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수명이 남자는 80살 여자는 84살정도 될겁니다.
보통 사람은 70~80대에 죽습니다...
몸관리 잘하면 90대까지 살고
100살이상은 그냥 좋은 유전자 선택받았던 사람이죠
보험회사 상술은 말장난입니다..속지 마세요..
평균수명이 남자는 80살 여자는 84살정도 될겁니다.
보통 사람은 70~80대에 죽습니다...
몸관리 잘하면 90대까지 살고
100살이상은 그냥 좋은 유전자 선택받았던 사람이죠
보험회사 상술은 말장난입니다..속지 마세요..
저50인데 외할머니 친할머니 다 백살까지 살아계세요.
그래서 백세시대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친정 어머니는 76세신데 벌써 아프시네요.ㅠㅠ
먼저 왔다고 먼저 가는게 아닌듯 해요.
백세시대는 무슨..
2023평균수명 남자 80.6세 여자 86.4세네요
이른나이에 떠나는 사람들도 있고 만나이니 여자들은 보통 90세 까지는 사는거네요
길고 긴 노년의 삶이군요.
건강하게 오래 살아도 우두커니 앉아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 노년의 삶이 길어도 너무
길어요
평균수명을 보세요.
만나이 평균수명이 저정도라는건 젊어서 죽지 않고 60넘기면 대부분 90대까지 산단 얘기임.ㅜㅜ
보통 75세 이전에 45프로 정도 돌아 가신대요
남자는 몰라도
여자는 70대를 넘기니까
100세까지 살거같든데요
친정모 84
시모 90
아프면 병원가고
검사받고 약먹고
입원하고
고혈압이야 약먹음되고
안죽어요
여자는 진짜 100세 준비하는게 맞구나 느끼는걸요
93세 별세 시어머니 90인데 혼자 식사 만들고 정정하세요
시어머니 친정엄마도 102살까지 사셨다니 저희 시어머니도 별일 없음 그정도 사시지 않겠나 싶어요
실제 저 육십중반인데 아직 백세어른 한분도 못봄
지층에 96세 독거어른 정도
노치원에 어르신 삼십여명인데 90대 어른 세분이심
어디에 많다 많다 많하지만
ㅎㅎ살아남은자만 보이니 많다 하죠
주변보면 최저가 80중반
90 넘기는건 보통이에요 90대 많이 봄
편하게 사셔서 그런가
80에 와상환자로 10년씩 가고요
글쎄요
양가부모님 90세 넘으시고 정정하세요
아프다 언제죽을지 모른다 하시며 오래 사십니다
요즘엔 90넘어서 살던데요
엄마86,시모 85
제 큰이모 94,외삼촌90
시이모 90..일상생활 무리없이 잘하고 계세요.
지병은 하나둘 있지만요
아니요. 상술은 상술인데 현재 90세 시대까진 근접했어요.
친구아버님 90, 저희엄마는 골골 88세지만 엄마 친구들 언니분들 식사 잘하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펄펄 날아다니세요
백세시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80대까지 살고
병없음 90 넘어 살아요
양가부모님 92세 두분 86세 두분 다 정정하시고 아프신데 없어요.
90이상은 다사실거 같아요.백세시대라는게 백세까지는 살수도 있다는 뜻이죠.
제주위에 다 90이상 사십니다.
친구시모 92세 친구 어머님들 다 85세이상..
다 정정하다는게 포인트.
어차피 80세만기라 100세만기로 몇개 더 들었어요
어땟거나 보험은 100세 만기로 해야해요
80세 만기로 만깋환급금 받아 쓰려고요,, 수중 ㅋㅋ 돈이 최고
엄마 다니는 노인정에 92세 할머니가 점심에는 집에가서
같이사는 아들 둘 밥차려주고 다시 노인정에 오신대요
주변 어르신들 80전후로 돌아가셨어요
제주변엔 90세이상 정정하신 분들도 많아서....이제 부고가 와도 80대도 초반도 별로 없어요 거의 88~9세에서 90대....
저희집 90대 엄청 많아요 ㅠㅠ
유성호박사(그알에 자주나오는) 유튜브 채널에서 그런 비슷한 말 하더라구요. 물론 평균 사망연령은 높아졌지만 100세 시대는 아니죠. 오늘 장례식 갔다왔는데 57세분이 돌아가셨었어요...
우리집안, 동네에도 90대 노인분 많아요.거의가 할머니들...
친정부친 86세
시모 86세
외할아버지 94세
외할머니 88세
큰아버지 71세
큰고모 89세
둘째고모 82세
큰할아버지 90세
이렇게 돌아가셨고
80대는 생존 몇분 계시고
90세 생존은 둘째 큰아버지 계세요.
요즘은 86살에 돌아가심 장수가 아니라 90살까지 못살았다고
서운해해요.
친정부친 86세
시모 86세
외할아버지 94세
외할머니 88세
큰아버지 71세
큰고모 89세
둘째고모 82세
큰할아버지 90세
이렇게 돌아가셨고
평슌 85.75새이 86세에 돌아가신거네요.
현재80대는 생존 몇분 계시고
90세 생존은 둘째 큰아버지 계세요.
요즘은 86살에 돌아가심 장수가 아니라 90살까지 못살았다고
서운해해요.
친정부친 86세
시모 86세
외할아버지 94세
외할머니 88세
큰아버지 71세
큰고모 89세
둘째고모 82세
큰할아버지 90세
이렇게 돌아가셨고
평균 85.75세니 86세에 다 돌아가신거네요.
현재80대는 생존 몇분 계시고
90세 생존은 둘째 큰아버지 계세요.
요즘은 86살에 돌아가심 장수가 아니라 90살까지 못살았다고
서운해해요.
상술
나이90쯤되면 보험탈정도로
병원안가요.
기껏해야 혈압당뇨
그거돈도얼마안돼요
상술 맞죠
친정아버지 89세
시어머니 90세네요
혈압약 외에 드시는 약도 없어요
제말이요~~
물론 환경이 좋아지고 의술도 늘고
그에따라 수명이 길어지긴 했지만 길어진게 평균 80 대 중반 이예요
90 넘게 사시는분도 종종 있지만
아직은 80 중후반에 명을 다하는 사람이
대다수~~
20여년전 들었던 건강보험이 80세까지라 하나 더 들어야하나 하고 상담했는데 그냥 두라고 그나이때까지 유지를 못한대요
86세넘은 시어머니 병원에서 내시경도 하지말라고 하던걸요
제 어머니 작년 3월 한국나이 99세로 주무시다가
오래전 부터 좀 안좋았던 신장 원인 패혈증으로
늦은 밤 혼수상태에 빠져서 이대 서울 병원 응급
실에 돌아가셨습니다,막내가 고집을 부려(효자인
척 쇼) 강심제 .인공 심폐기,,,몇시간을 돌렸는데
담당 여자 의사는 보기도 어렵고 책임 어쩌고 할
까 싶어 심폐기 떼라 마라도 안하고 제가 보니
온몸이 이미 차갑고 맥박도 20-30 이러다가 0
으로 떨어지기도...이미 돌아가신지 오래더군요...
제가 말해서 그만 하자고 했네요...
의사한테 솔직히 물어보니 돌아가신지 한참이라고
하는것 같더군요...자식들 아들이고 딸이고 손자,손녀
하나도 안울더군요...충청도 선산 가서 입관하는데도
안울고 비가 막내리니 산소 하시는 분들이 빨리 흙
덮어야 한다고 난리...
돌아가실때 까지 식사는 잘하셨고요...10여년전
수영장 계단에서 쓰러지고 섬망오구 돌아가시
는줄 알았는데 10년 이상 더사셨고 5-6년전부터
사람 ,자식 못알아보구 하셧네요...
아버지 저 국민학교 2학년때인가 돌아가셔서
가장 만만한 내가 그때부터 제가 같이 시장가고
전부치고 60중반이 되가는 지금까지 매년 명절,
기제사.생일제사 아주 죽도록 힘들었습니다.
아버지 기제사에 왜 중,조고 다나오구 죽은 자식들
둘에 얼굴도 모르는 맘대로 영혼 결혼한 여자 까지
전 아주 홀가분 하더군요...
장수는 유전 입니다...외할아버지 86세 사셨고
와할머니 84세인가 82세인가 사셨네요...살아
계신다면 외할아버지 200살 가까울것 같네요.
제 어머니 작년 3월 한국나이 99세로 주무시다가
오래전 부터 좀 안좋았던 신장 원인 패혈증으로
늦은 밤 혼수상태에 빠져서 모 대학병원 응급
실에 돌아가셨습니다,막내가 고집을 부려(효자인
척 쇼) 강심제 .인공 심폐기,,,몇시간을 돌렸는데
담당 여자 의사는 보기도 어렵고 책임 어쩌고 할
까 싶어 심폐기 떼라 마라도 안하고 제가 보니
온몸이 이미 차갑고 맥박도 20-30 이러다가 0
으로 떨어지기도...이미 돌아가신지 오래더군요...
제가 말해서 그만 하자고 했네요...
의사한테 솔직히 물어보니 돌아가신지 한참이라고
하는것 같더군요...자식들 아들이고 딸이고 손자,손녀
하나도 안울더군요...충청도 선산 가서 입관하는데도
안울고 비가 막내리니 산소 하시는 분들이 빨리 흙
덮어야 한다고 난리...
돌아가실때 까지 식사는 잘하셨고요...10여년전
수영장 계단에서 쓰러지고 섬망오구 돌아가시
는줄 알았는데 10년 이상 더사셨고 5-6년전부터
사람 ,자식 못알아보구 하셧네요...
아버지 저 국민학교 2학년때인가 돌아가셔서
가장 만만한 내가 그때부터 제가 같이 시장가고
전부치고 60중반이 되가는 지금까지 매년 명절,
기제사.생일제사 아주 죽도록 힘들었습니다.
아버지 기제사에 왜 중,조고 다나오구 죽은 자식들
둘에 얼굴도 모르는 맘대로 영혼 결혼한 여자 까지
전 아주 홀가분 하더군요...
장수는 유전 입니다...외할아버지 86세 사셨고
와할머니 84세인가 82세인가 사셨네요...살아
계신다면 외할아버지 200살 가까울것 같네요.
제주변에도 다들 오래사십니다.
친정아빠 91세에 돌아가셨는데, 전 그것도 서운했어요.
아빠는 당뇨약 50년 드셨어요.
테니스를 좋아하셔서 운동량이 많으시고 원래 소식체질이라 식이요법 이런거 없이 당뇨약만 잘 챙겨드시고
90넘게 사셨네요.
89세까지 혼자 지하철 타고 외출하시고요. 90되셔서 혈관성 치매가 오시고 건강이 나빠지셨네요.
친정엄마 올해 85세이신데, 작년에 넘어지셔서 골절로 보험금 타셨고.
다른 보험은 만기되셨다고 보험료 찾으셨어요.
당연히 100세 보험 들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100세 만기 보험료 찾아가실분들 많을걸요?
의학발달때문에 100세시대 맞아요. 60이면 잔치한게 지금은 장년소리 하잖아요. 보험은 100세까지 일단 드는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