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이라하기엔 너무들 합니다
국민 혈세로
세금으로 조성된 도청 사무관리비를 개인 물품 구매에 쓴 혐의로 전남도 공직자 13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세금 사적 유용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지 약 2년 만이다.
송치된 공무원들은 2018년 5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적게는 수십 만 원부터 많게는 1000만 원이 넘는 세금을 사적 물품 구매 등에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어려운데 잘라서 선순환 좀 하길.
왜 전라도만?
김건희 비화폰은 도대체 언제 수사하는건가요.
내란수사의 핵심은 수천개나 되는 비화폰이라던데
왜 검찰은 제대로 수사를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김거니 마약 수사가 더 급한거 아닌가요? 검새들 왜 김거니는 수사안해요?
검찰총장으로 앉아있으니 뭐가 된장이고 똥인지 일의 순서가 엉망진창인듯요.
https://youtu.be/IlxYWpVjXi4?si=Co8eddNlols0sZH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