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말로 골 때리네요~
특히 그 아들 여친 ~
정체? 전직이 뭘까요?
속된 말로 골 때리네요~
특히 그 아들 여친 ~
정체? 전직이 뭘까요?
미치죠
거기 나온 사례가 다 그렇긴 하지만
정말 어제 어이가 없더라고요
지가 먼데 당당히 그집에서 놀고먹고
새시부 흉까지보고..
기생충 영화가 생각나던데요.
참....정말 저런여자가 있나 싶었어요....젊은여자가...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거죠. 넷 다똑같은데 엄마가 젤 심각해요
진짜 웃겼어요
저리 먹고 사는 사람도 있네요
어찌보면 그것도 큰 재주죠
다들 기생충처럼 들러붙어서 골수빨면서 사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