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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 왜 욕먹는지 이제 감 잡았어요

........ 조회수 : 35,026
작성일 : 2025-03-06 20:58:24

 

며칠전에 한가인 옹호하는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저 질투심이 참 무섭구나 했거든요

이 쇼츠보니 왜 유독 한가인이 욕 먹는지 알겠네요..

연예인들 허세나 명품 플렉스 하루이틀 보고 살아온 것도 아닌데.. 왜왜 한가인만 욕 먹지? 의아했는데

쇼츠 한방에 미스테리 풀림..

나르시시스트 같기도 하고 우월적 자의식 과잉.. 

 

 

https://youtube.com/shorts/QNATqkhXz80?si=OeZs8QSxwWgXHKjU

 

 

 

IP : 211.234.xxx.119
1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3.6 8:59 PM (39.117.xxx.39)

    그러고나 말거나 한가인 돈 많아요. 관심 끊는 게 좋습니다.

  • 2. ..
    '25.3.6 9:01 PM (61.43.xxx.57)

    나도 커피 한번 마시고
    아주 인생 망가져볼까~~~
    워우...ㅋㅋㅋ

  • 3. 그냥
    '25.3.6 9:02 PM (118.235.xxx.35)

    눈치가 없는 거

  • 4. 잉???
    '25.3.6 9:03 PM (1.239.xxx.246)

    아닌데???

  • 5. 커피를
    '25.3.6 9:05 PM (58.231.xxx.12)

    마시는데 왜 인생이 망가진다는건가요?

  • 6. ..
    '25.3.6 9:06 PM (49.142.xxx.126)

    사회물정이 어두운가봐요 ㅋ
    말에 긍정을 베이스로 해야되는데

  • 7. ㅇㅇ
    '25.3.6 9:07 PM (39.7.xxx.79) - 삭제된댓글

    옆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 사람들은
    뭐가 되나요? 인생 망가진 사람들이에요??
    커피가 마약입니까?
    나원참 커피 한 잔 마시는데
    저렇게까지 큰소리치는 사람은 또 처음이네요
    커피도 안 먹고
    라면도 안 먹고
    콜라도 안 먹고
    과자도 안 먹고
    ..... 그건 개인 취향일뿐인데 본인은 이런 거
    안 먹으니까..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

  • 8.
    '25.3.6 9:09 PM (118.176.xxx.14)

    유퀴즈 뽀르르나오는거보면 자기나름대론 눈치는 봐요
    근데 눈치는 그 눈치가 아닌데 문제가 뭔지 전혀 모르더라고요
    한마디로 답답하고 복장터지고요
    그간 남편이 답답했겠다 싶었어요
    타인의 입장을 가늠하거나 생각할줄을 모르는듯 보였어요

  • 9. 무엇보다
    '25.3.6 9:09 PM (59.7.xxx.113)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하네요. 말하는게 대사 읽은것같고 되게 어색해요.

  • 10. 진짜궁금
    '25.3.6 9:09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저런 말을 해서 득을 보는게 뭔가요?
    개그도 아니고

  • 11. ca
    '25.3.6 9:09 PM (39.115.xxx.58)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ㅠㅠ

  • 12. ...
    '25.3.6 9:09 PM (223.38.xxx.60)

    악플 안다는게 신조인데...

    나도 모르게 재수없다는 소리가 절로나와요.
    주변에 사람없나요..
    유튜브 하지말라고 권해줘요

  • 13. ..
    '25.3.6 9:11 PM (221.149.xxx.23)

    돈 많아도 자랑해도 호감인 사람 많은데 그냥 대화 자체가 밉상. 라면 안 먹다는 소리.. 와 진짜 인생 참ㅋ 예쁘고 저렇게 비호감인 건 첨 봤어요. 남편이 아깝단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 14.
    '25.3.6 9:12 PM (58.140.xxx.20)

    뭐든게 저런식이에요.

  • 15.
    '25.3.6 9:13 PM (222.236.xxx.112) - 삭제된댓글

    저 쇼츠 영상 보면 그냥 아무렇지 않은데요.
    원래 커피 안 먹던 사람이니까 일반적으로 들으면
    그냥 웃을 상황 되는거 같아요.

  • 16. ....
    '25.3.6 9:13 PM (49.142.xxx.126)

    교만해 보이네요
    저런 태도는 진짜 비호감에 재수없다고
    다들 피할듯
    개념상실이 많이 됐나봐요

  • 17. .....
    '25.3.6 9:13 PM (211.202.xxx.120)

    그냥 본인 좋아하시는 물이나 맛있게 먹지 누가 커피 마셔달라고 빌었냐구요 본인이 커피 먹는게 뭐 대단한일이라고

  • 18. 오늘도
    '25.3.6 9:13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한가인으로 스트레스 풀고 있는 82맘들
    한가인 잘못되면 하루 반성하고
    또 다른 먹이 찾고 이새롬 죽고 반성하니 하며 82 도배한지가 몇달 몇년 지났죠?

  • 19. .....
    '25.3.6 9:15 PM (61.255.xxx.6)

    근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냥 농담으로 하는 말이잖아요
    자기가 이제껏 살던 방식을 좀 풀어볼까
    그냥 자기자신인생만 생각하는 말인데 이게 왜 남들을 공격하는 건지.
    좀 이상해요 꼬아서 생각하고.
    여적여가 맞는듯.
    비슷하게 구혜선도 저는 좀 묘한 부분이 있지만 이해가요

    굳이 얘기하자면 옥주현 말투는 좀 거슬리더라구요. 저도 많이

    이게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특히 같은 여자들이 싫어하는...여자들

  • 20. 그냥
    '25.3.6 9:17 PM (222.236.xxx.112)

    저거 하나만 봐서는 그냥 재밌는데요?
    자기 나름 금기음식이니까 그냥 유머스럽게 표현한거 같은데.

  • 21. ㅇㅇ
    '25.3.6 9:19 PM (180.66.xxx.18)

    저도 별 생각 없는 스타일인데
    사람들이 저런걸 싫어한다는건 알겠어요.

    한가인이 체질상 커피가 안맞는다거나 그래서 자제하고 있었던거 아닌가요?

  • 22. ㅇㅇ
    '25.3.6 9:19 P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유퀴즈 뽀르르나오는거보면 자기나름대론 눈치는 봐요
    ㅡㅡㅡ
    눈치 봐서 나온 멘트가
    자기 커피 먹는 모습 상상하니
    신여성 같다, 멋진데..
    이거예요 ㅎㅎ

  • 23.
    '25.3.6 9:20 PM (219.248.xxx.213)

    그냥 나름의 농담인듯해요
    말을 잘 못해서(?) ᆢ오해를 사는타입같아요
    전 한가인 괜찮은데ᆢ욕많이 먹어서 안타까워요
    여우짓 안하고ᆢ사람이 약삭바르거나 여우짓하거나 질투가많거나
    그렇지 않아서 괜찮아요

  • 24. ㅇㅇ
    '25.3.6 9:21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혼자 여행온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같이 온거잖아요
    밥도 해먹는 프로그램이고요
    그럼 내가 싫어하고 불편해도
    좀 양보하고 배려해야 되는데
    여행내내 저런식이더라고요
    너무 철이 없고 본인만 생각하니
    비호감이 될 수 밖에요
    철부지 십대도 아니고요
    오히려 같이 간 나이 한참 어린 동생들이
    조용히 궂은 일 도맡아 했어요

  • 25. ....
    '25.3.6 9:22 PM (59.15.xxx.230)

    한가인 왜욕먹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뭔지 알겠네요. 한가인같은 어법같은 연예인 르세라핌 은채라는애 걔도 딱저래요. 몇냔 욕먹고 고쳤단 얘기도 있던데 사회물정 모르고 자기위주로 세상이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고 그게 맞는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틀에서 못벗어나고 주변 사람들한테 강요하고 정작본인은 강요인지도 모름. 채식이 좋다고 지나치게 강요하면 그것도 폭력이에요. 연규진이 채식하는 한가인 같이 먹기 부담스럽다 한적있어요. 한가인은 이참에 대화법과 공감력을 키워야해요. 18살 은채나 40가까운 한가인이나 정신연령은 비슷해보여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자기자신을 키워야돼요. 그게 어른이고 성인이죠. 댓글보면 60넘어서 주변인 저런다 하는 댓글있잖아요. 정신은 열몇살이고 거죽만 늙은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민폐 캐릭터 맞아요

  • 26. ...
    '25.3.6 9:22 PM (123.215.xxx.145)

    커피 한잔이 망가지는 거면
    둥글레차 티백이라도 좀 챙겨가지 그러셨수..

  • 27. ...
    '25.3.6 9:23 PM (223.38.xxx.134)

    남들이 평소 하는 일들을
    자기의 기준으로 한순간에 안좋은 행동인것처럼 만든다?

    구혜선이 금쪽이에 나와서 욕먹은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자기는 스텝들을 위해서 샵에 안 다닌다고 얘기한거 때문에
    샵 다니는 다른 연예인들은 마치 자기 스텝들을 배려하지 않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효과

  • 28. ㅇㅇ
    '25.3.6 9:25 PM (125.132.xxx.175)

    저 쇼츠 내용 아무렇지 않아요~
    술 안 마시는 사람이 겨우 맥주 한 모금 마시면서
    이제 어디 한번 얼큰하게 취해볼까?~ 하며 농담하는 거랑 같은 걸로 보이는데요

  • 29. 아휴
    '25.3.6 9:26 PM (223.39.xxx.24)

    보니 별것도 아니구만 왜들 이렇게 꼬였는지 ...
    전 한가인 글 올라올때마다 같이 올라오는 영상
    아무리 봐도 대체 한가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별별 이유를 다 갖다 붙여 미워하는것 같아요.

  • 30. ...
    '25.3.6 9:26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애들 어릴때 임산부 체조 교실에서 만난 아이 엄마가 우리집에 놀러왔었어요
    애들도 어리고 해줄것도 마땅찮고 해서 라면을 끓여줬는데
    다 먹고 나서 하는 말이
    자기 라면 태어나서 처음 먹는다고...
    엄마가 약사인데 라면같은거 한번도 끓여준적 없다고..
    생각보다 맛있네
    하는데 서민 체험하러 온 재벌집 딸인줄 알았어요
    어찌나 머슥하던지...
    딱 그 느낌이네요 ㅎㅎ

  • 31. ..
    '25.3.6 9:26 PM (223.38.xxx.87)

    돋보이려고 의식하면서 하는 말이에요
    저런 사람들 있어요
    그냥 관심 안 가지면 될 거 같아요
    tv광고는 못 짝어도 잔잔바리로 수입 많아졌을 거에요

  • 32. ...
    '25.3.6 9:27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보면서 구혜선 생각났어요

    저 둘은 말투가 갸륵하네요

  • 33. ..
    '25.3.6 9:27 PM (221.149.xxx.23)

    약간 맹하고 하여간 사회성 결여.. 너무 결혼 일찍해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누가 주변에서 유튜브 좀 하지 말라고 말 좀 해주세요..

  • 34. ...
    '25.3.6 9:27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커피만 그런 게 아니니 문제죠
    콜라도 라면도 생활습관도 영양제도
    본인은 옳고 남은 틀리다(잘못됐다)
    이 논리이니 같이 있는 사람들이 힘든거에요
    쓸데없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요

  • 35. ...
    '25.3.6 9:28 PM (123.215.xxx.145)

    얼큰하게 취해볼까랑 오늘 한번 제대로 망가져볼까는 엄연히 다른 표현이지요. 커피마시는게 대체 왜 망가지는 행동인가요?
    그냥 커피향이 너무 좋네요. 저도 한번 마셔볼래요. 이러면 오해살일 없잖아요.

  • 36. 보통은
    '25.3.6 9:29 PM (118.176.xxx.14)

    커피마시거나 권하는 상대방을 뻘쭘하게 하지않고
    난 커피만 마시면 가슴이 벌렁벌렁 잠을 못잔다던가
    이나이에도 커피 쓴맛을 모른다던가
    걍 본인이 그렇다고 하고 말거든요
    무슨 건강염려 피부생각 등 여러 다른 이유가 있어도 그런소린 가족끼리나 하지 타인들한텐 걍 내탓이요 이러고 말죠

    그런 소소한 화법부터가 좀 남다르긴 하더라고요
    라면도 끝내는 먹을거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꼭 저래야하나 싶었어요
    눈치있고 생각이 있으면 커피광고 라면광고나 여러 피피엘들 생각해서라도 조심들을 하던데말이죠

  • 37.
    '25.3.6 9:30 PM (115.138.xxx.1)

    농담을 한답시고 한건데 뭔가 핀트가 어긋나는거죠
    사회성기술 부족,다른 사람은 본인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다는 생각을 안하고 살아온듯해요
    과하게 욕먹는게 안타깝네요

  • 38. phrena
    '25.3.6 9:31 PM (175.112.xxx.149)

    근데 얼굴이 왜이리 빈상이 되었나요ᆢ

    얼굴 살 너무 빠지고 머리숱 휑하고 ᆢ
    첨에 한가인인 줄 못 알아봤음

    미모가 넘사벽 절세미인 수준 아니고
    음색과 말투가 싹싹하고 사근사근한 것도 아니고

    예능감이나 연기력도 한참 부족하고

    뭔가 장면마다 다 멘트나 에티튜드?
    같은 게 다 겉돌죠 ㅡ 그래서 무매력으로 느껴지고
    (동남아 화려한 미인상이긴 해도)

    왠지 거북하고 불편해지고

    나쁜 성품이나 성격이라기보다
    사회성 부족이죠 ᆢ 글구 부잣집 며늘 되었다는데

    왠지 막 행복한 그런 느낌이 안 들어요
    특히 말투가 넘 건조하고 ᆢ대화의 알맹이? 같은 게
    맥락 없고요 ㅡ 사람들이 호감 느껴 친해지고 싶거나

    나아가 여자들의 세계에서 추앙?받기 힘든
    이상한 강팍함과 겉멋 든 자의식 과잉 같은 게 있어요
    ㅡ 질투날 뭐가 딱히 안 와닿는데 본인은 넘 잘났다 생각하는
    과한 자의식 같은 게 날 것 그대로 느껴지니

    그저 한심할 따름
    ㅡ 일반인 엄마들 중에 한가인 이상의 외모와 말솜씨
    아우라 같은 거 장착한 매력적인 여성들에 비교해 보면

    왜 그리 자의식 과잉인지 이해가 -_-

  • 39. ...
    '25.3.6 9:31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술 안 마시는 사람이 겨우 맥주 한 모금 마시면서
    이제 어디 한번 얼큰하게 취해볼까?~ 하며 농담하는 거랑 같은 거 2222

    저 쇼츠 하나만 보면 전 그냥 농담으로 느껴져요
    프로그램 내내 저랬으면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겠으나..

    그리고 윗님은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어린애면 라면 처음 먹어보고 그럴 수 있지 않나요? 엄마가 안해줘서 못먹었는데 이런 맛이었구나 맛있다(앞으로 환장을 하고 먹겠죠 ㅋㅋ) 말 그대로 그 얘긴데 재벌 서민은 너무 나가신 것 같아요

  • 40. ~~~~~~
    '25.3.6 9:32 PM (39.125.xxx.124)

    눈치가 진짜 없네요.
    그걸 이제 알아서 다 지나간걸 판깔고 또 얘기하다니!

  • 41.
    '25.3.6 9:35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저 장면은 양호한데

    한가인은 자기가 대단하고 자식은 똑똑하고
    한마디로 재수 없어요
    질투요?
    눈치 있고 이쁘고 돈 더 많고 인기있는 사람도
    많은데
    왜 한간인을 질투하나요

    재수없게 말 하니 재수없다는거지

  • 42.
    '25.3.6 9:36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저 장면은 양호한데

    한가인은 자기가 대단하고 자식은 똑똑하고
    한마디로 재수 없어요
    질투요?
    눈치 있고 이쁘고 돈 더 많고 인기있는 사람도
    많은데
    왜 한간인을 질투하나요

    재수없게 말 하니 재수없다는거지

  • 43.
    '25.3.6 9:36 PM (211.244.xxx.85)

    저 장면은 양호한데

    한가인은 자기가 대단하고 자식은 똑똑하고
    한마디로 재수 없어요
    질투요?
    눈치 있고 이쁘고 돈 더 많고 인기있는 사람도
    많은데
    왜 한가인을 질투하나요

    재수없게 말 하니 재수없다는거지

  • 44.
    '25.3.6 9:37 PM (222.239.xxx.240)

    라면 이야기는 애 엄마가 그랬다는거쟎아요
    글을 잘 읽어보세요

  • 45. ...
    '25.3.6 9:50 PM (123.215.xxx.145)

    그런데 저기는 샤워시설이 없나요?
    옆에 조보아 라미란은 멀쩡한데
    왜 한가인만 저렇게 머리도 떡지고 안씻은 티가 역력;;;
    라미란처럼 모자라도 쓰던가
    에혀

  • 46.
    '25.3.6 9:53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애엄마네요?
    사귄 엄마가 약사가 아니고 친정엄마가 약사라는거군요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이 되도록 대한민국 사람이 엄마가 안끓여줘서 라면을 못먹었다고!
    진짜 상상초월이라 당연히 애 얘긴 줄 알았어요
    너무 나가셨다고 한 거 취소합니다
    진짜 별별 사람 다 있네요

  • 47. ...
    '25.3.6 9:55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한가인 목걸이도 천만원 넘던데 너무 안 어울려요

  • 48. 라미란나오던
    '25.3.6 9:59 PM (122.39.xxx.248)

    여행프로그램에서...
    같이 다니면 피곤하겠구나...보는 나도 피곤

  • 49. 안스럽네요.
    '25.3.6 9:59 PM (61.105.xxx.113)

    커피 냄새가 좋으면 커피 안마시는게 자기 원칙이라도 ‘와~, 커피 냄새 너무 좋다’ 로 시작해서 적당히 말을 풀어가면 될텐데, 타고난 감각도 없고 학습도 안된 거 같네요.
    남들 눈에 계속 노출되고 평가받는 연예인인데, 자연스레 안되면 배우든가 신비주의로 가든가 하지—-.

  • 50. 그런데
    '25.3.6 10:00 PM (122.36.xxx.85)

    커피는 왜 안마시는거에요?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다는건가요?

  • 51.
    '25.3.6 10:00 PM (104.28.xxx.133)

    넌씨눈이라 입에서 말이 나올수록 밉상이예요.

  • 52. 악플
    '25.3.6 10:01 PM (118.217.xxx.233)

    이러니까 욕 먹는 거 당연하다는 논리..
    그리고 다 같이 까고 욕하고 조롱하고...
    죽을 죄를 지었나요?
    지금 악플 쓰는 사람들 이게 학교였다면 학폭가해자 아닌가요?

    악플러가 멀지 있는게 아닙니다.

  • 53. 그런데
    '25.3.6 10:02 PM (122.36.xxx.85)

    저 망가져보까?는 농담이죠. 위에 분 쓰신것처럼, 술 못먹는 사람이 맥주 한입 먹고, 으 취한다~ 뭐 이런것과 같은 뉘앙스..
    그 말에 거부감은 없는데, 그동안 커피를 안마시고 살았다는게 신기하고,궁금하네요.

  • 54. ....
    '25.3.6 10:04 PM (39.125.xxx.94)

    농담으로 한소리같은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건가..

    정말 피곤하게들 사네요

  • 55. ..
    '25.3.6 10:07 PM (211.60.xxx.146)

    한가인 욕은 지난 번 텐트밖유럽에서 한바탕 쓸고 갔었는데 다시 또 난리네요.
    그 때도 눈치없다고 욕많이 먹었는데 여전하군요.
    유투브 본적 없는데 거기서도 그러고 있나요?
    함께 하기에 몹시 피곤한 스타일..

  • 56. ....
    '25.3.6 10:08 PM (106.101.xxx.10)

    와~~ 진정 내가 이상한건가
    여기있는 이들이 이상한건가.....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대체 무슨 동영상인가 궁금했는데
    이 아무 문제없는 대화장면이
    정녕 한가인이 욕먹어야 할 대화라는 말인가.

    나 친구관계 문제없고
    친구들도 이상한 사람들 없이 고등 대학 회사 동네엄마들 잘 지내는거 보면
    내 성격에 문제 없는거 같은데

    82에는 왜이렇게 아무 문제없는 사람을
    문제아로 만들고 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거지????

  • 57.
    '25.3.6 10:09 PM (166.48.xxx.214)

    김태희도 끼는 없지만
    항상 남 배려하고 겸손하게 말하던데
    한가인은 정말 주변에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스타일

  • 58. .ㅌㅍㅎ
    '25.3.6 10:10 PM (125.132.xxx.58)

    몇천짜리 목걸이는 프로그램마다 다른거 하고 나옴. 털털함이 추구미인 눈치 없는 어벙한 아줌마.

  • 59. ㅇㅇ
    '25.3.6 10:13 PM (118.235.xxx.62)

    82에는 왜이렇게 아무 문제없는 사람을
    문제아로 만들고 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거지????
    ㅡㅡㅡ
    저 영상의 댓글 보셨나요?
    그 댓글 단 사람들도 모두 82 하나봐요 ㅋㅋ
    어떻게 저 말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느낄 수 있죠?

  • 60. ........
    '25.3.6 10:15 PM (58.230.xxx.146) - 삭제된댓글

    연규진이 3대 도둑놈으로 불렸잖아요
    한가인 젤 예쁠때 결혼했죠 근데 요즘 보니 연규진이 정말 성격이 좋구나 그런 생각 들어요
    한가인 좋아하고 예뻐하는거 같고 한가인이 눈치는 없어도 남편복 시댁복은 있네요

  • 61. ........
    '25.3.6 10:16 PM (58.230.xxx.146) - 삭제된댓글

    연정훈이 3대 도둑놈으로 불렸잖아요
    한가인 젤 예쁠때 결혼했죠 근데 요즘 보니 연규진이 정말 성격이 좋구나 그런 생각 들어요
    한가인 좋아하고 예뻐하는거 같고 한가인이 눈치는 없어도 남편복 시댁복은 있네요

  • 62. ..
    '25.3.6 10:20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본업을 못해서 그래요. 본업만 잘해봐요. 이런 얘기 한방에 쑥 들어가지.
    연기에서도 눈치없음 공감능력없음 소통안됨이 보이는 연기자는 처음.

    사람은 착한지 모르겠는데 사회화가 덜 됐고
    주변에서 맞춰주니 뭐 필요도 없겠지만.

  • 63.
    '25.3.6 10:27 PM (183.99.xxx.230)

    본업을 못해서 그래요. 본업만 잘해봐요. 이런 얘기 한방에 쑥 들어가지.
    연기에서도 눈치없음 공감능력없음 소통안됨이 보이잖아요.

    주변사람들 얘기도 듣고 고쳤음 좋겠어요.

  • 64.
    '25.3.6 10:28 PM (110.70.xxx.211)

    이건 뭐 괜찮은디요?
    저도 커피 좋아하고 꽤 마시지만 커피 안 마시는 사람이 옆에서 저런 얘기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 ㅎㅎ
    오히려 ‘야 함 망가져봐 좋아 ’ 이럴 것 같아요 ㅎ

  • 65.
    '25.3.6 10:31 PM (223.38.xxx.188)

    골때리네요 ㅎㅎ
    커피마시는게 망가지는거에요??
    전라도말로 귄대가리 없네요 ㅎㅎ

  • 66. 아이고
    '25.3.6 10:34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저런 식으로 말하면 사람들이 기분 나쁘다는 걸 몰라서 그래요.
    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될 거예요.
    이게 본인이 저런 말 들어도 기분이 안 나쁘거든요.
    그냥 안타깝네요.

  • 67. 문제
    '25.3.6 10:37 PM (223.38.xxx.12)

    한가인의 가장 큰 문제는!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관심의 초점이 오직 나, 내 자식, 이 정도예요.

    주변에서 그런 사람 만나도 별로 알고 지내고 싶지가 않잖아요.
    사람들의 화제가 무슨 방향으로 흘러도
    결국은 그 말을 잡아서

    나는~
    응 나는~
    나는 근데~
    우리 애는~
    이러는 사람. 기승전 나 자신.

    우린 그런 사람을 본능적으로 꺼려요. 저 사람은 누구랑 소통을 할 수도 없고 할 의지도 없다는 걸 눈치채기 때문이죠.

    문제는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먹고 살아야 할 연예인인 한가인이
    자기가 그런 사람인 걸 만천하에 드러냈다는 거예요.

    전에 오랜만에 나왔을 때… 누구지? 그
    재재인지 제제인지 하는, 유튜버에서 엠씨로 갔던 머리 짧은 여자분. 전 이 분 시끄러워도 좋아하는 편인데 암튼 ㅎㅎ

    이 분이 한가인 인터뷰를 했는데
    한가인이 자기 자신에만 관심 있다는 걸 단번에 간파하더라고요. 그리고 한가인도 그걸 전혀 부정하지 않았어요.
    한가인이 떠들게 놔두다가 말을 받아서 그 엠씨가 뭔가 말을 좀 할라치면
    한가인이 바로 표정이 멍해지는 거예요. 눈빛에 생기도 없어지고. 머리를 만지거나 딴짓을 하고.
    그래서 한가인씨 그렇네요~ 라고 엠씨가 말하니까 한가인이
    네 저 그래요, 전 제 얘기가 제일 재밌어요
    남의 얘기에 관심이 없어 ㅋㅋ
    이런 계열의 대답을 했어요.

    저는 그걸로, 한가인이 연기를 못 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고 생각했어요.

    배우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많아야 해요. 그래서 늘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이입하고, 이해하며 그 안에 파고들어야
    영혼이 씐 것 같은 좋은 연기가 나오는데


    나? 오로지 나만 관심 있어.
    타인이 뭘 하든말든 상관없어, 그게 나랑 뭔 상관.

    이런 태도면 어떻게 좋은 연기를 하겠으며…
    좋은 소리를 듣겠냐고요.

    이런 사람은, 사람으로서도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
    타인에게 관심이 있어야 배려가 나오고 따스함이 배어나오는데
    그게 결여됐으니
    나만 배부르면 남이야 배고프건 말건… 이 되는 거잖아요.
    이기적이고 타인의 감정 따윈 노상관인 그런 사람.


    누가 그런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똑같이 명품 공개 유튜브를 해도
    여러분! 여러분이랑 이거 놓고 수다 떨고 싶어요~ 하는
    소통에 대한 욕구가 있는 유튜브는 사람들이 본능으로 알아요. 아 쟤는 왜 자랑을 해도 귀엽지,
    그래 그래 봐 달라고 하니 봐 주께 우쭈쭈
    반응이 이래요.
    하지만
    내가 가진 거 죽… 나열 (남들이 뭐라고 하든 큰 관심은 없음)
    이런 거 나 많음, 이런 나, 이런 나의 물건들
    나 나 나

    이러면
    우린

    …?
    …???

    이러면서
    뭐지? 이런 건 왜 찍지?
    난 왜 기분이 점점 별로지?
    이런 생각을 하게 돼요.

    타인에게 사랑을 품어야 사랑을 받게 되는 거죠.
    한가인씨가 욕 먹는 건
    우리가 그 사람의 아웃 오브 안중인 걸 너무 잘 느끼게 해 주기 때문인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건 참 불쾌한 거거든요.

  • 68. ...
    '25.3.6 10:45 PM (140.248.xxx.2)

    아무것도 아닌 영상보고 쉰소리들 길게도 쓰신다 ㅉㅉㅉ

  • 69.
    '25.3.6 10:52 PM (1.224.xxx.82)

    그런데 저기는 샤워시설이 없나요?
    옆에 조보아 라미란은 멀쩡한데
    왜 한가인만 저렇게 머리도 떡지고 안씻은 티가 역력;;;

    => 네 잘 안 씻어서 그래요..
    샤워시설은 있는데 춥고 귀찮아서 건너뛰고
    하루종일 여행 다니면서 입었던 바지를 잘 때 그대로 입고 자고

  • 70. .....
    '25.3.6 10:58 PM (1.241.xxx.216)

    눈치 없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그걸 자꾸 말로 해버리니 괴리감이 생기나봐요ㅜ
    농담을 너무 이치에 안맞게 하니 그게 농인지 진인지 분간이 안가서 쎄하고요

  • 71. . . .
    '25.3.6 11:01 PM (119.206.xxx.74)

    한가인이 이가탄도 아닌데 씹고 뜯고 난리났네
    이런게 사람 죽이는 악플 아닌가
    커피를 못 먹든 안 먹든 개취인데 농담 한 마디에 다들 너무한다ㅠ

  • 72. 동감
    '25.3.6 11:02 PM (119.69.xxx.167)

    https://youtube.com/shorts/cka2f4h4VWo?si=SCGLc10UZCC7H3P3

    저는 이 영상보고 좀...뭐지싶더라구요
    진짜 엄마아프면 애 맡길 곳 없어 병원도 못다니는 사람은 아프지도 못하는데...추운날에는 애도 엄마도 따뜻하게 입으면되고 더우면 벗으면 되는데 엄청 희생하는거처럼 들리게하는 이상한 논리ㅎㅎ

  • 73. 000
    '25.3.6 11:07 PM (118.235.xxx.144)

    남편이 아깝다뇨.
    부부는 닮더이다.

    그 남편한번보고 팬심거둔 1인

  • 74. ...
    '25.3.6 11:08 PM (119.206.xxx.74) - 삭제된댓글

    ㄴ그만큼 애들한테 정성을 쏟았다로 들리지 않나요?
    애들 다 키운 입장에서 그럴 수 있지 하고 이쌔 되는데...

  • 75. 김영실
    '25.3.6 11:09 PM (119.206.xxx.74)

    ㄴㄴ그만큼 애들한테 정성을 쏟았다로 들리지 않나요?
    애들 다 키운 입장에서 그럴 수 있지 하고 이해 되는데...

  • 76. 자기애
    '25.3.6 11:11 PM (211.36.xxx.9)

    과잉 쩌네요
    저 나이까지 저렇게 밉상으로 살았는데
    지금이라도 깨우치는 기회가 생겨서 다행
    펄펄 끓는 국에서 나오는 배달 용기 환경호르몬은
    괜찮고 커피는 안 되고? ㅋㅋ
    커피가 백 번 낫지..
    연정훈이 이제서야 누명을 벗었네요
    도둑이라는..

  • 77.
    '25.3.6 11:19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옷이 얇게 어쩌구 소리는 나 대단하지? 소리 듣고 싶은 거잖아요 근데 그 말이 안 나오고 저런 사람 만나고 온 날은 뒷끝이 유쾌하지 않아요

    고3인데 애랑 여름휴가 가면 이해할 수 없다 무슨 휴가냐 소리 하는 엄마들 있잖아요

  • 78. ...
    '25.3.6 11:29 PM (122.34.xxx.79)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재주..
    그나저나 연예인 돼서 돈도 많이 벌고 좋네

  • 79. 몇번봤는데
    '25.3.6 11:32 PM (142.189.xxx.97)

    윗님말대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것 같아요.
    인성이 나쁜사람은 아닌데 눈치없고 내가 하는게 최고고 내가 젤 잘알아 이런 부류.
    동네에서 만나면 그래 니 x굵다 하고 다시는 말섞기 싫은타입.

  • 80. 이거네
    '25.3.6 11:34 PM (49.1.xxx.123)

    나 이런 사람인데
    왜들 안 알아줘????

  • 81. ...
    '25.3.6 11:35 PM (175.209.xxx.12)

    저게이상한지 모르는분 나르예요

  • 82. 근데
    '25.3.6 11:42 PM (118.176.xxx.14)

    그 나이면
    고칠려면 얼마든지 고쳐질텐데
    굳이 본인이 그럴 필요도 못느끼거니와
    이미 오랜기간 너무 고착화되다보니 옆에서 아무리 알려줘도 뭐가 문제인지 모를듯요
    그냥 더이상은 미디어 노출 안하고 맘편히 여태껏 살던대로 사는게 최고일듯 싶어요
    신비주의로 밀고갔으면 되는데
    이젠 너무 까발려져서 그것도 못하겠네요

  • 83. ...
    '25.3.6 11:46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저렇게 일방적인 한가인에게 맞춰주면서 잘사는 연정훈이 대단해요
    연정훈 통금시간도 저녁12시에서 저녁6시로 강화됐다네요
    연정훈 골프도 못치게 한다고
    연정훈정도 집안부자에 돈많고 잘생기고 잘나가는 남자가 부인한테 저정도로 맞춰주는 사람은 연정훈뿐일듯

  • 84. 다른건
    '25.3.6 11:56 PM (222.232.xxx.109)

    모르겠고 주변사람 좀 피곤하겠나싶은.
    연정훈 누명벗은거 맞음 ㅋ

  • 85. 한가인
    '25.3.7 12:04 AM (223.38.xxx.230)

    아들이랑 대화할 때는 평범하고 이쁘던데요.
    그런 컨셉으로 가지
    왜 날라리가 되고 싶은건지ㅎㅎ
    그냥 사람이 나쁜건 아니고
    눈치가 없는게 맞는듯요.

  • 86. 저는 아니고
    '25.3.7 12:17 A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제가 쓴것은 아니구~
    저기 숏츠 댓글중 하나에
    이렇게 되어 잇네요

    한가인 구혜선 서정희 김지호???
    ——-
    대중들은 저렇게 느끼나 봐요 ㅜ
    한가인 대사만 들으면
    술판인줄 안다구~~ 커피가 아니라

  • 87. 댓글 읽어보니
    '25.3.7 12:20 AM (58.231.xxx.67)

    제가 쓴것은 아니구~
    저기 숏츠 댓글중 하나에
    이렇게 되어 잇네요
    ——————
    한가인 구혜선 서정희 김지호???
    —————-
    대중들은 저렇게 느끼나 봐요 ㅜ
    한가인 대사만 들으면
    술판인줄 안다구~~ 커피가 아니라~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것이
    연정훈이랑 새벽4시까지
    남욕하는 거라구 햇나요??
    댓글에~~
    한가인 왜 저래요?? 누가 말려야지 ㅜㅜ

  • 88. ..........
    '25.3.7 12:24 A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평범하지 않은것과 욕먹어야하는 것은 다른범주죠.
    그냥 여자들에게 밉상으로 찍히기 좋은 성향이네요.
    남자들은 동성중에 저런 친구 있어도 심성이 나쁘지 않으면 그냥 개성의 범주라고 생각하지 이렇게 판깔아서 욕하진 않음

  • 89. ..........
    '25.3.7 12:25 A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무난하지 않은것과 욕먹어야하는 것은 다르죠.
    그냥 여자들에게 밉상으로 찍히기 좋은 성향이네요.
    남자들은 동성중에 저런 친구 있어도 심성이 나쁘지 않으면 그냥 개성의 범주라고 생각하지 이렇게 판깔아서 욕하진 않음

  • 90. ..........
    '25.3.7 12:26 AM (110.12.xxx.122) - 삭제된댓글

    무난하지 않은것과 욕먹어야하는 것은 다르죠. 그냥 여자들에게 밉상으로 찍히기 좋은 성향이네요.
    남자들은 동성중에 저런 친구 있어도 심성이 나쁘지 않으면 그냥 개성의 범주라고 생각하지 이렇게 판깔아서 욕하진 않는데 대역죄인마냥 돌팔매질하는거보면..

  • 91. ...
    '25.3.7 12:50 A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그냥 넘어갈수 있는걸
    굳이 커피 과자 라면등 안먹는 절제력
    좋게 보면 좋은데

  • 92. ...
    '25.3.7 1:28 AM (78.54.xxx.67) - 삭제된댓글

    주변에 저런 사람 하나씩 잇잖아요. 일명 아스퍼거나, 나르나..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질려있는데 하나 나타나면 그 사람 씹고 욕하고
    그리고 대중들이 그 사람 욕하는거 보며 내가 괴로운 그 사람이 욕먹는거 같아서 또 확인하고
    그렇게 스트레스 풀고 대중이란 그런거에요.
    대중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한가인은 좀... 네.. 유툽 안 하는게 이미지 돕는건데

    저도 저 캠프 보고 저도 진짜 뜨악해서 한가인은 일부러 피해욬ㅋ 스트레스..
    내 해품달.. 김수현이 그렇게 혼신의 연기를 하는데 그렇게 벽창호 같았구나.. 혼자 둥둥 떴구나 싶더라고요. 연기자로서는..

  • 93.
    '25.3.7 1:32 AM (211.36.xxx.249)

    너무 안예쁜데 여신소리 듣고 산게 진짜 이상.
    눈 크고 코 높고 입 작고 이렇긴 한데,
    두상, 얼굴 윤곽/골격, 체형이나 골격, 라인, 옷태 이런게 다 너무…

    한가인 결혼전부터 이런말 욕먹을까봐 말 안하고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이 쇼츠 보니까 아 내가 본 그대로네 하는 생각이.

  • 94. ...
    '25.3.7 1:34 AM (78.54.xxx.67)

    그리고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자기를 좀 돌아봐야 합니다..
    저런식으로 사회생활 했다간..
    우리는 저걸 수동공격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이건 여적여도 아니고, 악플도 아니고, 부러운것도 아니고, 진짜 저거는.. 누가 지적해주고
    좀 고쳐줘야 하는 부분이에요..

  • 95. 왜왜
    '25.3.7 1:59 AM (218.239.xxx.115)

    욕 왜 먹나 유트브 봤더니 에이... 저러지 말지 싶더라구요.

  • 96. 이해할
    '25.3.7 2:19 AM (78.54.xxx.67)

    대중한테 왜 욕하냐고 이해가 안 간다 할께 아니고,
    저런.. 좀 나르 성향의 사람들이 꼭 주변에 있고, 그 사람들에 한테 당하고 살지만 우리는 일을 해야된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저런 .. 연예인이 나오면 다 같이 욕하는거에요.
    그리고 그쵸 나만 그런거 아니죠 저 사람 이상하죠 하면서 댓글 확인하고 그러고요.
    내가 당하는 실제 그 사람한테는 못하는 걸 하는거죠 .. 대중을 이해할 필요는 없어요.

  • 97. ㅇㅇ
    '25.3.7 2:54 AM (72.143.xxx.66) - 삭제된댓글

    음 저 모든걸 다 걸고 한가인 나쁜 댓글 한번도 안 달아본 사람이고 저 발언이 욕을 할 정도로 나쁜 건 아닌 건 알아요. 그런데 주변 사람 배려 안하는 사회성 떨어지는 발언은 맞죠. 저 말이 덜 갑분싸 농담으로 들리려면 저기 있는 사람들 전부가 한가인처럼 생전 커피를 안 마시다가 처음 마셔보는거라거나 저 사람들이 마시는게 커피가 아니라 미국사람들은 췌장 10개냐 농담 나올 정도로 단걸 때려넣은 어마어마한 핫초코 정도는 되어야하는거죠...남들 다 평범하게 잘 마시고 사는 커피 가지고 나도 한번 타락해볼까 하면 당연히 듣는 사람들 뭥미 싶죠

  • 98. ㅇㅇ
    '25.3.7 2:56 AM (72.143.xxx.179)

    음 저 모든걸 다 걸고 한가인 나쁜 댓글 한번도 안 달아본 사람이고 저 발언이 욕을 할 정도로 나쁜 건 아닌 건 알아요. 그런데 주변 사람 배려 안하는 사회성 떨어지는 발언은 맞죠. 저 말이 덜 갑분싸 농담으로 들리려면 저기 있는 사람들 전부가 한가인처럼 생전 커피를 안 마시다가 처음 마셔보는거라거나 저 사람들이 마시는게 커피가 아니라 서양인들은 췌장 10개냐 농담 나올 정도로 단걸 때려넣은 어마어마한 핫초코 정도는 되어야하는거죠...남들 다 평범하게 잘 마시고 사는 커피 가지고 나도 한번 망가져볼까 하면 당연히 듣는 사람들은 뭥미 싶죠

  • 99. dd
    '25.3.7 4:01 AM (125.185.xxx.26)

    라면도 안되고
    커피도 안되고
    술도 안되고
    마시면 타락 몸을 해치고

  • 100. ...
    '25.3.7 4:25 AM (114.199.xxx.170)

    우리나라 사람들 술 안마시는
    사람한테도 저러잖아요.
    사회생활하려면 술도 마실 줄 알아야지.
    얼마나 오래 살려고 그러냐 비아냥대고
    저기 댓글에도 얼마나 오래사는지 보자
    이러면서 비아냥대네요. 어휴..
    남자들은 같이 성매매하러 가는데
    안가겠다는 남자한테 샌님이니
    니가 그렇게 깨끗하냐 욕하고
    왕따시키잖아요.
    커피 마시는 사람 많은데
    커피 마시고 망가져볼까 라고 하는게
    기분나쁘면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남들 다 먹는 밥 먹고 오늘 망가져볼까
    하면 기분나쁜가요? 너무 트집잡는 게
    심해요. 만약 돈 없어서 힘들어하는 사람
    앞에서 나는 이번에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차 바꿔줬다. 해외여행 보내드렸다
    이런말하면 재수없지만 한가인이 한 게
    뭐라고 이렇게까지 에휴..
    현실에서도 별것도 아닌걸로
    맘에 안든다고 왕따시키는 사람들이
    이러잖아요. 그만들해요

  • 101. 근데
    '25.3.7 7:00 AM (61.40.xxx.123) - 삭제된댓글

    참 사람들이 무섭도록 파악을 잘하네요
    여기나 유튜브 댓글보면
    대중들은 매의 눈임

  • 102.
    '25.3.7 7:11 AM (211.234.xxx.132)

    중고딩들이 누구 왕따 시키면서 온갖 구구절절한 이유 대는 것 같아요ㅋㅋㅋ
    이유가 있어서 욕하는 게 아니라 욕하고 싶어서 이유를 찾는 거지

    아오.. 나이 먹고 왜들 그래요?

  • 103.
    '25.3.7 7:21 A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한가인이 친구예요? 비교를 해도
    한가인 영상 보고도 괜찮은데 하는 분들은
    본인들 좀 돌아봐야 해요.

  • 104. ...
    '25.3.7 7:26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자랑 이런건 온 연예인들 다하는건데 왜 물어뜯는지모르겠고
    다만 일반인들은 잘 안지키는 팁같은거나 나는 이랬다 하는걸 얘기할때
    듣고나면 굳이 저렇게까지는~..? 싶은 말들이 몆 있음.
    내가 좀 그런부분에 민감하고 특이하다면
    내기질이 그래서, 내가 불편해서 그렇다는 뉘앙스로 말하는게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죠.
    그리고 그런얘기할때 표정이 너무 진지..
    나의 진짜 중요한 원칙이예요. 싶은 느낌으로 말하는데
    그냥 좀 웃으면서 나는 좀 그래~ 이런식으로 최화정, 장영란 홍진경 등 처럼
    조금만 가볍게 말해도
    오 저런게좋네 하는사람은 지키고 굳이 왜저렇게하지? 하는사람은 쟨 좀 특이하네
    연예인들은 예민한 사람들도 많으니까 하고 넘어가고..
    그런 둥글둥글 서로 포용할수있는 여유가 생기는데
    난 이거 용납못해, 난 반드시 이렇게 해. 이렇게 원칙적인투로 얘기하면서 표정도 진지하니.
    연예인이기보다는 그쪽방면 강사님? 약간 일반인 전문가 같은느낌이 들어서
    전문가가 틀린말하면 지적하고싶고 찝어주고싶잖아요
    그렇게 안해도되는데요?. 그렇게하는게 더 불편한데요? 잘 아시는거 맞아요? 등
    좀 그런느낌이 들어요. 너무 진지하게 말해서.
    전문가는 실수가 있으면 안되지만 유튜브속에서 한가인씨는 연예인이잖아요
    이런건 진짜 둔감하고 잘못해, 참아야되는데 못 참아, 절제가 안돼~ 같은
    단점인 부분에대한 노출이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서는 많이 없는거같음.

  • 105. 어찌됐든
    '25.3.7 7:26 AM (49.174.xxx.188)

    공감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 같네요
    불안감이 높아서 더 강박적으로 생활 하는 듯 합니다
    날 받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 가장 찾아 갔네요

  • 106. ..
    '25.3.7 7:27 AM (223.38.xxx.246)

    스스로 어떤 이유로든 커피 안먹으려고 노력하지않았을까
    그냥 어리고 나름 웃겨보려고 하는말같은데
    쇼츠까지 끌고와서 나노분석하고
    욕하고나면 좋은가요?
    한가인삶도 노력하고산 삶이었을거에요
    남에게 사기치고 폐끼치고 음주운전한것도 아닌데 너무 가혹하네요

  • 107. ...
    '25.3.7 7:33 AM (115.22.xxx.169)

    자랑 이런건 온 연예인들 다하는건데 왜 물어뜯는지모르겠고
    다만 일반인들은 잘 안지키는 팁같은거나 나는 이랬다 하는걸 얘기할때
    듣고나면 굳이 저렇게까지는~..? 싶은 말들이 몆 있음.
    내가 좀 그런부분에 민감하고 특이하다면
    내기질이 그래서, 내가 불편해서 그렇다는 뉘앙스로 말하는게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죠.
    그리고 그런얘기할때 표정이 너무 진지..
    나의 진짜 중요한 원칙이예요. 싶은 느낌으로 말하는데
    그냥 좀 웃으면서 나는 좀 그래~ 이런식으로 최화정, 장영란 홍진경 등 처럼
    조금만 가볍게 말해도
    오 저런게좋네 하는사람은 지키고 굳이 왜저렇게하지? 하는사람은 쟨 좀 특이하네
    연예인들은 예민한 사람들도 많으니까 하고 넘어가고..
    그런 둥글둥글 서로 포용할수있는 여유가 생기는데
    난 이거 용납못해, 난 반드시 이렇게 해. 이렇게 원칙적인투로 얘기하면서 표정도 진지하니.
    연예인이기보다는 그쪽방면 강사님? 약간 일반인 전문가 같은느낌이 들어서
    전문가가 틀린말하면 지적하고싶고 찝어주고싶잖아요
    그렇게 안해도되는데요?. 그렇게하는게 더 불편한데요? 잘 아시는거 맞아요? 등
    좀 그런느낌이 들어요. 너무 진지하게 말해서.
    소탈한데 인간적인면보다는 (특별히 전문적이지도 않는) 정보적인 면을 너무 추구하다보니
    친근한 느낌보다는 딱딱한 느낌을 줌..
    전문가는 실수가 있으면 안되지만 유튜브속에서 한가인씨는 연예인이잖아요
    연결되서 이런건 진짜 둔감하고 잘못해, 참아야되는데 못 참아, 절제가 안돼~ 같은
    단점인 부분에대한 노출도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서는 많이 없는거같고요.
    무슨 불법행동한것도 아니고.. 이런부분만 조금 보강하면 다시호감연예인 될듯~

  • 108. 한가인은
    '25.3.7 7:47 AM (175.196.xxx.62) - 삭제된댓글

    대단히 솔직한 듯 합니다
    우리 다 같은 사람이잖아~~~~? 하는 분위기
    나도 남들과 다르지않아요----하는 컨셉인데 ....감 잘못 잡았어요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가진 것이 기준 디폴트 값으로 세상을 바라 봅니다
    한가인은 털털한 이미지로 그제 자기가 잘났다는 생가조차 못하는
    솔직녀 -------약간 모자란 듯 그런 분위기인 듯
    그걸 좋게 봐주다가 갑자기 화가 나는 분위기가 시작된 듯ㅠ
    갑자기 화가 치밀지요?
    한가인 외계인 컨셉이지만 나름 해를 끼치거나 사회악은 아니잖아요
    선한마음으로 고고~~~~

  • 109. ...
    '25.3.7 7:58 AM (106.102.xxx.211)

    과연 옹호하는 사람이었을까? ㅎㅎ

  • 110.
    '25.3.7 8:04 AM (106.101.xxx.238) - 삭제된댓글

    김혜수가 그러잖아요 사람들이 나에겐 보통 잘하고 그걸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다고
    저 미모에 성적까지 좋으니 사회성이 좋을 필요도 없이 큰 노력도 없이 어딜가나 사람들이 잘해주었겠죠 단지 김혜수처럼 저걸 깨닫는게 필요해 보여요
    성격이 털털한거 같지만.. 굳이 예능을 해야하나 싶어요
    그냥 연기로 돌아왔으면

  • 111. ...
    '25.3.7 8:10 AM (106.102.xxx.169) - 삭제된댓글

    한가인이 비호감인 포인트는 알아요. 아는데 이게 두고두고 맘에 담아두고 지탄할 일이냐고요. 왕따도 다 나름 밉상인 애 왕따 시키지 아무 거슬림 없는 애 왕따 시키진 않죠.

  • 112. ㅇㅇ
    '25.3.7 8:13 A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저는 한가인에게 우호적이고
    82에 최근 진범히 올라왔지만
    욕을 그렇게 먹는 게 사살인가? 관심 아닌가? 싶긴 한데요

    저 영상 보니 제 괴거가 떠오릅니다
    제가 눈치가 없었어요
    본인 딴에는 잘한다고 하는데 사림들 속에서 어우러져서
    치이고 하던 경험을 못했던 시기에는 님들이 들으면
    어? 하는 눈치없는 말도 했고요

    그러다가 직장 여초들 속에서 혹독하게 고생하고
    후천적으로 조금이나마 눈치 착장했어요

    전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
    사람들 속에서 고통 받으면서
    성장할 기회가 있긴 했는데
    연예인들은 안 그럴 거예요

    한가인은 고교 때 발탁됐죠?
    그럼 어렵죠

    전 열심히 사는 거 같아서 좋아요
    구혜선보다는 훨씬 낫고요
    난 선해 이런 우월감은 없잖아요 ㅎㅎ

    누구나 다 눈치없는 부분이 있어요

  • 113. ㅇㅇ
    '25.3.7 8:14 A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저는 한가인에게 우호적이고
    82에 최근 빈번히 올라왔지만
    욕을 그렇게 먹는 게 사살인가? 관심 아닌가? 싶긴 한데요

    저 영상 보니 제 괴거가 떠오릅니다
    제가 눈치가 없었어요
    본인 딴에는 잘한다고 하는데 사림들 속에서 어우러져서
    치이고 하던 경험을 못했던 시기에는 님들이 들으면
    어? 하는 눈치없는 말도 했고요

    그러다가 직장 여초들 속에서 혹독하게 고생하고
    후천적으로 조금이나마 눈치 착장했어요

    전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
    사람들 속에서 고통 받으면서
    성장할 기회가 있긴 했는데
    연예인들은 안 그럴 거예요

    한가인은 고교 때 발탁됐죠?
    그럼 어렵죠

    전 열심히 사는 거 같아서 좋아요
    구혜선보다는 훨씬 낫고요
    난 선해 이런 우월감은 없잖아요 ㅎㅎ

    누구나 다 눈치없는 부분이 있어요

  • 114. ...
    '25.3.7 8:15 A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한가인이 비호감인 포인트는 알아요. 아는데 이게 두고두고 맘에 담아두고 지탄할 일이냐고요. 왕따도 다 나름 밉상인 애 왕따 시키지 아무 거슬림 없는 애 왕따 시키진 않죠.
    님들처럼 사람 조리돌림하는 식이면 기상캐스터 사건도 피해자가 방송 펑크를 몇번이나 냈다는데 충분히 욕 먹을만한 했겠네요.

  • 115. ㅇㅇㅇ
    '25.3.7 8:16 A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저는 한가인에게 우호적이고
    82에 최근 빈번히 올라왔지만
    욕을 그렇게 먹는 게 사살인가? 관심 아닌가? 싶긴 한데요

    저 영상 보니 제 과거가 떠오릅니다
    제가 눈치가 없었어요
    본인 딴에는 잘한다고 하는데 사림들 속에서 어우러져서
    치이고 하던 경험을 못했던 시기에는 남들이 들으면
    어? 하는 눈치없는 말도 많이 했고요

    그러다가 직장 여초들 속에서 혹독하게 고생하고
    후천적으로 조금이나마 눈치 착장했어요

    전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
    사람들 속에서 고통 받으면서
    성장할 기회가 있긴 했는데
    연예인들은 안 그럴 거예요

    한가인은 고교 때 발탁됐죠?
    그럼 어렵죠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며 고통받을 시간이 없었겠죠

    전 열심히 사는 거 같아서 좋아요
    구혜선보다는 훨씬 낫고요
    난 선해 이런 우월감은 없잖아요 ㅎㅎ

    누구나 다 눈치없는 부분이 있어요

    연예인인데 저럴 수도 있죠 ㅎㅎ

  • 116. ...
    '25.3.7 8:16 AM (106.102.xxx.223)

    한가인이 비호감인 포인트는 알아요. 아는데 이게 두고두고 맘에 담아두고 지탄할 일이냐고요. 왕따도 다 나름 밉상인 애 왕따 시키지 아무 거슬림 없는 애 왕따 시키진 않죠.
    님들처럼 사람 조리돌림하는 식이면 기상캐스터 사건도 피해자가 방송 펑크를 몇번이나 냈다는데 충분히 욕 먹을만한 거겠네요.

  • 117.
    '25.3.7 8:25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원래 남욕하면서 친목다지잖아요

    누구나 단점은 있는데
    그걸 확대하고 여기저기 떠드는 스피커가 하나 둘 붙으면
    사람 바보되는 건 순식간이더군요

    이 사례도 그래요
    뒷담화 여왕은 그래서 썩은 사과죠
    그런 부류 하나 끼면 썩어요

  • 118. 나무꽃
    '25.3.7 8:31 AM (1.231.xxx.138)

    전 이숏츠가 왜 욕을 먹는거죠??
    저도 커피 매우 좋아하고 잘마시는데
    평생 안마시던 자기 나름의 신조있는 친구가 저런 멘트를 날린다면
    저라면 ok 우리 ㅇㅇ이도 드뎌 망가지는구나 ㅋㅋㅋ
    같이 망가지자 하면서 커피 따라줄듯이요
    평소 한가인 별 관심없지만요

  • 119. ...
    '25.3.7 8:38 A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연기는 안 되고
    관심은 받고 싶어 예능 갔다가 욕만 퍼먹고 있잖아요
    그냥 조용히 살지
    유튜브는 왜 해서 저러나 모르겠어요
    진짜 관종인가?

  • 120. ...
    '25.3.7 8:39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어떻게보면 진짜 솔직하고 가식없고 너스레나 빈말 절대 안하는성격인데..(ST기질)
    연예인들이 스스로 깎아내리는게 진짜 자기를 못났다고 느껴서 말하는거겠어요.
    누구보다 자기애가 커야 할수있는일이 연예인인데
    사실 이렇게 밉게볼수도있는사람들 시선을 대비해 방어막치는거거든요.
    그래 겉으로는 화려하고 잘나보여도 속으로는 불안하고 허점투성이라고 말해줄께~ 이제 됐지? 하는식으로요.
    미묘한 센스차이.

  • 121. ...
    '25.3.7 8:40 AM (115.22.xxx.169)

    어떻게보면 진짜 솔직하고 가식없고 너스레나 빈말 절대 안하는성격인데..(ST기질)
    연예인들이 스스로 깎아내리는게 진짜 자기를 못났다고 느껴서 말하는거겠어요.
    누구보다 자기애가 커야 할수있는일이 연예인인데
    사실 이렇게 밉게볼수도있는사람들 시선을 대비해 방어막치는거거든요.
    그래 겉으로는 화려하고 잘나보여도 속으로는 불안하고 허점투성이라고 말해줄께~ 이제 됐지? 하는식으로요.ㅎㅎ 그럼 이미지는 안그렇게 봤는데 진짜 호감 이라는댓글이 우르르달리죠ㅋ
    미묘한 센스차이.

  • 122. ...
    '25.3.7 8:43 AM (211.176.xxx.248)

    왜 욕 먹냐면 국평오라서요.
    제가 가르친 애들중에 한가인씨 같은 애가 있었어요.
    아이돌 이런 거 관심없고 쓰는 단어도 피폐하다..이런 말 쓰고 눈치 없고 남에게 관심 없구요.
    초딩땐 왕따로 힘들었고 중딩땐 왕따 플러스 스따였는데 특목고 가면서 인생역전 했어요.
    원래 지능이 낮으면 나와 삶의 문법이 다른 사람도 있다는 걸 이해를 못해요.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터부가 심하죠.

  • 123. ..
    '25.3.7 8:48 AM (61.254.xxx.115)

    뭐 저건 자기나름 농담이랍시고 한거 같아서 그러려니.하는데 남편이랑.새벽4시까지 남들 욕하는게 재밌다고 한점이 더 깨는데요?그런 발언을 방송에 나오도록 했다는점이 공감성이 진짜 많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헐이네요

  • 124. ..
    '25.3.7 8:49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한가인이 제 성격이랑똑같아요
    저 왕따고 남에 대해 관심이 없어요
    직장 사람들 모두 절 멀리하고 싫어하는데
    일로 실수하는건 없으니 짤리진 않지만
    제가 살아남는 방법은 침묵이에요 그냥 입 꾹다물고일만해요.
    하지만
    그사람한테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 있으니 절 가까이 하지 않아요
    위에 열거한 단점들 모두 저랑 비슷하고 똑같은점도 있어요

  • 125. ..
    '25.3.7 8:53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제가 밀가루라면 탄산도 안먹고 오후 세시이후로 안먹었단 말이에요
    근데 직장사람들 오후에 피자 시켜 콜라 마시면 부르잖아요
    거기 대고 전 건강을 위해 밀가루와 탄산을 안먹어서요
    이랬단 말이에요
    그럼 먹는 사람들은? 우린안좋은거먹네 이런생각이들죠
    요샌 가서 먹는시늉도 하고 맛있다 이런 리액션 정도는 해요

  • 126. ..
    '25.3.7 8:58 AM (183.101.xxx.183)

    제가볼땐 큰문제는 없는데
    그닥 예쁘지도 않은데..여신소리들으니 짜증나고
    치고 빠지기를 못해서 센스없고
    예전에 어느 유튜브 보니까
    그렇긴 하더군요
    자기 타락할거라고까지 비약하는데
    2번만 하지 세번까지하네?
    그만 멈춰야할 포인트를 모르더러고요
    저역시도 자신을 돌아봤고요.

  • 127. ㅋㅋㅋ
    '25.3.7 8:59 AM (211.234.xxx.125) - 삭제된댓글

    그닥 예쁘지 않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도 외모가 커버합니다~

  • 128. ㅋㅋㅋ
    '25.3.7 9:03 AM (211.234.xxx.125) - 삭제된댓글

    원래 지능이 낮으면 나와 삶의 문법이 다른 사람도 있다는 걸 이해를 못해요.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터부가 심하죠.

    ***

    천재 똘끼들은 뭔가요?

    교사나 사교육 종사자들은 모든 걸 학력이나 지능 문제로
    환원하는 세계관에서 평생 살더라고요

    안스러워라

  • 129. ㅇㅇ
    '25.3.7 9:04 AM (211.234.xxx.125) - 삭제된댓글

    원래 지능이 낮으면 나와 삶의 문법이 다른 사람도 있다는 걸 이해를 못해요.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터부가 심하죠.

    ***

    천재 똘끼들은 뭔가요?

    교사나 사교육 종사자들은 모든 걸 학력이나 지능 문제로
    환원하는 세계관에서 평생 사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안스러워라

  • 130. 뒹굴뒹굴2
    '25.3.7 9:06 AM (39.112.xxx.159)

    이쁜거 맞는데 안이쁘다고 털털 수수한척
    관리하는데 관리안하는척
    아이교육 열성적인데 자유스럽게 키우는척
    자연스럽지가 않아
    좀 보기 불편한게 사실이예요.

  • 131.
    '25.3.7 9:10 AM (112.216.xxx.18)

    뭐 그리 남을 다들 진지하게 분석하고 털털 수수한척이네 뭐네 말들이 많은지
    그냥 싫으면 안 보면 끝.
    지능이 낮고 저게 별게 아니면 나르고 뭐 그런것도 다 쓸데 없는 소리 ㅋ
    그냥 보기 싫음 저처럼 보지 말고 아니고 좋아하면 보든가.

  • 132. ...
    '25.3.7 9:30 AM (211.176.xxx.248)

    천재 똘끼들은 뭔가요?
    =>아스퍼거 몰라요?
    연구소에서는 사람대접 받을 사람 공장 가면 바보 돼요.
    학창시절 알바 뛰러가서 무시 받고 천대 받다가(물론 잘 해주는 분들도 계셨어요. 확률의 문제죠.) 연구직으로 잘 살고 있는 지인 얘깁니다.

  • 133. ...
    '25.3.7 9:32 AM (222.112.xxx.195)

    이숏츠가 왜 욕을 먹는거죠??
    저도 커피 매우 좋아하고 잘마시는데
    평생 안마시던 자기 나름의 신조있는 친구가 저런 멘트를 날린다면
    저라면 ok 우리 ㅇㅇ이도 드뎌 망가지는구나 ㅋㅋㅋ
    같이 망가지자 하면서 커피 따라줄듯이요
    평소 한가인 별 관심없지만요. 2222

  • 134. ..
    '25.3.7 9:40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윗님 바로 그게 포인트에요 ㅎㅎㅎㅎ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딱히 흠잡을건 없는데
    가까이하고 싶지 않고 뭔가 이상한 아스퍼거일수도

  • 135. ...
    '25.3.7 9:51 AM (211.176.xxx.248)

    공부 잘하는 사람들중에 아스퍼거 경향비율이 좀 있죠.
    가까이 하는 게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헐뜯고 조리돌림 하는 건 다른 얘기예요.
    그게 지능 차이라니까요.
    인품의 차이는 아니에요.
    한가인 욕하는 사람중에 어려운 사람 도우려고 발 벗고 나서는 사람 꽤 될거예요.
    공장에서 지인 막 대한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나와 다른 삶에 대한 이해력의 부족이죠.

  • 136. 사람들이
    '25.3.7 9:51 AM (211.246.xxx.17)

    포인트를 모르고 이게 왜 욕먹냐고 하는데 친한친구들과 같나요? 처음 만나서 예능같이 찍는중에 망가지니 어쩌니 옆에서 커피먹는 사람들 뻘쭘하죠 저도 친구라면 그래 같이 망가지자고 합니다

  • 137. ...
    '25.3.7 10:00 AM (211.176.xxx.248)

    왜 뻘줌해요?
    파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 쓰셨던 홍세화씨가 프랑스 망명시절 무리한 요구를 하는 직장 동료를 미워하다가 깨달은 경험을 말씀하셨죠.
    그 요구는 거절했고 그걸로 끝이었는데 요구할 수 있는 타인의 마음까지 왜 미워했을까.. 반성하던 에피소드였죠.
    한가인씨가 타인의 마음까지 강요했나요?
    타인의 행동까지 좌지우지했어요.
    물론 공감은 사람을 친밀하게 만들기는 하죠.
    그런데 친밀하지 않다고 나와 결이 다르다고 헐뜯고 욕하는 건 못 배워먹은 짓이에요.

  • 138. ??
    '25.3.7 10:00 AM (14.231.xxx.162)

    그냥 장난치는 것 같은데요. 뭐 엄청 욕먹을 것도 아니구만 판 깔렸네..

  • 139.
    '25.3.7 10:00 AM (222.120.xxx.110)

    한가인이 무슨 범죄자라도되는듯 나노단위로 까대는거 넘 심하네.
    제발 정신좀 차려요. 아줌마들. .
    모든 화를 연예인하나 콕 찝어서 마녀사냥하듯 몰아부치는거 진짜 징하다.
    가볍게 농담으로 한걸 왜그리 다큐로 받는거지?

  • 140. ??
    '25.3.7 10:01 AM (14.231.xxx.162)

    이숏츠가 왜 욕을 먹는거죠??
    저도 커피 매우 좋아하고 잘마시는데
    평생 안마시던 자기 나름의 신조있는 친구가 저런 멘트를 날린다면
    저라면 ok 우리 ㅇㅇ이도 드뎌 망가지는구나 ㅋㅋㅋ
    같이 망가지자 하면서 커피 따라줄듯이요
    평소 한가인 별 관심없지만요. 3333

  • 141. ..
    '25.3.7 10:06 AM (14.231.xxx.162)

    분명 기안84가 귀엽고 웃음이 나고 듬직하고 돈 잘 버니 매력이 넘친다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던 기억이 나는데...

    여자 연예인한테는 차아아암 박하네요 ㅋㅋㅋ 웃길정도로.

  • 142. ...
    '25.3.7 10:09 AM (106.102.xxx.186)

    분명 기안84가 귀엽고 웃음이 나고 듬직하고 돈 잘 버니 매력이 넘친다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던 기억이 나는데...

    여자 연예인한테는 차아아암 박하네요 ㅋㅋㅋ 웃길정도로.
    2222222 ㅋㅋㅋㅋㅋ

  • 143.
    '25.3.7 10:55 AM (106.101.xxx.162) - 삭제된댓글

    탑배우들이 왜 줄기찬 예능섭외에도 전부 거절하고 작품홍보때만 살짝 나오겠어요
    애초에 망가지거나 큰 재미줘서 큰돈 벌고 인지도 쌓는게 예능이고 탑배우들은 신선함에 한두회 소모되는거고 그이상 나오려면 큰재미 주지 않는한 일반인들은 한마디 한마디로 요리 까이고 조리 까이기 십상이죠 그러니 부족한 캐릭터들이 예능에서 되려 살아남는거고요 완벽주의 캐릭터들은 특별한 저ㆍ문컨텐츠 아니면 장기출연은 엄금해야할 곳이죠
    여러모로 유재석 강호동이 대단하긴 하네요 보통 멘탈론 못할게 예능인듯요

  • 144.
    '25.3.7 10:56 AM (106.101.xxx.162)

    탑배우들이 왜 줄기찬 예능섭외에도 전부 거절하고 작품홍보때만 살짝 나오겠어요
    애초에 망가지거나 큰 재미줘서 큰돈 벌고 인지도 쌓는게 예능이고 탑배우들은 신선함에 한두회 소모되는거고 그이상 나오려면 큰재미 주지 않는한 일반적인 성격들은 한마디 한마디로 요리 까이고 조리 까이기 십상이죠 그러니 부족한 캐릭터들이 예능에서 되려 살아남는거고요 완벽주의 캐릭터들은 특별한 전문 컨텐츠 아니면 장기출연은 엄금해야할 곳이죠
    여러모로 유재석 강호동 이효리등이 대단하긴 하네요 보통 멘탈론 못할게 예능인듯요

  • 145. ㅇㅇ
    '25.3.7 10:58 AM (211.209.xxx.50)

    한가인이 그러든 두가인이 그러든 뭔 상관이세요 님 인생을 사세요 연예인 관심 끄시구요.

  • 146. .....
    '25.3.7 11:37 AM (203.233.xxx.130)

    차고 넘치게 돈도 많은데
    왜 유튜브를 해서 이 사달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한가인씨 유튜브를 볼때 광고가 너무 많아서 돈이 필요한가...너무 의아했는데
    뭐 그뒤는 유퀴즈 영상 포함 총체적 난국이네요
    진심 육아에 전념하시고 활동 좀 안하시는게 본인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좋을듯합니다.
    관심없던 연예인이고, 연예인 일에 별로 댓글 달아본적없는데
    진심 한가인씨는 안타깝네요..

  • 147. ㅇㅇㅇ
    '25.3.7 11:49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윗님 바로 그게 포인트에요 ㅎㅎㅎㅎ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딱히 흠잡을건 없는데
    가까이하고 싶지 않고 뭔가 이상한 아스퍼거일수도

    ++++++

    급기야 야스퍼거래 ㅎㅎ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어가지고
    타인에게 증상 갖다붙이긴


    그냥 싫다고 하면 되지 웬 야스퍼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ㅉㅉ

  • 148. 그냥
    '25.3.7 12:06 PM (1.236.xxx.93)

    각자 사람마다 표현 방법에 차이는 있을지 모른다
    무심코 봤는데 그냥 지나갈 영상도 문제삼으니 문제 될수밖에 없네
    난 항상 그럴수 있겠다, 뭔가 속사정이 있겠지, 몸이 안좋아 커피 안마시며 살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 149.
    '25.3.7 12:09 PM (211.246.xxx.64) - 삭제된댓글

    몸이 안 좋은데 술은 어떻게 마셔요?
    술은 또 좋아한답니다

  • 150. ...
    '25.3.7 12:26 PM (119.18.xxx.20)

    223.38 문제님 댓글 보고 성찰이 대단하다 싶네요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람 될 수 있게 신경 좀 더 써야겠어요

    한가인은 왜 욕먹는지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구혜선보단 낫다싶긴하네요

  • 151. ,,,,,
    '25.3.7 12:36 PM (110.13.xxx.200)

    위에 문제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상대를 배려하면 절대로 저런 말을 할수 없거든요.
    라면이든 커피든 나는 먹으면 죽는 줄아는 그런 음식이라도
    남은 아무렇지 않게 먹는 음식에 대고 저런말은 우월의식 난 너희와 달라. 이런 마음이 내포되어 잇는거에요. 거기에 배려심까지 없는거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늬앙스들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사람이 좋아보이겠어요.
    그래서 연기도 잘할수 없는거, 배우는 캐릭터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먼저인데
    인간자체애 무관심인데 그게 어찌되겠나요. 네버. ㅎㅎ
    얼굴로 CF나 찍어야 하는데 이제 비호감까지 되어버림.. ㅋ

  • 152.
    '25.3.7 12:49 PM (118.32.xxx.104)

    문제님 댓글에 완전 공감해요

  • 153. 헐헐
    '25.3.7 1:36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라미란이랑 조보아인가요?
    옆에서 아무렇지않게 웃어주네요
    착하기도하고 방송이니 그랬겠죠??
    저라면 우리는 망가진거냐 너 참 유별나다라고 대놓고 얘기했을거같아요

  • 154. ...
    '25.3.7 1:40 P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문제님 댓글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연기가 왜 안늘까 생각하니 남들한테 관심이 없다..이게 제일 큰 원인이네요
    이제라도 본인에게 문제가 좀 있다는걸 알아차리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 155. 와우
    '25.3.7 1:52 PM (211.58.xxx.161)

    저 문제님 완전 꿰뚫어보셨네요
    항상 나, 내가...누구나 본인얘기가 재밌지

    그리고 수동공격맞죠? 오은영샘이 구혜선한테 얘기한그거

  • 156.
    '25.3.7 1:57 PM (210.96.xxx.10)

    사람들의 화제가 무슨 방향으로 흘러도
    결국은 그 말을 잡아서

    나는~
    응 나는~
    나는 근데~
    우리 애는~
    이러는 사람. 기승전 나 자신.

    우린 그런 사람을 본능적으로 꺼려요. 저 사람은 누구랑 소통을 할 수도 없고 할 의지도 없다는 걸 눈치채기 때문이죠.22222

    문제님 댓글 공감해요
    모임에도 너무 예쁘고 우아하신 분이
    이상하게 비호감인데
    그분이 딱 문제님이 묘사하신거랑 똑같아요
    기승전 본인얘기
    본인 얘기 끝나고 나면 딱 핸드폰 들고
    다른 사람말은 안들어요
    어쩌다 듣다가도 갑자기 화제를 잡아채서
    나는 아닌데.
    나는 거기 괜찮던데.
    나는 별로던데.

    어후 비호감이에요

  • 157. ...
    '25.3.7 2:00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우월의식은 무슨..
    그런 궁예질하는 자신이 더 추한 줄은 모르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 모른다는 말을 어릴 때부터 들어봤을텐데 사고수준이 그 모양이니..
    사람 마음 쥐락펴락하는 게 더 무섭다는 걸 모르면 나이 어디로 먹은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척하는 사람에게 잘 넘어가서 참.. 뒤통수는 어떤 부류가 치는지 생각이란 걸 좀 해봐요.
    문제.. 저 댓글 분석이 일정 부분은 맞아요.
    하지만 진짜 문.제.는 저걸 다름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틀림으로 인식하고 공격의 소재로 이용하는 거죠.
    뭘 불쾌씩이나.. 자기에게만 관심 있으니 남의 말 안 옮기고 이간질 안해요.
    연기에 한계 있는 건 맞는데 성실해서 기본은 합니다.
    그것도 안되는 발연기 널렸어요.
    그리고 안 보면 되는 거지 질겅질겅 씹는 본인 입은 향기롭고 배려심 쩔어요?
    배려를 말하는 배려없는 글이라니.. 붕어없는 붕어빵은 맛있기라도 하지, 어른답지 못한 어른은 경멸의 대상이죠.

  • 158. ...
    '25.3.7 2:02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우월의식은 무슨..
    그런 궁예질하는 자신이 더 추한 줄은 모르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 모른다는 말을 어릴 때부터 들어봤을텐데 사고수준이 그 모양이니..
    사람 마음 쥐락펴락하는 게 더 무섭다는 걸 모르면 나이 어디로 먹은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척하는 사람에게 잘 넘어가서 참.. 뒤통수는 어떤 부류가 치는지 생각이란 걸 좀 해봐요.
    문제.. 저 댓글 분석이 일정 부분은 맞아요.
    하지만 진짜 문.제.는 저걸 다름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틀림으로 인식하고 공격의 소재로 이용하는 거죠.
    뭘 불쾌씩이나..ㅎㅎㅎ
    한가인씨 같은 스타일.. 자기에게만 관심 있으니 남의 말 안 옮기고 이간질 안해요.
    돌직구 날려도 꼬아 듣지 않아요.
    연기에 한계 있는 건 맞는데 성실해서 기본은 합니다.
    그것도 안되는 발연기 널렸어요.
    그리고 안 보면 되는 거지 질겅질겅 씹는 본인 입은 향기롭고 배려심 쩔어요?
    배려를 말하는 배려없는 글이라니..
    붕어없는 붕어빵은 맛있기라도 하지, 어른답지 못한 어른은 경멸의 대상이랍니다.

  • 159.
    '25.3.7 2:05 PM (183.99.xxx.230)

    저 한가인 관심1도 없고 유튭떠도 안봤지만
    연기만 보고 불호에 가까운데
    댓글들 보고 제가 반성하게 되네요.

    ㅡㅡㅡ
    사람들의 화제가 무슨 방향으로 흘러도
    결국은 그 말을 잡아서

    나는~
    응 나는~
    나는 근데~
    우리 애는~
    이러는 사람. 기승전 나 자신.

    우린 그런 사람을 본능적으로 꺼려요. 저 사람은 누구랑 소통을 할 수도 없고 할 의지도 없다는 걸 눈치채기 때문이죠.
    ㅡㅡㅡ
    저도 이런면이 있어요. 왜 주변에 깊은 맘을 나눌 사람이 없나 했더니
    제가 이래요.
    한가인씨 글에 제가 정말 도움받고 갑니다.

  • 160. ...
    '25.3.7 2:08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우월의식은 무슨..
    그런 궁예질하는 자신이 더 추한 줄은 모르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 모른다는 말을 어릴 때부터 들어봤을텐데 사고수준이 그 모양이니..
    사람 마음 쥐락펴락하는 게 더 무섭다는 걸 모르면 나이 어디로 먹은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척하는 사람에게 잘 넘어가서 참.. 뒤통수는 어떤 부류가 치는지 생각이란 걸 좀 해봐요.
    문제.. 저 댓글 분석이 일정 부분은 맞아요.
    하지만 진짜 문.제.는 저걸 다름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틀림으로 인식하고 공격의 소재로 이용하는 거죠.
    뭘 불쾌씩이나..ㅎㅎㅎ
    한가인씨 같은 스타일.. 자기에게만 관심 있으니 남의 말 안 옮기고 이간질 안해요.
    돌직구 날려도 꼬아 듣지 않아요.
    연기에 한계 있는 건 맞는데 성실해서 기본은 합니다.
    그것도 안되는 발연기 널렸어요.
    그리고 안 보면 되는 거지 질겅질겅 씹는 본인 입은 향기롭고 배려심 쩔어요?
    배려를 말하는 배려없는 글이라니..
    붕어없는 붕어빵은 맛있기라도 하지, 어른답지 못한 어른은 경멸의 대상이랍니다.

  • 161. ...
    '25.3.7 2:09 PM (211.176.xxx.248)

    우월의식은 무슨..
    그런 궁예질하는 자신이 더 추한 줄은 모르죠?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모른다는 말을 어릴 때부터 들어봤을텐데 사고수준이 그 모양이니..
    사람 마음 쥐락펴락하는 게 더 무섭다는 걸 모르면 나이 어디로 먹은 거예요?
    이런 사람들이 척하는 사람에게 잘 넘어가서 참.. 뒤통수는 어떤 부류가 치는지 생각이란 걸 좀 해봐요.
    문제.. 저 댓글 분석이 일정 부분은 맞아요.
    하지만 진짜 문.제.는 저걸 다름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틀림으로 인식하고 공격의 소재로 이용하는 거죠.
    뭘 불쾌씩이나..ㅎㅎㅎ
    한가인씨 같은 스타일.. 자기에게만 관심 있으니 남의 말 안 옮기고 이간질 안해요.
    돌직구 날려도 꼬아 듣지 않아요.
    연기에 한계 있는 건 맞는데 성실해서 기본은 합니다.
    그것도 안되는 발연기 널렸어요.
    그리고 안 보면 되는 거지 질겅질겅 씹는 본인 입은 향기롭고 배려심 쩔어요?
    배려를 말하는 배려없는 글이라니..
    붕어없는 붕어빵은 맛있기라도 하지, 어른답지 못한 어른은 경멸의 대상이랍니다.

  • 162. 친하건 안친하건...
    '25.3.7 2:11 PM (112.172.xxx.11)

    나 커피먹는데 옆에서 나도 망가져볼까 이럼 저도 웃지만 기분 나쁠것 같아요.
    무슨 술담배마약하는것도 아닌데 뭘 망가져 ㅠㅠㅠ

  • 163. ...
    '25.3.7 2:17 PM (211.176.xxx.248)

    82가 세모자, 한강의대생, 김보름선수.. 개떼처럼 몰려다니며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게 여기 댓글을 보면 이유가 다 있어요.
    자기 혼자 착하고 자기 혼자 정의로운 것 같죠?
    타인의 삶을 함부로 넘겨 집고 재단하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응징하려고 하는..
    그 정의감 넣어 두세요. 제발..
    당신들이 나대지만 않아도 세상이 훨씬 평화롭습니다.
    자녀들이나 잘 돌봐요.
    부모 닮아서 교실에서 또 누굴 잡을까 걱정스럽다구요!

  • 164. ㅇㅇㅇ
    '25.3.7 2:38 PM (210.96.xxx.191)

    제가보니 그냥 집에서 사람많이 안만나는 일반 아줌마 스탈이에요. 남 신경 잘 안쓰고, 그러다보니 공인으로 보기엔 말실수 같은거나오는거

  • 165. ㅋㅋ
    '25.3.7 2:47 PM (211.244.xxx.85)

    일반아줌마라도 저러면 미움받아요
    근데 대중에게 보여주니 당연히 얘기 나오죠

  • 166. 9 9
    '25.3.7 3:31 PM (58.29.xxx.135) - 삭제된댓글

    저 정도 말은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별로 안 거슬리고 그냥 웃을 수 있는 멘트인데...

  • 167. ...
    '25.3.7 3:34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별로 관심없고 왜그렇게 욕해대나
    게시판에 영상 이것저것 보다보니 그 지점을 알거 같긴하네요
    누구나 지탄받을 만큼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은 아닌데
    뭔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안에 사는 사람 같아요
    눈빛이나 표정 보면 자기자신으로 꽉 차 있어요
    내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 전혀 감이 없고 신경써본적 없는 사람같은...
    사람이 무척 건조하게 느껴지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다는 댓글도 공감하구요
    기안 84는 어리숙하고 허술한 솔직함이라 좀 다르죠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어 보이지도 않구요
    한가인은

  • 168. ///
    '25.3.7 3:35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별로 관심없고 왜그렇게 욕해대나
    게시판에 영상 이것저것 보다보니 그 지점을 알거 같긴하네요
    누구나 지탄받을 만큼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은 아닌데
    뭔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안에 사는 사람 같아요
    눈빛이나 표정 보면 자기자신으로 꽉 차 있어요
    내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 전혀 감이 없고 신경써본적 없는 사람같은...
    사람이 무척 건조하게 느껴지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다는 댓글도 공감하구요
    기안 84는 어리숙하고 허술한 솔직함이라 좀 다르죠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어 보이지도 않구요

  • 169. 동감
    '25.3.7 3:35 PM (175.223.xxx.82)

    사람이 되게 건조하게 느껴짐.근데 그게 쿨해보이지않고 자랑을 많이하니 이게 뭥미? 싶음

  • 170. ///
    '25.3.7 3:36 PM (125.177.xxx.34)

    별로 관심이 안가는 사람이라 왜그렇게 욕해대나 했는데
    게시판에 영상 이것저것 보다보니 그 지점을 알거 같긴하네요
    누구나 지탄받을 만큼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은 아닌데
    뭔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안에 사는 사람 같아요
    눈빛이나 표정 보면 자기자신으로 꽉 차 있어요
    내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이 어떻게 느낄지에 대해 전혀 감이 없고 신경써본적 없는 사람같은...
    사람이 무척 건조하게 느껴지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다는 댓글도 공감하구요
    기안 84는 어리숙하고 허술한 솔직함이라 좀 다르죠
    다른 사람한테 관심없어 보이지도 않구요

  • 171. ㅇㅇ
    '25.3.7 3:37 PM (58.29.xxx.135)

    저 영상은 거슬릴 일이 안 보이는데....
    그냥 본인이 평소 커피를 안 마시고 안 좋아한다면 그걸 이용해서 나름 농담 식으로 할 수 있는 말 같은데요.
    누굴 공격하려 하는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저 말을 커피 마시는 사람들에 대한 수동 공격으로 생각한다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너무 예민한 거 아닌가

  • 172. ..
    '25.3.7 3:43 PM (27.1.xxx.16)

    쇼츠 봐도 왜 욕먹는지??
    커피 없이 못사는 여자인데.. 기분 나쁜 포인트를 모르겠어요
    그냥 그려려니 하면 되지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꼬투리 잡으면.. 누구라도 미움받겠어요

  • 173. 1111
    '25.3.7 4:32 PM (203.248.xxx.84)

    멘트는 안들리고 저 휑한 앞머리와 푹파인 볼에 툭튀어나온 광대까지.. 참 세월 장사없네요.

    현재는 필러시술이나 관리 빡시게 받았는지 저 얼굴이 아니거든요? 참 돈이 좋네요.

    한동안 쉬다가 예능시작했을 때 얼마나 늙어보이고 초췌해보이는지.. 한가인도 별 수 없구나 했는데~ 지금은 물광에 뽀샤시하더라구요

  • 174. 00
    '25.3.7 4:33 PM (223.38.xxx.133)

    무시하는 말투 맞는데
    커피마시는 사람 망가진 사람
    일반적이지 않으니 물어보지 않는이상 궂이 말할필요 없어보이는데
    항상 본인의 일반적이지 않은 기준을 궁금해하지도 않는데 알려주는 느낌

  • 175. ㅡ,ㅡ
    '25.3.7 5:08 PM (124.80.xxx.38)

    사람들이 죽어라 욕하던말던 좋아하는 사람 많고 타고난 미인에 남편 잘만나고 돈걱정없이 사는 사람 백날 여기서 아줌마들끼리 욕해봐야 타격1도 없고. 여기 존재 자체도 모를거임 ㅎㅎ
    다들 현타 안오나 ㅎㅎ

  • 176. 0ㅇㅇ
    '25.3.7 5:52 PM (118.235.xxx.100)

    커피 마시는 사람이 망가졌다는 게 아니라
    본인의 신념이 있는데 그걸 지키지 않으니까 망가 진다는 표현을 쓴 거 아닌가요?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쩝

  • 177. 글게
    '25.3.7 6:03 PM (211.58.xxx.161)

    머리도 휑하고 얼굴은 쾡하고 세월이 무상하네 ㅜ

  • 178. ...
    '25.3.7 6:05 PM (223.38.xxx.47)

    윗님.
    망가진다는 표현 대신 그럼 한번 도전해봐? 이렇게 말했으면 그리 욕 안 먹었을거에요.
    타인이 하고 있는 행동을 부정적 뉘앙스로 표현하니 듣기가 거북한거죠.
    한가인은 표현방식이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에요. 듣는 남은 별로
    안중에 없어요.

  • 179. ㅋㅋ
    '25.3.7 6:09 PM (211.234.xxx.66) - 삭제된댓글

    모든 건건이 서사부여 자체가 자의식 과잉
    비호감 포인트긴 해요.

    그나저나, 당사자도 아닌데 상관없는 사람이
    왠 부들부들 해요? 설마 연예인과 자신을
    비교내지 동일시 하는 망상 인간들이 현타오나봐요. ㅋㅋ

  • 180. ㅋㅋㅋ
    '25.3.7 6:10 PM (211.234.xxx.66)

    모든 건건이 서사부여 자체가 자의식 과잉
    비호감 포인트긴 해요.

    그나저나, 당사자도 아니고, 상관없는 사람이
    왜 부들부들 해요? 설마... 연예인과 자신을
    비교 동일시 하는 망상에 현타오는지 별거 아닌 연예인 이야기에 엄청 바르르 하네요 ㅋ

  • 181. ...
    '25.3.7 6:13 PM (1.241.xxx.220)

    망가진다는게 자신이 지켜왔던 걸 일탈해볼까. 본인에게 하는 말인데...
    좀 오해 소지가 있네요
    그리고 저렇게 말했다가 또 신여성같다고 좋게 포장하는 것 보면 본인이 좀 이상하다 느낀거같은데요.
    원래 자기 기준이 강하고 거기서 벗어나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남을 깔봐서는 아니고, 그냥 기준을 지키는 자신을 좋아함

  • 182. 모름
    '25.3.7 6:20 PM (182.216.xxx.14)

    저 깐깐하고 예민하고 캐치 잘하는 사람인데 왜 욕먹는지 저 장면에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너그러운 사람인가???

  • 183. 마른여자
    '25.3.7 6:53 PM (117.110.xxx.203)

    오마이갓

    한가인이 탑이긴하네

    댓글왜이리많냐

  • 184. ㅇㅂㅇ
    '25.3.7 6:55 PM (182.215.xxx.32)

    전 잘 모르겠는데

  • 185. 솔직히
    '25.3.7 7:06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탑이라서보단, 신비주의에 탑이였던 사람
    넌센스에 놀란거죠. 일반적이였으면 화제도 안되고

  • 186. 솔직히
    '25.3.7 7:06 PM (1.222.xxx.117)

    탑이라서보단, 과거 신비주의에 탑이였던 사람
    넌센스에 놀란거죠. 오랫만에 나와서 일반적이였으면 화제도 안되고

  • 187. 이런
    '25.3.7 8:26 PM (1.237.xxx.216) - 삭제된댓글

    유투부로 자기 밑천 다 드러내 준…
    공부 잘한 것과 머리 좋은 건 다른 것
    예쁜 것과 매력 있는것도 다른 것
    목소리 발성도 단어선택 참 나

  • 188. ...
    '25.3.7 9:11 PM (211.176.xxx.248)

    며칠씩 베스트에 올라가고 조회수가 3만이 넘는데 악플도 관심이니까 본인들 걱정이나 하세요.
    밑천은 본인들이 다 드러낸 거 아닌가요?
    젤 싸구려틱한 짓만 골라서 하면서 자기 흠은 안 보여요?
    나중에 노인정 요양원 가면 거기서도 저 버릇 못 고쳐서 난리도 아니라던데 사이다에 농약타는 것보다 더 엽기적인 일 많이 일어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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