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찰, 장제원→피해자 문자메시지 모두 확보
취재 결과, 경찰이 피해자가 사건이 있었다고 한 2015 년 11 월 17 일과 18 일 장 전 의원이 보낸 문자메시지 18 건을 확보했습니다.
'그렇게 가면 내 마음은 어떡해' '맘이 힘들다. 내일은 출근해라'. 이런 취지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내마음이라니..
비서랑 연ㅇ를 했나..헐.
[단독]경찰, 장제원→피해자 문자메시지 모두 확보
취재 결과, 경찰이 피해자가 사건이 있었다고 한 2015 년 11 월 17 일과 18 일 장 전 의원이 보낸 문자메시지 18 건을 확보했습니다.
'그렇게 가면 내 마음은 어떡해' '맘이 힘들다. 내일은 출근해라'. 이런 취지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내마음이라니..
비서랑 연ㅇ를 했나..헐.
왜이리 조용하지요 ?
어머 로맨스였어 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장로맨스였어 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이었으면 당이 흔들렸을 텐데 기레기들 조용한 거 봐라 xxx
있을까
국짐에 드글 드글 할텐데
다 파보자
그 아들에ᆢ남편까지ᆢ 그 부인ᆢ살기 싫겠네요
어후......
그당시 이정보를 입수했던 k 방송기자도 있었고
그때는 워낙 장씨가 권력자라 무서워서 취재안한걸로
얘기나오고 그회식자리 에 다른 사람도있었네요
그뜻 아니였다 할듯
안 지사보다 먼저였네
안 지사만큼만 떠들어 기레기들아
더러워 더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