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하는 여성이
성매매 하러온 남성 하반신 전기톱으로 잘라
다리는 농수지에 버리고
상반신만 싸서 가방에 넣어 버렸는데
조건만남으로 남자들 만나는 여자인데
전남친과 헤어진 화풀이로 매수하러온 남자를
뒤에서 41회나 찌르고 욕실로 가서
체액을 다 빼내고 사체를 옮겼데요.
거기가 무인텔인데
국가수에서 수사하러 갔더니
다른 커플이 들어가 있어 그 커플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들어갔더니 깨끗이 청소 되어 있어서 뭐지? 하고선
특수용액으로 보니 온방이 피 칠갑이었다는
35살 여자가 그런짓을....
그리고는 성폭행 하려고 해서 그랬다고 자기 방어 로
너무 끔찍했어요.
고유정 생각이 나더라는
그런데 더 열받는건 고작 30년형을 받았더라구요.
그거 사형감 아닌가요.
고유정도 무기라지만 모범수 어쩌고 해서
감형되어 다시 나올거 생각하면 열받는데
우리나라 법들 정말 너무 허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