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동쓰다 일리로 바꾸고 인텐소가 라떼로 하기 맛있다고 해서 먹는데요. 깡통?에 든거고 첫날에는 진하니 맛있었고 둘째날부터는 좀 덜한거 같고 일주일 지나니 몬가.. 담배찌꺼기?같은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첫날엔 유투브 보고 온도설정 두번정도 버튼 올렸고
그 다음엔 리셋하고 기본 온도에 28초 셋팅해두고 마시는데 이거 원래 이런 맛?인가요?
아님 캡슐을 그냥 깡통에 두어 그런건지 맛이 첫날이랑 다른 느낌이네요 ㅜㅜ
전자동쓰다 일리로 바꾸고 인텐소가 라떼로 하기 맛있다고 해서 먹는데요. 깡통?에 든거고 첫날에는 진하니 맛있었고 둘째날부터는 좀 덜한거 같고 일주일 지나니 몬가.. 담배찌꺼기?같은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첫날엔 유투브 보고 온도설정 두번정도 버튼 올렸고
그 다음엔 리셋하고 기본 온도에 28초 셋팅해두고 마시는데 이거 원래 이런 맛?인가요?
아님 캡슐을 그냥 깡통에 두어 그런건지 맛이 첫날이랑 다른 느낌이네요 ㅜㅜ
찌꺼기가 쌓이면 그런데 청소를 한번 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