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격, 12.3때 받은 충격과 같아요 ㅜㅜ

[ㅇㅇ]

법원은 윤석열 구속을 취소하고

국민의힘은 오늘 법원의 결정 환영한다하고

대통령실은 직무복귀 기대하고 있고

극우 지지자들은 법원 결정후  관저 앞으로 몰려가고 있다고 나오고

 

이게 현실인가요? ㅜㅜ

 

" 조속한 직무복귀" 기대한다는 대통령실…최근 움직임이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2565?cds=news_edit

 

[ㅇㅇ]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2565?cds=news_edit

[업무정지 중인데]

직무복귀 말이 되나?

[....]

정말 미쳐 돌아가네요.

[12.3 계엄때]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머리도 아프고 심장이 벌렁거려요 ㅜㅜ

[ㅇㅇ]

놀란 게 진정이 안 되네요 개검..

[큰 길에]

칼 든 강도가 날 뛰며 칼을 휘두르는 것 같은 공포!!

법원!!! 정신 차려!!

윤석열이 권력을 다시 가지면 너희들도 온전치 않아!!
그리고, 내란범을 밖에 내 놓으려는 판단이 어떺게 나왔냐??

정신 차려 법원!!!!!!!!!!!!!

[이런 법원 결정]

전례가 없대요.
법원의 최초 판단이라고....

국민들은 불안하다구요!!

[최악]

걱정이 현실이 된다 생각하니 참.

[ㅇ]

복귀하면 피바람 불겠죠

[ㅇ]

그러게요 ㅡ진짜 덜컥 내려 앉더라구요 ㅠ 헌재는 빨리 윤씨 파면해라

[사회 혼란은]

고려 안 하나요?
극우들 전국을 돌며 난리닌데

[....]

저 대통령실 다 친인척 지인 자식 친구들이죠
내일 안국역에 모두 모입시다.

[승질나서]

내일 안국역으로 나가야겠어요..

국민 피곤하게 하는 내란범들은 사형이 답이다!!!

[국민들은]

진짜 믿을 곳이 없는것 같아요 ㅜㅜ

[ㅠ]

직무복귀요? 탄핵 심판중인데 무슨 직무보귀? 말도안되요

[미쳤어미쳤어]

충격에...
얼굴까지 달아올라 너무 힘들어요.
제발 국민들 맘 편히 좀 살자구요.

[ㅜㅜ]

어이없고 당혹스러워요.
극우내란동조자들이 뭔 짓을 할지

[123]

123 얼마나 황당하고 공포스러왔는지 오늘 소식듣고 계속 걱정입니다

[ㄱㄴㄷ]

극심한 스트레스 상태가 되고 넘 힘이 없어지더라구요. 지금도 완전 회복이 안되네요. ㅜ.ㅜ

[...]

내일 안국역 나가야 돼요 진짜.

[...]

기죽지 마시고.쫄지마시고. 힘내세요..
껌쎄들 믿지 마세요...?

[깜놀]

정진석이 살아 있었더라구요ㅎ

[낮달]

밥 할 기운이 안 모아지네요
이게 무슨 ㄸ 같은 얘긴지...

내일 안국역에서 만나요~~~ !!!!!!!!

[. .]

정말 나라꼴이.. 너무 슬퍼요.
내일 많이 모입시다.
깨어있는국민이 나라를 바로 세웁시다

[…]

저 대통령실 다 친인척 지인 자식 친구들이죠
???

그래.. 그렇게라도 위안을 해야함이 이해는 갑니다만
그 옹색하고 구질구질한 위안이 너무 추접스럽네요.
집단최면 상태들 같아요. 여기 82는!!

[balam]

나라를 얼마나 더 망가뜨려야
정신차리나!!!

[ᆢ]

나라가 우찌 돌아가는지요.

[..]

어디까지 얽혀있는건지..최종 빌런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해요
이 모든게 누군가의 머리속에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

[ㅇㅇ]

친일 극우들이 한판 해보자고 덤비는 것 같아요.
윗님, 이메가 아닌가요?

[느림보토끼]

불금 기분 팍 잡치는 뉴스
씅질나고
가슴에 불이 확 올라오네요
썩을것들 천벌 받아라

[네]

도대체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의회 창문깨고 들어가는 총든 군인을 봤는데 그런 큰 죄를 진 죄인이 구속기간 시간계산 같은 별거 아닌 트집을 잡아 법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는게.. 이게 말이 되나요.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 올 듯요.

[44]

도대체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의회 창문깨고 들어가는 총든 군인을 봤는데 그런 큰 죄를 진 죄인이 구속기간 시간계산 같은 별거 아닌 트집을 잡아 법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는게.. 이게 말이 되나요.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 올 듯요.22222222222222222222

[..]

우리는 너무 순한 게 문제인가 봐요 너무 상식적이니까요
저들은 미친듯이 이상한 행동을 뻔뻔하게 더 악랄하게
마구 해대는데 저는 이제는 다 왔다 생각했고 그럴 줄
알았어요 대표님이 계속 경고했는데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다 집중해야한다 초기에도 이제 작은 산 하 나
넘었다며 갈길이 멀다고 했는대도 안일하게 이제는
거의 다 됐다고 생각했네요. 얼른 준비하고 집회 나가보려
합니다 그 동안 꾸준히 나가신 분들 감사합니다

[자업자득]

탄핵 찬성 집회에 아무도 안 나온 게 이런 이유였군요.
재판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무도 들여다 보지 않았나 봐요.

[설마]

항고해서 석방은 안되게 하겠죠.
미친것들..

[ᆢ]

저도 마음이 무너져요. 외면하려 해도 참 힘드네요

[앨리]

도대체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의회 창문깨고 들어가는 총든 군인을 봤는데 그런 큰 죄를 진 죄인이 구속기간 시간계산 같은 별거 아닌 트집을 잡아 법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는게.. 이게 말이 되나요.
억울하고 분해서 잠이 안 올 듯요. 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