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딸이 4월에 결혼을 합니다
전 미용 자영업자입니다
토요일이 젤 바쁘고 매출도 많은데 토요일 12시에 양평에서 결혼을 한다네요
시간이 애매해서 하루 매출을 포기해야해서요~~ㅠㅠ
남편만 보낼까 하는데 서운해 할까요?
지인 딸이 4월에 결혼을 합니다
전 미용 자영업자입니다
토요일이 젤 바쁘고 매출도 많은데 토요일 12시에 양평에서 결혼을 한다네요
시간이 애매해서 하루 매출을 포기해야해서요~~ㅠㅠ
남편만 보낼까 하는데 서운해 할까요?
남편만 보내세요~
제일 중요해요. 다른사라 경조사 아무것도 아니에요.
거절은 짧고 간결하게...그날 나는 예약손님이 많아서 일을 해야한다.
제일 중요해요. 다른사라 경조사 아무것도 아니에요.
거절은 짧고 간결하게...그날 나는 예약손님이 많아서 일을 해야한다.
하객 한명 안와도 괜찮아요. 서운한건 그 사람의 몫.
안가도 됩니다. 축의금 하면 돼요. 많이도 말고
친구 아니고 지인이에요? 그럼 남편만 가도 되지 않나요?
축의금도 낼거고 뭐 문제될거 없겠는데요.
제일 중요해요. 다른사람 경조사 나에게 중요한 일 아니에요.
거절은 짧고 간결하게...그날 나는 예약손님이 많아서 일을 해야한다.
하객 한명 안와도 괜찮아요. 서운한건 그 사람의 몫.
제일 중요해요. 다른사람 경조사 나에게 중요한 일 아니에요.
거절은 짧고 간결하게...그날 나는 예약손님이 많아서 참석 못한다.
하객 한명 안와도 괜찮아요.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마세요.
서운한건 그 사람의 몫.
남편만 가도 되는 자리면 남편분만 보내세요
사실 축의금만 보내면 누가 왔는지 안 왔는지 그날 알지도 못 해요
저도 비슷한 경우
포기하고 갔는데
지나고보니 아무 소용 없어요
그냥 축의금만 보내도
괜찮아요
손해보는 짓 이제 안해요
사정 뻔히 아는데 축의금만 보내요
헤어샵 운영 때문에 당연히 못 오려니 할걸요?
남편만 가야죠
친척도 그럴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