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개살3개라는데 요즘 드는 생각

ㅇㅇ 조회수 : 2,682
작성일 : 2025-03-05 13:35:46

사주에 화개살이 3개나 있다는 걸 어제 처음 알았어요

월지에만 없고 나머지에 3개나..

 

IP : 211.218.xxx.2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rena
    '25.3.5 1:45 PM (175.112.xxx.149)

    화개살이 종교ㆍ학문ㆍ예술 등의 에너지라ᆢ

    그런 강렬하고 특이한 에너지 타고난 이들이
    일반인(?)들과 잘 못 섞이고 외로움 타기 쉽죠
    그래서 [고독]의 상징이 되어버린 것이고

    그니까 선천적 예술적 감각이 다분하신데
    아마 제대로 펼쳐볼 기회가 없어 매우 답답하고 갇힌 형국ᆢ

    화개살이 진술축미 土에만 붙는데
    적절한 충파가 없음 열리지 못하고 무덤에 갇힌 압박감이 발생하죠

    아이디어스IDUS 같은 플랫폼 이용해
    작품을 소소하게나마 올려보고 판매해 보심 어떨까요??

    정말 말도 안 되는 허접한 수제품도 팔리는 걸 자주 보는데
    아마 예술성 있는 핸드메이드 가치 알아보는 분들이 있으실 거에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답답한 ᆢ자아 성취가 안 되는 게
    문제이신 듯 하니 ㅡ 인간 상대하는 클래스 같은 건
    전업만 하던 분들은 분통 터져 힘드실 거구요;;

  • 2. 청심
    '25.3.5 1:46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화개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동떨어진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가지는 것이고,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새로운 생각, 새로운 예술을 창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화개살이 1-2개 있을 경우, 화개살이라 하며,
    3개 이상일 경우, 화개격 또는 명예격으로 화개의 긍정적인 역할이 잘 발휘된다고 한다.
    화개살의 특성인 화려함, 즉 큰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사주이며, 일주나 시주에 화개가 있을 경우에는 부동산 재물복도 타고난다.

  • 3. .....
    '25.3.5 1:47 PM (182.220.xxx.75)

    실버 상대 사업들이 앞으로 나쁘지 않죠.
    사주에 너무 과몰입되지 마세요
    저는 사주에 도화가 4개나 들어있어요
    미혼때 남자들이 꼬이긴 했지만 그땐 다 꼬이고 풀고 연애하는 시절이니 도화살 문제였다고 생각은 그닥 안 들어요.
    좋은 남자랑 인연되서 오래오래 잘 살고있어요
    남편은 화개랑 홍염이 3개 들어있는데
    전혀 외롭거나 예술적 기질이 있다거나 그런 쪽과는 거리가 멀어요.
    성격이 팔자라는 말이 더 맞는 거 같아요.
    사주에 과몰입하다 점점 무속쪽에 빠지면서
    모든 대소사 결정을 점쟁이가 해주고
    그러다가 인생이 완전히 잘못된 경우를
    가까운 측근으로 지켜봤거든요.
    저는 그래서 사주는 그냥 재미정도로 보는 게 맞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 4. 청심
    '25.3.5 1:50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사주는 태어날때의 기운을 알려줍니다.
    자라온 환경, 교육 경험에 영향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창조해 가기 때문에
    똑같은 사주라고 해도 삶의 모습은 천차만별입니다.

  • 5. .......
    '25.3.5 1:59 PM (211.198.xxx.104)

    와우 첫댓글님 댓글에서 내공이...

  • 6.
    '25.3.5 2:00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화계면 인기가 좋은거 아닌가요?

  • 7. 난둘
    '25.3.5 2:05 PM (220.94.xxx.134)

    화개는 인기가 많은거 아닌가요?

  • 8. 다 있어요
    '25.3.5 2:16 PM (106.101.xxx.112)

    기본으로 2개씩은 다 장착일껄요.
    근데 화개가 진술축미가 있음 다 화개라고 나오니까요.
    근데 진술축미 있다고 다 진짜 화개가 아니래요.
    월지에 있어야하고. 그 월지에 예를들어 축이있으면 다른 나머지 3개중에 술이 있어야 진짜화개이고~~ 조건이 있어요
    그게 맞아야되요
    찾아보셔요~

  • 9. ㄴ그렇군요!
    '25.3.5 2:31 PM (211.218.xxx.238)

    저는 월지에 천을귀인과 도화살이 있고 시와 년에 진, 일에 술이 있어요
    어쨋든 신기해요

    첫댓글 님부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공이 엄청나세요

  • 10. ...
    '25.3.5 3:24 PM (61.83.xxx.69)

    지역 문화센터 강사하시면 어떨까요?
    강사 모집 시기에 주민센터 등등에 수업 계획 짜서 응모해 보세요.

  • 11. ㅎㅇ
    '25.3.5 4:07 PM (211.218.xxx.238)

    강사 제의 온 적 있는데 자신 없어서 못 갔어요
    이제 시간도 많고 다시 도전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12. phrena
    '25.3.5 4:10 PM (175.112.xxx.149)

    저어기... 윗님 ,

    옛날엔 표를 보고 살煞을 붙였지만
    최신 명리학에선 진술축미 놓여있음 걍 화개 ,
    자오묘유 놓았음 걍 (장성)/도화...로 간명하는 경향입니다.

    戊辰年(88년) 이후 출생자일 것 같지 않으시니
    아마 丙辰 生일 확률이 높겠구

    일간은 갑병무경임 ... 중 하나시겠구
    시도 일단 경진/무진 같은 陽 기운이겠구...

    화가나 예술가로서 가장 적합? 한 일주는 甲戌/丙戌 일주 같구요

    사무치게 외로운 기분으로 살아왔다면 경술일이거나
    무술일..... 그런데 무술일이 되면
    예술적 감각이 있기 힘든 구조가 되므로 . . . .

    일단 일지 戌이 沖으로 인해 열렸으므로
    그나마 혼인하셨구 유지가 되는 것 같아요.
    이전엔 무조건 충을 나쁘다 해석했는데, 최근엔
    土가 강한 이들은 (특히 일주) 충 등의 격돌로 열려야
    내부 펙터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 . .

    그런데 제 경험으론 여성이 진-술 충이 쫘악 깔렸음
    겉 모양새는 지극한 여자여도, 뭔가 좌중을 휘어잡고
    내 맘대로 카리스마를 발현하고 싶은 욕망이 있어
    가정 생활엔 사실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

  • 13. 탄핵인용기원)영통
    '25.3.5 6:16 PM (106.101.xxx.73) - 삭제된댓글

    화개....꽂 자개
    화개살은 꽃자개를 보자기 덮어 놓은 격

    재주가 많은데 그 재주 스스로 잘 못 펼쳐요
    누가 도와주어야 가능

    내가 화개살 2개인데 ..내가 이런 저런 거 잘하는 편
    그러나 다 묻히긴 해요

  • 14. ㄴ와..
    '25.3.5 6:18 PM (211.218.xxx.238) - 삭제된댓글

    소름.. 어떻게 아셨어요 와..
    갑임신병 식신비견정인편재 진술묘진 편관편관상관편관
    지금 남편이랑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ㅎㅎㅎ
    신혼에 임신했을 때 거래처유부녀와 외도..성실하게 가장역할은 하니 아이 클 때까지 참고 살고는 있거든요ㅠㅠㅠ
    결혼 생활 내내 이게 지배를 해서 많이 싸우고 우울하게 보낸 시간이 많아요 복수하고 싶고 버리고 싶어요 근데 능력이 모자라서 매일 생각만 해요 사주팔자가 그런지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ㅠㅠ

  • 15. 탄핵인용기원)영통
    '25.3.5 6:19 PM (106.101.xxx.73) - 삭제된댓글

    화개....꽂 자개
    화개살은 꽃자개를 보자기 덮어 놓은 격

    재주가 많은데 그 재주 스스로 잘 못 펼쳐요
    누가 보자기 걷어주고 도와주어야 가능.
    운 좋아 귀인을 만난다면 재주를 펼칠 운이 열리는 것

    내가 화개살 2개인데 ..내가 이런 저런 거 잘하는 편
    그러나 다 묻히긴 해요

  • 16. 탄핵인용기원)영통
    '25.3.5 6:21 PM (106.101.xxx.73)

    화개....꽂 자개
    화개살은 꽃자개를 보자기 덮어 놓은 격

    재주가 많은데 그 재주 스스로 잘 못 펼쳐요
    누가 보자기 걷어주고 도와주어야 가능.
    운 좋아 귀인을 만난다면 재주를 펼칠 운이 열리는 것

    내가 화개살 2개인데 ..내가 이런 저런 거 잘하는 편
    그러나 다 묻히긴 해요
    60살 즈음이라도 내 인스타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싶어요
    남편은 하라고 부추기는데 내 직업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74 청주사시는분~ 고기사려는데 다농 vs 이마트 중 어디가 나을까요.. 1 ... 2026/02/16 944
1793973 횡단보도를 걷는데 아주머니가 가방을 떨어뜨렸어요 5 길가다가 2026/02/16 4,876
1793972 한참 어린사람들하고 같은팀으로 일하면 5 .. 2026/02/16 1,488
1793971 잡채 대신 시킨다면 양장피? 팔보채? 10 잡채 2026/02/16 1,608
1793970 왕사남 유지태 11 2026/02/16 5,850
1793969 50살되었는데 20년 지나면 70세라니.. 22 키키 2026/02/16 6,946
1793968 집값 올라도 못 웃어…한국 3040, 대출 갚느라 지갑 닫는다 10 ... 2026/02/16 4,080
1793967 요양원 명절 방문 뭐 들고가나요? 7 ........ 2026/02/16 2,017
1793966 옷인데 뭔지 알려주세요. 10 ... 2026/02/16 2,240
1793965 녹두빈대떡 속 김치는 신김치? 7 장금이돼보자.. 2026/02/16 1,465
1793964 홀로 있는 친정엄마 14 아진짜 2026/02/16 7,034
1793963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재밌어요 10 ㅇㅇ 2026/02/16 3,807
1793962 제가 보는 제일 돈벌어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인생은 24 {{ 2026/02/16 6,881
1793961 이번 차례는 배 없이 지내요 2 제수 2026/02/16 2,732
1793960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키트 상용화했으면 2 ... 2026/02/16 787
1793959 또 호구짓 했네요. 12 짜증난다 2026/02/16 5,999
1793958 고등입학선물 기숙사 필요물건 4 아들 2026/02/16 911
1793957 녹두빈대떡 많이 해놓으니 뿌듯?하네요 19 녹두전 2026/02/16 3,264
1793956 말로만 효도 8 시누 2026/02/16 1,943
1793955 일본여행 어디로 5 ... 2026/02/16 2,170
1793954 녹두전 부칠때요 6 명절 2026/02/16 1,538
1793953 서울에 아파트는 임사자 등록돼있고 지방에 집이 있으면 6 양도세 2026/02/16 1,841
1793952 아 너무 족같당 29 배추 2026/02/16 6,968
1793951 두쫀쿠 열풍 역대 최단 아닌가요?? 6 .. 2026/02/16 4,374
1793950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은 마음이 편한가요? 10 1ㅇㅇ 2026/02/16 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