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록 조용한 장제원

[아마]

아마 장제원에 대해서 조용한 이유는

그럴줄 알았어 일까요?

너무 조용하네요.

[하늘에]

아들이 나쁜 짓을 해도 아빠가 뭐라 할 입장이 아니라더니....

[진짜에요?]

여비서?

[ㅇㅇㅇㅇㅇ]

뭐라 나설 입장이 아니잖아요

[하]

틀어막는거겠죠

[...]

근데 장제원이 친윤으로 초반에 설치더니
갑자기 조용해진 이유가 이거였을까요?

[뭔소리?]

175.211.xxx.92)
아들이 나쁜 짓을 해도 아빠가 뭐라 할 입장이 아니라더니



장제원 본인 여비서 성폭행 사건 이야기하는데
여기서 아들이 왜 나와요?
첫댓 사수가 직업인가 내용 파악도 안하고 쉴드 댓글부터 다네.
박시장 때는 온갖 여성단체니 노랑머리 변호사 등 난리쳐대며 언론이고 유튜브고 떠들아대더만..참 조용하네요!

[...]

그러게요. 장제원이 숨어 있는건 당연하지만
언론까지 왜이렇게 조용한가요.
민주당쪽이었으면 세상이 들썩거리게 시끄러울건데.
언론 하는 짓이 정말 양아치

[ᆢ]

해양에 대해 마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해양대 교수로 앉았다던데
양심이 있으면 사임해야죠

[그니까요]

세상 뱃속편한것들 이미지와 추구미와 실제가 쌍스러운 부자놈들 이라서 그런건지 뭘 저질러도 쟤들은 저렇더라가 되니 웃어줘야될지 ㅡㅡ

부끄러워 할복을 해야되는데 매국친일은 해도 할복사과는 못배워왔더라구요 제대로 배울놈들이 아니죠 뭐든 박박 우겨 이겨먹는 놈들

더닝크루거효과의 끝판왕들이잖아요

이철규였나 매불쇼에 능구렁이처럼 기자랑 소주한잔하자며 왜 김건희 파고다니냐고 기자까전 국힘 국회의원은 아들이 마약던지기로 마약 처마시는지 처맞는지 하고 다녀도 알려지지도 않고 뭐 7막7장 하바드 유학대필수기로 대박나신 분딸은 뭐 어마어마한 마약을 들여오고도 조용

원래 그냥부자들은 보복하고 잔인하니까 걍 봐주나
저도 어제 뉴스보며 아우저런면상한테 강제로 성폭행당하면 어우씨 ㅡㅡ 그것도 혼자 한것도 아니고 의식있는 사람한테 한것도 아니고 친구와 뭐 먹여서 기절시켜 끌고간후 성폭행한건데 아주 장주둥아리 색히 기운도 팔팔하더만ㅇ

20대양아치처럼 납치강간성폭행을 하다니

범죄드라마 줄거리 소개해주는줄

[준강간치상 혐의]

1. 준강간(準强姦)
상대방이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는 것을 이용하여 간음(성관계)을 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란, 술이나 약물 등에 취해 의식을 잃었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저항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강간죄와 유사하지만, 폭행이나 협박 없이 상대방의 상태를 이용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 치상(致傷)
가해자의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상해(다치거나 건강을 해치는 것)를 입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즉, 준강간을 당한 피해자가 신체적 또는 정신적 상해를 입었을 때 준강간치상죄가 성립합니다.
3. 형량 (처벌 수위)
대한민국 형법 제299조(준강간) 및 제301조(준강간치상)에 따라,
준강간치상죄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준강간죄보다 처벌이 훨씬 무겁습니다.


강간 + 치상인데 성폭행 혐의로 그냥 두리뭉실 헤드라인에 써주는데 이것도 어이없음.

[국짐당해체]

실형제대로받고 의원직 파면.
숨어서 살아라 쓰레기.
그런짓거리해놓고
국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 호통을 치며 살았네요.
양심 윤리 준법은 개나 줘버린 인간.

[글게요]

민주당의원이었으면 아주 대서특필 언론마다 난리가 났을텐데.ㅉㅉ

[저 면상만 보면]

예전 유모차 부대 엄마에게 소리지르던 미친얼굴이 떠올라요 그거랑 국정감사때였나.. 행정사무관? 이석했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 미친고릴라 같이 생겨가지고

[장제원]

조용한건 이런거 아닐까요? 김하늘이 사고치면 뭐 원래 그런 놈이니까
이상할것도 없고 차인표가 같은 사고 치면 나락가겠죠
장제원 그럴것 같은 사람이잖아요

[...]

장제원씨 인생 그러고 사셨어요..? 그동안 잘난척 하고 사셨던 겁니까..?..ㅉㅉ

[ㅇㅇ]

뭐라 나설 입장이 아니라 기레기들이 가루가되도록 까야되는데..너무 조용해요

[노랑머리 변호사]

갸만 찾아가면 문제해결.
찰거머리깉이 달라붙어서 끝낼겁니다.

[공부도 드럽게]

못하고 도둑질하고
사창가 가고 그러던 넘이
분에 넘게 출세한 거죠.

[그래서]

조용했군요
오랑우탄 같은 면상 안 봐서 좋긴 했어요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