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끼는 트렌치코트를
앞으로 입으려고 꺼내보니
옷걸이에 걸어둔부분
즉 어깨부분과 목부분이
색이 미세하게 바랬어요
근데 사두고 한번도
입지않은 옷이거든요
그래서 더 이해가 안가요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햇빛에 바랬다고 하기에는
옷은 옷장 에 보관했었거든요
제가 아끼는 트렌치코트를
앞으로 입으려고 꺼내보니
옷걸이에 걸어둔부분
즉 어깨부분과 목부분이
색이 미세하게 바랬어요
근데 사두고 한번도
입지않은 옷이거든요
그래서 더 이해가 안가요
이런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햇빛에 바랬다고 하기에는
옷은 옷장 에 보관했었거든요
그렇게 되는경우가.있더라구요
마찰로 그랬을 수도
옷걸이 닿는 부분이니까요
전 결혼때 맞춘한복 상자안에 넣고 그늘진 장롱위에만 있었는데도 색바랬더군요
햇빛 안드는 실내 옷장에 걸어뒀는데 어깨선이 탈색된 경험있어요. 가격도 있고 좋아하는 옷이라.. 버리지 않고 가끔 입어요. 또 헬싱키에서 너무 추워 급히 사입은 트렌치 코트도 옷걸이 부분 어깨선이 살짝 그런데 .. 입습니다 ㅋㅋ 나이들어 그런지 단정하고 깨끗?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물세탁시 세제가 덜 빠져서
드라이클리닝 때문에
맞아요.
옷장에 옷을 오래 걸어두면 어깨부분에
바랬는지 먼지인지 모르겠는 탈색된 것들이 있어요.
ᆢ1번도 안입은 트렌치코트~~ 빛바랬어요
동네세탁소 엄마말이 천 재질이 그런게 있다고ᆢ
그냥 입으라고ᆢ근데 안입어지더라구요
~아까워서 입어야죠
옷도 그렇고요.
저희는 이불이...
사서 세탁만 하고 그대로 개어넣어논 차렵인데
아끼다 떵된...
같은 라인에 있던것도 멀쩡한데 이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