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일주일에 한번이었는데 요즘은 3-4일에 한번이요. 발톱은 잘 자라지 않아서 7-10일에 한번쯤 같아요.
손톱바디가 작고 예쁘지 않아서 손톱을 좀 길러두고 싶은데 저는 손톱이 조금만 길어도 손끝 움직임이 둔해지는 거 같고 몸이 피곤해지는 기분이에요. 별 꼴깝 소리를 다 하네 싶으실텐데 정말 그런 느낌이 들어서 손톱을 갈수록 자주 깎게 되네요 ㅠㅠㅠ
저는 원래 일주일에 한번이었는데 요즘은 3-4일에 한번이요. 발톱은 잘 자라지 않아서 7-10일에 한번쯤 같아요.
손톱바디가 작고 예쁘지 않아서 손톱을 좀 길러두고 싶은데 저는 손톱이 조금만 길어도 손끝 움직임이 둔해지는 거 같고 몸이 피곤해지는 기분이에요. 별 꼴깝 소리를 다 하네 싶으실텐데 정말 그런 느낌이 들어서 손톱을 갈수록 자주 깎게 되네요 ㅠㅠㅠ
저는 손톱 그 자체가 세균 서식지처럼 느껴져서ㅜ 자주 깎기도 하고 엄청 바짝 깎아요. 하얀 손톱 나오는 게 너무 싫어서요. 저야말로 꼴깝이죠 뭐ㅎㅎ
손발톱 한번 깎을때 아주 바짝 깎아요
저는 딱 5일에 한 번씩 깎아요
딱 어느 부분 이상 자라면 못 견디겠더라구요
손톱 조금만 자라도 답답해서 못견뎌요.
그냥 좀 자랐다 싶으면 수시로 잘라요.
저도 주1회는 필수로 깎아요.
손톱이 못생긴데다 큐티클도 늘 지저분해서
손톱마저 보이면 정말 어글리해서 바짝 깎을 수 밖에 없어요 ㅠㅠ
손발톱이 잘 기는 사람은 세포재생이 잘되는 사람이래요
건강하다는거겠죠
저는 10일정도에 한번 깍는거같아요
너무 짧아도 아프고 적당히 짧게
저는 네일 요란하게 하는것보다 적당히 짧게 깨끗한 손톱이 예뻐요
네일은 은은한게 예뻐보이고 파츠 이런것 다는건 좀 부담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