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뭔 바람이 이렇게 부는지
아주 날라갈 것 같아요
지금 나갔다가 체중이 적으니 거짓말이 아니라
몸이 휘청하기도 하네요ㅠ
봄은 쉽게 오지 않는군요
어제 오늘 뭔 바람이 이렇게 부는지
아주 날라갈 것 같아요
지금 나갔다가 체중이 적으니 거짓말이 아니라
몸이 휘청하기도 하네요ㅠ
봄은 쉽게 오지 않는군요
맞아요. 강아지 날라갈까봐 걱정했어요.
그래서 공원갔다가 바로 들어왔어요 바람이세니 추워요
백화점에서 걸아올까하다가
감기걸릴까봐버스탓네요
그러게요 어디서 뭐 날아와서 맞을까 봐 얼른 집에 들어왔어요
운동삼아 서울대공원가려했는데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