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동훈은 오히려 지금 사태에 원죄가 있는 사람"이라며 "국민들께 사과해야 되고, 국민들에 대한 사과 없이 대선에 나선다면 그것은 몰염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동훈의 지금까지 행보대로라면 함께 하기 어렵다는 부분에 동의한다"며 "정권교체 이후 극우 세력과 단절할 수 있냐 없냐는 한동훈에게 달렸다"고 했다.
이 전 총리에 대해서도 "너무 멀리 나갔다. 우리는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전 총리는 배제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가는 방향이 지금은 다르다. 방향이 다른데 통합하기가 어렵다"며 "그래서 (이 전 총리가) 그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30401039910289009
매불쇼 https://youtu.be/gP0G6ASNuiY?si=j-ocVHhF97k0Zf78
에서 최욱이 답답해 질문하자 이렇게 대답했네요.
이정도면 궁금하고 의심했던 점이 다 풀린 듯합니다.
무엇보다 매국일보가 이리 열심히 보도하는 것보니 이제 그만 언급~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