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싸다, 싸" 난리났던 다이소는 일단 철수…편의점이 온다?
다이소는 일단 대웅제약과 종근당건강과 협업을 통해 건기식 판매를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이전보다 신중한 접근을 통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들도 건기식 시장 성장에 맞춰 보다 적극적으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건기식 싸다, 싸" 난리났던 다이소는 일단 철수…편의점이 온다?
다이소는 일단 대웅제약과 종근당건강과 협업을 통해 건기식 판매를 다시 추진할 예정이다. 이전보다 신중한 접근을 통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들도 건기식 시장 성장에 맞춰 보다 적극적으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원래 약국은 건기식 시장에 광장히 점유율이 작았어요.
올리브영 GNC 이마트 홈쇼핑 아이허브같은 인터넷직구 인터넷 스마트스토어 등등
이런데서 훨씬 더 많이 건기식 판매하던 대한민국인데
갑자기 왜 약사와 약국을 들먹이는지 모르겠어요. 약국은 저 시장에서 5프로도 안되는 존재라는데.
의사 때려잡고 이제 약사 남았다 이거죠....
영양제 아이허브에서 사먹고 쿠팡에서 사먹는데 약국에서 사 먹는 사람도 별로 없을 듯..
비대면 진료, 약 택배 조제, 일반약 마트판매 시동 거는 거예요.
제약회사 세곳 방문후 일양이 철수 했다잖아요.
그리고 5프로도 안되지만 그게 단골손님들을 끄는 끈역할이라 예민하다네요. 즉, 5프로가 5프로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건기식에서 출발해서 판매 의약품의 범위가 넓어지는거죠.
그러다가 일반약들이 쿠팡으로도 넘어가고
자판기로도 넘어가고
약배송으로도
쭉쭉 넘어가는 첫 단초가 될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예민할수 밖에요
건기식이 무슨 약사독점이예요?
95%를 파는곳을 두고
5%점유율을 독점이라하나요?
뭣도 모르면서
대충 분위기로 휩싸여서 틀린 말을 해대는
기사나 원글이나 휴..
항상 이런식으로 팩트는 묻히고 말이죠.
이번 일 뿐만 아니라
이런 건 우리나라만 그런건가요? 다른 나라도 그런가요?
한심해요 진짜..
감정적으로 몰아가기
한집단 나쁘게 만들기
집단이든 개인이든 사실이 중요한 게 아니죠.
죽을 때까지 패버리기
비대면진료도 약배송도 지금보다 숫가가 휠씬 높아져요
비대면진료 지금보다 건보숫가 지금기준 130%
약배송도 건보에서 택배비까지 부담하니 숫가가 훨 높아지는데요
그리고 약배송 못하는 이유가 마약성 약종류유통을 통제하는 이유도 있지않나요?
다이소에서 건강보조제 철수했다지 않았나요
비대면 진료 늘어나는 순간 건보재정 파탄지경에 이를거에요.
지금도 병원 문턱이 낮아 감기로 이 병원 갔다가 하루만에 안 나으면 다른 병원가고 어른들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아도 돈 얼마 안내니 바로 한의원으로 침맞으러가는 의료 과잉상태에요.집에 안 먹고 쌓아둔 처방약들 얼마나 많으신가요.
근데 비대면 진료해봐요.어떻게 되는지…
시행하더라도 요건 까다롭게 해야해요.의사 만나기 어려운 상황으로 제한해야합니다.
건기식 약사 독점이었어요??
여에스더가 쇼호스트가 약국에서 건기식 팔던가요?
독점이라도 해보고 그런 소리 들으면 억울하지도 않겠네요.
무너져요
의사들도 절대 못당하는게 약사들이고
국민이고 뭐고 없는 집단들이 약사인데요
그 뒤에는 세게적인 거대 제약회사들도 버티고 있고요
오죽하면 획기적인 암세포 억제방법 연구해낸 연구원들 제발 비행기 따로타고 다니라며 농담하듯 진지하게 그러겠어요
약사들 비싼 약 항암제등등 팔아먹어야 하는데
그런일들 있으면 엄청 열받을듯ㅇ노
윗님 무슨 항암제를 약국에서 팔아요?
어느약국에서 처방없이 항암제를 파나요?
국민이고 뭐고 없는 집단에서 코로나때 그 고생을하며 온갖협박 받으면서도 이득없이 마스크 팔고 했겠나요?
약국서 판다했나요?
병원서 제약회사들 로비들어가는거 공공연한일이고
제약회사나 약사 약국이나 한몸이죠
꼬투리 잡지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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