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카드값 50만원 줄이기 동참했어요

저도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25-03-07 14:43:47

한번 해보자 마음먹고

어디서 변화를 줘야하나 하다가

과감히 식재료 배달을 다 끊고 (쓱배송, 오아시스, 컬리 등등) 

동네시장에서 채소 (콩나물, 무, 청경채, 양배추 등 그때그때 싼 재료)

고기는 쿠팡에서 돼지고기 앞다리, 뒷다리 등

소고기 양지 국거리는 동네 정육점에서 미역국 용으로 2만원어치만 사다가 소분

옷, 화장품 등 필수품이 아닌것들 안사기

사먹는 커피 줄이기 (두번 마실거 한번만)

 

결론))

애들 방학이라 밥 많이 먹었는데도 50만원 줄이기 성공했어요 ㅋ

근데 장보기 힘들어요 ㅠ ㅋㅋ

그래도 한번 해보고 성공했다는거에 의의를 둡니다 

온라인마트 딱 끊고 채소는 시장에서 사고 고기를 돼지고기 , 닭고기류만 사서 볶고 구우니

의외로 다양한 반찬에 식비가 엄청 절약되네요

 

너무 아끼기만 하면 인생이 우울해질거 같아서 

50만원짜리 1년만기 자유적금통장 만들고 

통장 이름을 해외여행통장이라고 만들었어요 

여행 안가도 간것 같은 기분...ㅎㅎㅎ

다른 분들 절약 노하우도 알랴주세요!

IP : 210.96.xxx.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7 2:46 PM (211.218.xxx.238)

    아이 학원비요 ㅎ
    수학 하나만 끊었는데 50 바로 세이브
    학원비만 안 나가도 삶이 윤택해질 듯 ㅠㅠ

  • 2. .....
    '25.3.7 2:46 PM (211.198.xxx.104)

    저는 일단 쿠팡, 올리브영부터 시작하고있어요
    너무 무분별하게 온라인 쇼핑했던거 절제합니다

  • 3.
    '25.3.7 2:47 PM (222.111.xxx.187)

    크는 아이들 있을때는 그렇게 관리하기 힘들던데 고생하셨네요
    여행적금 넣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저는 신용카드 사용 10일 금지, 20일 금지, 한달 금지를 실천해 봤습니다.
    오직 현금만, 예산 안에서 쓰기를 해 봤는데 확실히 절약이 되더군요.
    그러다 어느새 또 흥청망청 쓰고 살았는데 최근 다시 줄이고 있습니다.

  • 4.
    '25.3.7 2:49 PM (210.96.xxx.10)

    카드 안쓰기도 좋은 방법이네요!!
    학원은..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는 마법 ㅠㅠ
    얼렁 끝나면 좋겠어요

  • 5.
    '25.3.7 2:49 PM (223.38.xxx.154)

    통장 아이디어 좋은데요
    경조사 때문에 이번달엔 더 나갔지만 저를 칭찬할점은 올영 세일에 아무것도 안 지른거요! 세일에 안 사도 아무일도 안 일어나더라구요
    화장도 잘 하고 있고 쓰던거 풍족히 남아있고요
    다음달엔 진짜 아껴봐야겠어요

  • 6. 50줄이기
    '25.3.7 2:52 PM (116.33.xxx.104)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이러고 살아야 하나 할정도 ㅎㅎ

  • 7.
    '25.3.7 2:52 PM (210.96.xxx.10)

    올영세일 아무것도 안지른거 너무 대단해요
    짝짝짝
    저도 마음먹었는데 보면 사고 싶을까봐
    게시판 글도 패스했어요 ㅋㅋㅋ

  • 8.
    '25.3.7 2:53 PM (210.96.xxx.10)

    그쵸...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여행적금으로 내 뇌를 속였어요 ㅎ

  • 9. ...
    '25.3.7 3:14 PM (175.208.xxx.113) - 삭제된댓글

    가공식품 안사고 채소 위주로
    시장에서 사먹고 냉동실 잘 활용하면
    식비 많이 안들어요
    고기는 마트 세일 때 사서 소분,냉동해두고
    가끔 채소 박스로 사서 데쳐 냉동해두고요
    얼갈이 4kg 사서 일부 김치만들고 나머진 데쳐서 냉동해두니
    든든해요

  • 10. 저도
    '25.3.7 3:17 PM (61.81.xxx.191)

    카드사용 줄이기 하고 남편이 카결 하려는거 옆에서 현금으로 결제하고,제카드는 이번달에 거의안쓰려고 하고있어요. 이렇게 해도 가계가 힘든건..ㅠ

  • 11.
    '25.3.7 5:38 PM (211.210.xxx.96)

    화장품 장바구니에 잔뜩 담아놨는데
    사실 아직 쓸거 많거든요
    결제 안하고 나와야겠어요 어차피 사봤자 하루이틀 써보고
    쳐박아둘테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367 56세, 중년 가족의 명절 10 명절이야기 2026/02/18 6,106
1794366 러닝하는 아들에게 선물 13 jj 2026/02/18 2,123
1794365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드는 거겠지만 7 그냥 2026/02/18 2,945
1794364 스튜디오 가족사진 찍을 때 .. 1 .. 2026/02/18 1,207
1794363 유튜브가 안되니 전세계가 정전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7 설날연휴 2026/02/18 3,729
1794362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충전기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 2 일본 2026/02/18 1,048
1794361 연휴가 끝나며 써보는 나의 로망 6 2026/02/18 2,333
1794360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어보신분 계실까요 14 소설 2026/02/18 2,965
1794359 라오스의 몽족 한국사람 닮았네요 3 2026/02/18 1,632
1794358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8 ㅇㅇ 2026/02/18 3,704
1794357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2026/02/18 1,699
1794356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7 .. 2026/02/18 5,271
1794355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7 어우 2026/02/18 2,877
1794354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86 라라 2026/02/18 16,615
1794353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2026/02/18 4,039
1794352 끝내 남의 편 4 레아두 2026/02/18 2,257
1794351 부동산, 주식 6 Iop 2026/02/18 2,758
1794350 이런 팔자는 뭔가요? 4 ........ 2026/02/18 2,335
1794349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24 2026/02/18 3,375
1794348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7 ㅠㅠ 2026/02/18 4,074
1794347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8 미나리 2026/02/18 3,686
1794346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71 지나다 2026/02/18 5,095
1794345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11 옆집 2026/02/18 1,700
1794344 시댁 인연 끊은분들 장례식도 안가시나요? 25 .. 2026/02/18 4,321
1794343 분노조절 장애 오빠 4 ㄱㄴ 2026/02/18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