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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계엄이 성공했으면 대한민국 청와대 인스타그램에 올라 왔을 사진들 xxx
윤건희가 젤런스키 얼매나 부러웠겠어요. 롤모델이었을듯
젤렌스키가 너무 웃긴게 국방장.차관에
코미디언(연예인) 지 후배들을 임명한 것.
그리고는 돈을 엄청나게 해먹은 게 들통나니
자르고 또 다른 후배를 앉혔어요
모르겠어요. 만약 젤렌스키가 훌륭한 대통령이었다면 자국상황을 알리고 도와달라고 호소차 화보를 찍었을지도요. 실상은 우리가 모르니 뭐라 말은 못하겠네요
저 화보 사진이 자국의 전쟁상황을 알리는데
무슨 도움이 되었을까요?
전세계 외신들이 혹은 sns로 실시간 빠르게 뉴스로 다 알려지는 세상인데요.
위에 00님, 젤렌스키가 전쟁중에 불어난 개인 재산이 얼마인지 아세요? 전 그거 하나로 판단 끝났어요. 윤거니가 부러워했을거예요 틀림없이.
연예인일뿐. 연예인이라 관종이고 대중매체의 힘 철저히 활용하고 국민들 여론이 뭔지 잘 캐치해 나토가입 밀어부치고 전쟁나고 그 덕에 각국 정상들 다 만나고 지원받고 콩고물 좀 어딘가 묻어놓고. 국가의 미래나 국민들은 안중에 없는거죠. 전쟁이 저 사람을 세계적 인사로 만들어서 저 인간은 전쟁 난 게 좋을뿐. 러시아 욕하고 미국 욕하고 해서 국민들한테는 애국심에 호소하고 러시아랑 대치상황 지속돼야 지가 대통령 계속 할 수 있고 뭐 그런. 그러다 도저히 어쩌지 못 할 상황되면 외국방문한다고 나갔다 그대로 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