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있긴한데 오래전에 한번 가보고 안가봤고요
그때 무슨 가재 살아있는거 큰거 본게 기억에 남고
이마트나 홈플이랑 물건들 차이가 큰가요
색다른 물건이 많은가요
회원권 있긴한데 오래전에 한번 가보고 안가봤고요
그때 무슨 가재 살아있는거 큰거 본게 기억에 남고
이마트나 홈플이랑 물건들 차이가 큰가요
색다른 물건이 많은가요
이마트. 홈플 제품과 좀 다르고요.
케쿨랜드...라는 자체 브랜드 제품이 있죠.
중간 이상은 하는.
조리식품의 경우 간이 좀 센 편이여서 입앗에 안 맞는
경우도 있고.(미국인 입맛)
대용량 위주이고, 제품에 따라 가성비가 매우 좋기도하고
다른곳에 없는 특징적인 제품도 있죠
가실만하죠.
시중 마트에 없는 구매템이 있어서 드문드문 다녀로네요.
새로운 물건 많냐고 물으시는 건가요?
옛날에는 신기한 거 많았는데 요새는 온라인에서도 다 구할 수 있으니까 희소성은 좀 떨어지고
대신 가격만큼의 가치는 있다 정도요..
가격이 싸요.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 많이 할인한것과 비슷한 정도요. 커클랜드라는 자체 브랜드가 있는데 가성비 참 좋죠. 옷도 괜찮아요
다국적 제품도 있고 가격도 괜찮아요
세일위주로 사요
이마트나 트레저스보다 확실히 질은 좋아요
다르다기 보다
1.품목별 브랜드가 중간 이상은 되는 거로 몇개 딱 있어서 고르는 시간이 덜 들어요
2.대용량이라 그렇지 사서 후회한 품목은 없었어요
3.베이글만해도 트레이더스보다 훨씬 나음
일년마다 회원권갱신아닌가요
같은가격으로 품질이 월등해요.
비슷하더라도 같은걸 사다놓으면 품질차이가 눈에 보입니다.
거기서 옷 고르는 이유도 품질도 중박정도에 가격대가 엄청 착해서. 근데 디자인이나 색상이 유럽형임. 한국서 입음 뭔가 좀 어색함.
계란, 치즈, 두부는 꼭 사요. 한우가 특히 맛있더라구요.
품질이 월등하기까지야.
여긴 코스트코부심이 너무 심해요.
뭐 있나 구경 삼아 가 보세요.
품질이 월등하기까지야.
여긴 코스트코부심이 너무 심해요.
뭐 있나 구경 삼아 가서 사 보세요.
직접 경험해 보는게 제일이죠.
2만원 주고 산 물건은 적어도 2만원어치의 값을 해요. 물건이 제값만큼은 한다는 신뢰가 있으니 고르기 편해서 종종 이용해요.
코스트코 아인슈타인베이글 이제는 트레이더스에서 팔아요. ㅎㅎ
홀세일이라 대량구매 가성비 인거죠.
코스트코가 가깝지않고 식구적은집, 코스트코에서 파는것들 안사도 되는집들은 ㅡ대체품은 많으니까요ㅡ 굳이? 이런 느낌이랄까요.
저흰 빅사이즈 남편 일상복.잡화류.주류 특히 와인을 꾸준히 사는가정이라서 십수년째 회원유지중이고
대략 연500정도 쓰면 10만원 리워드 쌓여서 바로 이그제큐티브회원으로 전환했어요. 연회비 뽑고도 남으니까 계속유지중이에요
일년마다 회원권갱신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