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오늘도
이게 말이 되나싶은 분들
계셨을겁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란 이후 지금까지
말이 안되는 일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하지만 그때마다
결국엔
대통령의 폭주를
멈춰세웠던
연결된 시민들의 마음이
바라는대로
꼬인 매듭은 풀려왔습니다
세상엔
아무리 막으려해도
막을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마음을
놓지는 말아야겠지만
결국
우리 헌법에 담긴 뜻과
국민의
명령대로
이뤄질겁니다
아마 오늘도
믿고 보는 엠비씨.........
정말 법 가지고 희롱하는 쓰레기 판사 검사
그리고 그 검사를 찍은 2찍........... 끔찍합니다.
위로가 되네요
빨리 사형시행
글 읽다
눈물날뻔..
엠 뉴스 클로징 멘트가
시국을 타고 너무 감정적으로 흐르는 거 아닌가 했는데
이런 날은 위로가 되네요
솔직히 계엄이후 모두들 감정적이 되었죠
아나운서라고 다를까요
엠비씨 고마워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문구네요.
바빠서 뉴스놓쳤는데, 원글님 감사합니다
아까 보고는
저 아나운서 참 괜찮다 했네요.
전달력도 좋고
개념도 있고요.
우리가 언제 쉽게 간 적이 있었나요?
힘냅시다!!!
잠은 다 잤네
또 1주일 걱정 가득이겠네요
우리 세대 운명인갑다 해야죠
사필귀정을 믿어 볼랍니다
너무나 어이 없고 착잡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멘트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