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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5-03-06 18:37:21

철저한 국가관을 갖은 모범적인 군인 출신이라

대통령을 좋아했다는 말이 진심이었죠.

 

국회나 헌재에서 증언하면서 

대통령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고 했어요.

 

계엄 중에 항명하면서 

이제까지 살면서 믿었던 신념이나 가치관이

송두리째 무너졌다는 생각도 들어 맨붕이 왔을 것이고

 

그런 뻔뻔한 놈들이,

이제 와서는 멧돼지나 국정원장이 지 살길만 찾고

이전에 내란 수괴나 조력자들이

과거의 있던 일까지

다 왜곡해서 아전인수격으로 오해하게 만들어서

정치적으로 죽이려고 여기 저기 공격을 하니깐 

명예에 상처를 입어서 정말 힘들 것 같네요.

 

홀로 광야에서 비바람 맞는 것 같아요.

30년간 빨갱이 잡던 보수였기에

원래 민주당도 아니였고, 

대통령한테 항명했다는 이유로 국힘당도 내치고 있으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ㅠ

박정훈 대령이 겪었던 일과 비슷하네요.

 

 

대한국민과 국민을 위해서 항명했기에

이제껏 쌓은 것도 다 잃었으니ㅠㅠ

 

국정원장을 제끼고 멧돼지가

국정원 제1차장에게 전화한 것이 궁금하다고 하잖아요? 

아마 일처리 능력도 워낙 뛰어나서

원장을 패스하고 일처리 시킨 것 같네요.

 

결국 본인은 급발진으로 지나가다가

사고 당한 느낌이라고 하잖아요? 

IP : 117.111.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불가
    '25.3.6 6:42 PM (125.178.xxx.170)

    조국 죽이던 모습, 대선후보일 때의 모습,
    2년 반 대통령 시절 짓거리 보면서
    어떻게 윤석열을 믿을 수 있고
    그가 거짓말 했다고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 있나 싶어요.

  • 2.
    '25.3.6 6:44 PM (59.1.xxx.109)

    나쁜놈들이예요
    진실이 억압받는 세상

    홍차장님 응원합니다

  • 3.
    '25.3.6 6:47 PM (117.111.xxx.40)

    요즘 밀린 뉴스와 자료를 보는데 맘이 아파요

    증언 하는 중에
    말하는 워딩이나 단어 선택 하나 하나가
    어찌 저리 스맛트한지 감탄했어요
    그 어느 누구 보다도 정확하고 똑똑하고 딱부러지네요
    판단력과 두뇌 회전도 빠르고, 수재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같은 60대인데 어리 버리한 저를 보면서 반성했어요

  • 4. ㅇㅇ
    '25.3.6 6:51 PM (211.235.xxx.106)

    찐보수들은 윤수괴 일당한테 분노하죠 윤수괴는 사기꾼 극우일뿐.. 입벌구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홍차장님같은 분 새 정권에서 꼭 제대로 평가되시길 바랍니다

  • 5. 저도 이해불가
    '25.3.6 6:53 PM (114.203.xxx.133)

    대선후보일 때 구둣발 사건
    Re100도 몰라서 토론 때마다 머리 텅텅 빈 모습
    바이든 날리면 엠비씨 탄압 사건
    RnD예산 삭감에 항의하던 대학생 입막고 사지 들고 끌어내던 모습
    콜걸 소문 파다한 여자, 수사하던 피의자랑 전격 결혼해서 징계 피하기 등등
    수많은 그 짓거리 보면서
    어떻게 윤석열을 믿을 수 있고
    그가 거짓말 했다고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 있나 싶어요.
    2222

  • 6. 글쎄..
    '25.3.6 6:54 PM (211.207.xxx.153) - 삭제된댓글

    대선후보시절에 토론에 임하던 수준도 보았을테고 대통령이 되고나서 외국순방에서 보여줬던 갖은 추태와 무식함..
    그리고 대통령의 지위에서 저질렀던 수많은 뻔뻔하고 한심스러운 행동들을 애써 흐린눈하고 지냈었나봅니다.
    그사람을 박정훈대령님께 갖다대지는 마시길요.
    평생 옳곧게 살아오신 대령님을 욕되게 하시는 겁니다.

  • 7. 글쎄..
    '25.3.6 6:56 PM (211.207.xxx.153)

    대선후보시절에 토론에 임하던 수준도 보았을테고
    대통령이 되고나서 외국순방에서 보여줬던
    갖은 추태와 무식함..
    그리고 대통령의 지위에서 저질렀던
    수많은 뻔뻔하고 한심스러운 행동들을
    애써 흐린눈하고 지냈었나봅니다.
    그사람을 박정훈대령님께 갖다대지는 마시길요.
    평생 옳곧게 살아오신 대령님을
    너무나 욕되게 하시는 겁니다.

  • 8.
    '25.3.6 7:18 PM (180.182.xxx.36)

    여러 모습 여러 인생의 사람들을 보게 돼요 그들의 선택도요
    알려진 홍장원 차장의 인생을 유추해보면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그의 인생은 책임과 의무가 모든 것이였던 날들이었을 테니까요
    민주 정부에서 큰 쓰임을 받긴 어려웠죠
    국정원의 역할과 기능이 바뀌었으니까요
    다시 호전적인 공작기능이 중요해진 윤석열의 국정원에서 날개를 단 듯 느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중요한 건 홍장원 차장이 불법적 체포명령에 대한 불복종을 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나서서 용기있게 증언했고요
    평생 그렇게 살아온 적이 없는
    명령을 어겨보지 않은 사람에게
    대가는 너무 가혹하죠
    무엇에 기대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처음으로 겪는 듯한고립에 정신적으로도 견디기 어렵고 힘겨운 날들일 수밖에요

  • 9. 무명인
    '25.3.6 7:19 PM (211.178.xxx.25)

    다른 건 몰라도 내란수괴가 거짓말 잘한다는 걸 국정원 차장이 몰랐다는 게 상식적이진 않죠

  • 10.
    '25.3.6 8:1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윤석열 국힘당의 실체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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