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거 싫긴하지만 더위 워낙 타고 땀많이 흘리니 여름이 곧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겨울가는거 싫어요.
이제 봄은 거의 없고 겨울에서 바로 여름이잖아요.
저같은분들 또 있으시죠?
추운거 싫긴하지만 더위 워낙 타고 땀많이 흘리니 여름이 곧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겨울가는거 싫어요.
이제 봄은 거의 없고 겨울에서 바로 여름이잖아요.
저같은분들 또 있으시죠?
전 더우면 꼼짝을못해요
워낙 열많은 체질이라서요
올여름은 얼마나 덥고 길까요...
싫지만 여름보다 만배 좋아요 여름은 두려워요
네...저는 브래지어 하는 거 너무너무 싫어해서
겨울이 너무 좋았어요ㅠ..
이제 옷이 얇아지니 어쩔수없이 해야하니ㅠ 너무너무 싫어요..
아무리 추워도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가면
정신도 들고 좋았는데
더우면 진짜 잠시도 밖에 서 있기 싫은데ㅠ 힘들어요.ㅠ
그죠
작년보니 이제 6~8월은 한여름이라고 봐야겠더라구요
여름 너무 길어요
백만번 동감해요
여름 극혐
전 추워도 겨울을 좋아해서리
겨울가는게 아쉽고 슬프고ᆢ
그죠
작년 폭염 넘 길어서 두려워요
이제 6~9월 내도록 폭염이라고 봐야될거같아요
4ㅡ10 이 여름이고 5ㅡ9월 5개월이 한여름이죠
9월 중순 추석 더위 ㅠㅠㅠ
저도요.
지난 여름 같으면.
너무 두려워요.
오늘 낮에 베란다 문 열고 환기 시키면서
이제는 더워질 날만 다가오는구나 혼잣말 했어요.
더운 거 너무 힘들어요.
얼굴 달아오르고 땀나고.
추운 건 전혀 겁나지 않고 오히려 즐겼는데.
겨울아~ 아쉽다.
이제 겨울이 한파때 며칠 빼면 예전 겨울만큼 춥지가 않아서 겨울가는게 더 아쉬운듯해요
지난 여름 너무 더웠어서 여름생각하면 무서워요
다만 오늘이 기나긴 방학 끝이라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일단 넘 혼자있고싶네요
여름 죽을 맛
겨울 우울해져서 싫어서
봄 냄새나니 살 것 같아요
여름이 나아요~
여름되면 저혈압에 체력 바닥되는 저에겐
겨울이 낫긴합니다.
생각해보니 여름 더우면 죽을 맛 맞네요.
겨울에 추우면 위축되어 생활반경이 좁아지고.
암튼 여름, 겨울은 힘듭니다.
모기시끼랑도 싸워야 합니다.
여름 극혐이요.
관리비 폭탄 맞았더니 정뚝떨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