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앤데 톡을 하거나 전화가 하다가 끊어지면
이따 할게 하고
한 24시간 평균 걸려요.
아니면 밤 12시 가까이 너무 늦었지? 하고 톡이 띡.
전 성격상 뭐 못끝낸것처럼 신경쓰이고요
이게 한 10년 되니 막 짜증이 나네요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그러는구나 싶으니 짜증나네요.
여기다 말하면 거리두라 그러실거죠?
자주 봐야 하는 일 이 있어서 ㅠ
친한 앤데 톡을 하거나 전화가 하다가 끊어지면
이따 할게 하고
한 24시간 평균 걸려요.
아니면 밤 12시 가까이 너무 늦었지? 하고 톡이 띡.
전 성격상 뭐 못끝낸것처럼 신경쓰이고요
이게 한 10년 되니 막 짜증이 나네요
신경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그러는구나 싶으니 짜증나네요.
여기다 말하면 거리두라 그러실거죠?
자주 봐야 하는 일 이 있어서 ㅠ
전화는 제가 일방적으로 걸거나 그러지 않아요
저는 그런 경우,
그 사람의 이따 할게는 그 통화 끝이라 생각합니다.
별로 중요한 얘기 없으면 다시 안해요
그냥 끊기 그러니까 이따 다시할게 그러면서 인삿말처럼 하는 사람들 많아요
평소 시시콜콜한 얘기라 그냥 끊어도 뭐...
기다리지 않아요
진짜요?
뭐뭐 얘기할거 있는데 이따 전화할게. 라든가
이따 시간 되면 콜? 이런 표현인걸요
저도 밥 한번 먹자 이런건 알아듣는 사람이거든요
3번이상이나 비슷하면 그 사람 스타일인걸로..
바로 전화올줄알고 기다린 뻘쭘... 그럴때 있어요.
그런 사람있더라고요 그럼 나중에 통화하자도 아니고 있다가 전화한다더니
연락이 없어요
그래서 무슨일 있냐니까 그냥 그렇게 말한거라고..
말버릇인거죠
정도 됬으면 성격이거니 하게 되지 않나요?
중요한 말이 아니니까 안하죠 그거에 신경쓰고 있으면 서로 부담되요
중요한 얘기는 만나서.
톡이나 전화 길어지면 피곤해요.
이제부터 인사구나. .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