이 나오는거겠죠
그 전남편 최악이었는데, 너무 닮았다
애기때였지 싶은데 ... 벌써 결혼도 했네요

[..]

나이들어 다같이들 기억이 어떻게 됐나봐요
이경실이 왜 그동안 못나왔는지…
한심한 할매들…

[저런조언]

다 아는얘기죠.
나이 60인데 저 정도 말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223.38 할매님]

저희 할매들이 다 잊은게 아니라
지금 아들 얘기잖아요
할매들이니 자식얘기엔 남같지않아서 그런건데
할매되었다고 남 기분 나쁜 호칭에ㅈ팍픽하게 살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