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시는 외삼촌이 작년에 돌아가셔도 못가보고
엊그제 또 고모가 돌아가셨는데 또 못가보고
멀리 사는게 너무 안좋습니다.
낮에 몇시간을 울었네요
사촌이랑 전화하고 징징 짜고 참
저도 ㅠㅠ
미국사시는 외삼촌이 작년에 돌아가셔도 못가보고
엊그제 또 고모가 돌아가셨는데 또 못가보고
멀리 사는게 너무 안좋습니다.
낮에 몇시간을 울었네요
사촌이랑 전화하고 징징 짜고 참
저도 ㅠㅠ
멀리 살면 그렇더라고요ㅠㅠ
위로 드랴요
장례 참석만도 돈 5백만원 우습게 깨지는데요.
거기다 시간도 그렇고.
울고불고를....부럽네요
친척과 친한거
전 사촌 얼굴도 모르는데........지방과 서울 살아도 몰라요
님은 외국 사는데도 사촌과 친한가보네요
어른들이 평소에 어떻게 했기에...조카가 울어주고....
저희집은 친척도 넘 없는데다가 정도 없어서........그런 집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