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3.5 10:17 PM
(39.7.xxx.121)
원글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날 풀리면 꼭 다녀오려구요.
노통과 문프 제 마음속 대통령님들이세요
2. Ll
'25.3.5 10:20 PM
(121.165.xxx.127)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3. ...
'25.3.5 10:22 PM
(110.70.xxx.231)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는 꼭 가봐야겠어요
4. 저도
'25.3.5 10:24 PM
(118.235.xxx.93)
얼마전에 다녀왔어요. 책방 옆 식당에서 밥 먹었는데
책방에 영수증 보여드렸더니 책 구매 5% 할인도 해주더군요.
가실 분들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와중에 고양이들 못봐서 아쉬웠어요.
후기 잘 읽었어요
5. 재작년에
'25.3.5 10:26 PM
(222.232.xxx.109)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은 곳^^
6. 어우
'25.3.5 10:28 PM
(175.137.xxx.122)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프님 오래도록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7. ..
'25.3.5 10:32 PM
(220.79.xxx.74)
고양이는 책방 안에 있나요?
난 두 번 갔는데
두 번 다 못봄 ㅎ
8. ...
'25.3.5 10:32 PM
(39.7.xxx.50)
얼마전에 다녀왔어요. 책방 옆 식당에서 밥 먹었는데 책방에 영수증 보여드렸더니 책 구매 5% 할인도 해주더군요.
...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곧 뵈러 갈게요
건강 잘챙기세요
9. . .
'25.3.5 10:35 PM
(39.7.xxx.158)
읽으면서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문대통령님, 건강만 하십시오!
10. ㅇㅇ
'25.3.5 10:35 PM
(211.109.xxx.32)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가보싶어요 소란피던 극우 유투버들은 이제 없는거죠?
11. ...
'25.3.5 10:39 PM
(118.235.xxx.208)
꽃피는 봄 저희가족 모두 가서
인사드릴게요
후기 감사합니다
제가 갔다온듯 글을 읽으며 따뜻해졌어요
12. 유튜버있어요
'25.3.5 10:41 PM
(118.235.xxx.5)
극우 유튜버 있어요 마을 입구에.
노래 엄청 크게 틀어놓고. 일장기태극기 막 걸어놓고.
차 타고 지나가면 음악 소리 얼마나 큰지 실감 안나실텐데
저는 걸어 내려갔거든요 그 사람들 있는 곳.
음악소리 너무 크고
한 명은 라이브 중인지 같더라구요.
13. 작년에
'25.3.5 10:43 PM
(39.124.xxx.186)
저도 작년 여름휴가 때
남편과 다녀왔어요.
문대통령님 오시는 시간이 있군요.
저는 아쉽게도 못 뵈었어요.
원글님처럼 저도
통도사 들렸다가 갔답니다.
너무 좋은 코스였어요!
14. ㅇㅇ
'25.3.5 10:46 PM
(39.7.xxx.48)
4시쯤 가면 문재인 대통령님 뵐 수 있는
거군요.
옆에 식당과 통도사 기억하겠습니다
원글님과 댓글도 모두 감사합니다
15. 일요일
'25.3.5 10:52 PM
(220.79.xxx.74)
저는 일요일 오전 11시경에 갔는데 계셔서 사진 찍었어요.
한 시간 정도 책방 방문객들과 얘기 나누다 들어가시는거 같았습니다.
16. 가을에
'25.3.5 10:53 PM
(72.83.xxx.250)
한국 가면 꼭 들릴거예요.
도발 당하기 쉬운 남편이 극우 유튜버들과 부딪치게 될까봐 걱정이지만....
극우 저것들이 보통으로 극악해야 말이죠.
17. 난
'25.3.5 10:55 PM
(116.38.xxx.82)
안갈생각입니다.
18. 윗님
'25.3.5 10:58 PM
(223.39.xxx.98)
개딸들은 오지마세요
19. 매화
'25.3.5 11:00 PM
(118.235.xxx.141)
통도사 홍매화 언제 즈음 피나요?
홍매화 너무 귀한데 홍매화 필 때 책방과 같이 갈까봐요.
20. 애주애린
'25.3.5 11:11 PM
(218.235.xxx.108)
문재인 전대통령님
저도 뵙고싶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21. 언제나빛나는
'25.3.5 11:11 PM
(112.148.xxx.23)
후기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22. .....
'25.3.5 11:36 PM
(121.137.xxx.63)
저도 시간 내서 꼭 가보고 싶네요
23. …
'25.3.5 11:51 PM
(175.207.xxx.216)
좋으셨겠어요.
근데 노무현 대통령 계신 곳은 봉화가 아니라 봉하마을입니다.
많이들 헷갈려하시더라고요.
24. ...
'25.3.6 12:13 AM
(39.7.xxx.197)
원글도 댓글도 참 좋네요
우리 문프 환하게 웃는 모습 뵙고 싶어요
노무현 대통령님
하늘에서 저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25. ㅇ
'25.3.6 12:34 AM
(211.234.xxx.212)
저도 갈거에요
문프 보고싶네요ㅠ
26. 한낮의 별빛
'25.3.6 12:40 AM
(106.101.xxx.146)
평일에는 4시쯤 오신대요.
주말엔 더 일찍부터 계신 듯 합니다.
그 잡것들은 아직도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태극기, 성조기, 일장기 걸고 확성기 틀어둡니다.
그 마을분들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다음 민주당 대통령되시면 그 썩을 것들부터 좀 치워줬으면 합니다.
고양이들은 마실도 다녀서 있다없다하는데,
까만 다봉이는 개냥이가 아니라 그냥 개수준입니다.
굳즈도 있어요.ㅎㅎ
개딸이든 일본인이든(오늘 방문하셨음요)
들려보세요.
봉하(부끄^^)도 조만간 다녀오려구요.
참, 나오는 길에
윤건영의원님 뵙고 악수했습니다.
그리 고우신(?) 줄 몰랐어요.
강단있으신 모습만 뵈어서.
요것도 자랑.ㅎㅎ
27. 저는
'25.3.6 1:3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작년가을에 다녀왔는데
문통 11시 4시 두번오신다고 들은것같아요
전 12시다되서 올라가다가
내려오시는 대통령님 만나서 사진찍고 인사나눴어요
그리고 책방구경하고
차도마시고
통도사가서 점심먹었네요
그때 주차장앞에서 평마을주민이 파는 고구마 늙은호박 사왔어요
28. 저는
'25.3.6 1:36 AM
(49.161.xxx.218)
작년가을에 다녀왔는데
그당시엔 대통령님 11시 4시 두번 책방에 오신다고하더라구요
전 12시 다되서 올라가다가
대통령님 만나서 인사드리고 사진찍었어요
그리고 책방들려서 차도한잔마시고
기념품과 책한권사고
통도사가서 점심먹었어요
주차장입구에서 평산마을 주민이 농사지은 고구마 늙은호박 사가지고 왔네요
29. 저도
'25.3.6 1:40 AM
(49.161.xxx.218)
입구에 줄서있는 극우유튜버의 여러대 차를 보고 기가막혔네요
이번에 민주당서 대통령되면
이잡것들부터 구속시켰으면 좋겠어요
30. 죄송한데
'25.3.6 1:48 AM
(1.252.xxx.65)
노무현 대통령님 계신 곳은 봉하입니다
봉화는 다른 곳이예요^^
저도 문재인 대통령님 뵙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