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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고 나니까 가난이 티가 난다

ㅇㅇ 조회수 : 20,488
작성일 : 2025-03-03 15:14:06

https://cafe.naver.com/dieselmania/45413492?tc=shared_link

 

결혼하고 나니까 가난한게 티가 남
와이프집 부모님은 학벌 좋고 여유있게 살아오시고
우리집은 부모님 두분다 고졸에 가난에도 악착같이
살아오신분들인데


가끔은 좀 부끄럽게 티가 나


장인장모님 뵈러 갈때 내가 연락 드리면 항상 뭐 사오지 마라


하시고 오히려 챙겨주시는데(결혼시에도 억단위 지원)


울집 엄빠 만날때 와이프가 연락하면 항상 한우, 굴비 등등
뭔가를 사오라고 하심.. 좀 민망할때가 있음


결혼때도 한푼 못받고 오히려 내 결혼자금 몇억 내가 만들고
부모님 빚도 1억가까이 상환해줌.


별거아니라면 별거 아닌데 가끔 좀 맘이 답답하네

IP : 39.7.xxx.4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3 3:16 PM (175.209.xxx.12)

    통화를 왜 아내를시켜요. 만만하니 한우 과일사오라하지

  • 2. ...
    '25.3.3 3:18 PM (211.218.xxx.194)

    맞아요. 아들한테는 그런말 잘 못하죠.

    그건 둘째치고.
    가난하다고 다 저러나요. 그냥 염치가 없는것.

    저런 스타일은 돈있어도 자식한테 똑같이 사오라고 할 타입

  • 3. ...
    '25.3.3 3:2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런 부모들 많을거에요
    어제도 올라왔잖아요
    자기 먹은 밥값도 안내고 얻어먹고 다니며 계산 흐린 사람들이 가정내에서는 자식들에게 저러고 살겠죠

  • 4. 휴식
    '25.3.3 3:24 PM (125.176.xxx.8)

    가난해서 사오라고 하는게 아니라 염치없는성격이라서 그래요
    내 주변 어려운 지인들 어렵다고 절대 자식한테 그런소리 안합니다.
    오히려 이것 저것 성심껏 해서 주지 ᆢ자기는 못쓰면서.
    가난해도 성품좋은 부모님들은 자식한테 신세 안져요.

  • 5. ...
    '25.3.3 3:27 PM (1.235.xxx.154)

    양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죠

  • 6. ..
    '25.3.3 3:2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런 부모들 많을거에요
    어제도 올라왔잖아요
    가난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도 있겠지 왜 없어요
    살아온 환경이 아는 다이니
    나는 이러고 살았는데 자식이 좀 번다 싶음 그게 커보이고 지만 잘 사나 싶고 그렇겠죠
    자기 먹은 밥값도 안내고 얻어먹고 다니며 계산 흐린 사람들이 가정내에서는 자식들에게 저러고 살겠죠

  • 7. ..
    '25.3.3 3:30 PM (223.33.xxx.150)

    친정과 빠른 손절한게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 8. ...
    '25.3.3 3:3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런 부모들 많을거에요
    어제도 올라왔잖아요
    가난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도 있겠지 왜 없어요
    살아온 환경이 아는 다이니
    나는 이러고 살았는데 자식이 좀 번다 싶음 그게 커보이고 지만 잘 먹나 싶고 그렇겠죠
    사람이 왜 이기적이게요
    자기 먹은 밥값도 안내고 얻어먹고 다니며 계산 흐린 사람들이 가정내에서는 자식들에게 저러고 살것이고

  • 9. ..
    '25.3.3 3:3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런 부모들 많을거에요
    어제도 올라왔잖아요
    가난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도 있겠지 왜 없어요
    살아온 환경이 아는 다이니
    나는 이러고 살았는데 자식이 좀 번다 싶음 그게 커보이고 지만 잘 먹나 싶고 그렇겠죠
    사람이 왜 이기적이게요
    자기 먹은 밥값도 안내고 얻어먹고 다니며 계산 흐린 사람들이 가정내에서는 자식들에게 저러고 살것이고
    돈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요

  • 10. 가난한데
    '25.3.3 3:34 PM (121.162.xxx.234)

    한우, 굴비
    ???

  • 11. ...
    '25.3.3 3:38 PM (1.237.xxx.38)

    저런 부모들 많을거에요
    어제도 올라왔잖아요
    가난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도 있겠지 왜 없어요
    살아온 환경이 아는 다이니
    나는 이러고 살았는데 자식이 좀 번다 싶음 그게 커보이고 지만 잘 먹나 싶고 그렇겠죠
    사람이 왜 이기적이게요
    돈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요
    자기 먹은 밥값도 안내고 얻어먹고 다니며 계산 흐린 사람들도 가정내에서는 자식들에게 저러고 살것이고
    그리고 있는 부모야 한우 굴비 사오라고 할 수 있죠
    그 이상으로 뭘 줘도 줬을거니까

  • 12. ..
    '25.3.3 3:43 PM (211.234.xxx.7)

    전 여기서 매번 아이 취업 했는데 생활비 얼마 받아야 하냐고.. 아니 애가 낳아달라고 한 거도 아닌데 생활비를 왜 받아요. 전 취업 하고도 엄마가 계속 용돈도 주고ㅜ제가 번 돈 다 들고 결혼 했는데..

  • 13. 가난
    '25.3.3 3:50 PM (175.208.xxx.185)

    숨길수 없는 세가지가 있대요
    가난
    사랑
    재채기래요.

  • 14. ...
    '25.3.3 4: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빠 찾아오는 사람들이 못한 편이였어요
    아빠 찾아오면 밥 얻어먹고 갔다고
    부정하고 싶겠지만 불편한 진실이지만 가난이 그렇게 만드는것도 있어요

  • 15. ...
    '25.3.3 4:0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빠 찾아오는 사람들이 못한 편이였어요
    아빠 찾아와서 밥 얻어먹고 갔다고
    부정하고 싶겠지만 불편한 진실이지만 가난이 그렇게 만드는것도 있어요

  • 16. ...
    '25.3.3 4:04 PM (1.237.xxx.38)

    예전에 아빠 찾아오는 사람들이 못한 편이였어요
    아빠 찾아와서 밥 얻어먹고 갔다고
    있는데 왜 굳이 찾아와 밥 먹고 가겠어요
    부정하고 싶겠지만 불편한 진실이지만 가난이 그렇게 만드는것도 있어요

  • 17. 쉴드
    '25.3.3 4:33 PM (172.226.xxx.1)

    가난집 티가 나게 왜 자기가 직접 전화를 안하고 와이프를 시키나요.... 가난한 집이 며느리가 자기 아들 아님 아들 본인 무시할까 더 잡도리를 하던데요.... 저 원글은 느끼기만 하고 행동은 안하네요

  • 18. Dd
    '25.3.3 5:00 PM (211.218.xxx.216)

    우리 집 반대 상황이네요
    홀시모는 이십년 키우고 60년을 생활비 받아요
    가스라이팅 제대로 해서 효자 큰 아들 작은 아들한테 각각 받아서 생활하면서도 본인은 80까진 끄떡 없을 거 같다는 말 들은 게 십오년 전이고 그때부터 늙어서 힘 빠져서 못 한다 징징 나보다 힘 쎄던데..
    전화받는 게 세상에서 젤 기쁘다며 전화 안 한다고 큰소리 당당
    친정에서 주시는 돈도 자격지심 남편은 고마워도 안 하니
    저놈의 가난 쩔은 시가 인성 뒤늦게 알아 미치겠네요

  • 19.
    '25.3.3 5:11 PM (39.117.xxx.171)

    둘다 가난한 집이라..티가 안나나 싶네요

  • 20. 아니다행
    '25.3.3 5:19 PM (58.225.xxx.216)

    아니 다행이네요
    대부분 몰라요
    여자든 남자든 본인부모들은 그럴수있다고 해요

  • 21. ㅇㅇ
    '25.3.3 6:16 PM (112.146.xxx.90)

    가난이 아니라 염치없음이 티 나는데

  • 22. 며느리가
    '25.3.3 6:47 PM (118.235.xxx.50)

    쓴글 같은데요 ㅎ

  • 23. 고졸에
    '25.3.3 7:10 PM (59.7.xxx.113)

    악착같이 살아왔어도 자식한테 뭐 사오라고 시키지 않을수있어요. 가난 탓이 아니예요. 인성이 그런거지.

  • 24. l저런집
    '25.3.3 9:33 PM (1.243.xxx.162)

    은근 많아요
    받으려고만하는 집, 더 줄려고 하는집
    그리고 자녀들도 마찬가지에요
    시댁이나 처가댁 갈때 빈손으로 가는 마인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함

  • 25. ...
    '25.3.3 11:12 PM (107.115.xxx.92)

    한심한 글.

    결혼까지 했으면 성인인데,
    성인이 자기 삶을 자신의 경제적인 능력으로 해결해야지,
    커가면서 지원받고, 결혼 후에도 지원받은쪽 아닌쪽을 비교질에...

    한심하다. 니가

    부모는 언제까지 삥뜨어도 되는 존재야.

  • 26. ...
    '25.3.3 11:15 PM (107.115.xxx.92)

    여기는 미국,

    이번에 대학 붙은 아들이 독립한다고 한다.
    부모로써 너무 걱정되지만,
    아들의 생각은 옯다고 본다.
    방학와 학기 중 아르바이트 해서 자기 아파트 랜트비와 생활비를 충당하겠다고
    내가 반대하는데도 아파트 계약서 가져오더라.

    물리적으로 성인이 되면 뭐하냐,
    정신적으로 아직 어린이인데,
    한심하다 원글과 이글을 뭐 좋은 글이라고 퍼다 나르고

  • 27. ..
    '25.3.3 11:29 PM (125.185.xxx.27)

    부끄럽겠네요. 가난이 부끄러운게 아니라..그 염치없을때 와이프 보기가
    말 안해도 뭐라도 사갈텐데....
    부모님께 말하세요..그런 말 하지말라고
    알아서 사갈테니

  • 28. 위에
    '25.3.4 7:19 AM (118.235.xxx.52)

    한심하다는 글님. 잘 읽어보세요
    집에서 지원 안 해줘서 서운하다는 게 아니라
    아내에게 염치없고 면목 없다는 거잖아요. 양쪽 집으 자식에게 바라는 게 달라서.

  • 29. 한국도
    '25.3.4 9:0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집착하는 문화 버려야 해요

    가난한 살림에 자식교육이야 결혼비용이야
    부모인생을 자식에게 올인하다보니 자식출세가 본인들 노후

    성인이 되면 서구나 일본처럼 어른대어른으로 각자 살아야 ..

    분수껏 살아야 부모자식사이가 서로 적당히 거리두고 살아야..

  • 30. 한국도
    '25.3.4 9:05 AM (183.97.xxx.35)

    자식에게 집착하는 문화 버려야 해요
    가난한 살림에 자식교육이야 결혼비용이야
    부모가 자식에게 올인하다보니 자식출세가 본인들 노후

    성인이 되면 서구나 일본처럼 어른대어른으로 각자 살아야 ..

  • 31. 흠..
    '25.3.4 9:27 AM (218.148.xxx.168)

    부모가 삥뜯기는게 아니라 아들한테 항상 한우, 굴비 등등 사오라고 한다잖아요.
    솔직히 전화하는데 한우 굴비 지정해서 사오라고 하면 진심 추접스럽긴하네요.

  • 32. ㅇㅇ
    '25.3.4 11:04 AM (220.65.xxx.213)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이 이래요
    올때 참치사와라 고기사와라
    명절에 동네 돌리게 선물셋트 사와라
    10년 넘게 시골 동네 3만원짜리 10집정도 돌립니다
    짜증나요
    시부모 집샀으니 돈보태라 냉장고 사줘라
    쓰고보니 기가차네요

    주말에 성인된 자녀 셋이랑 백화점 쇼핑하고 맛난거 먹고
    너무 재밌었거든요
    애들 옷에 저 명품가방 사주면서도(안산다는데도)
    본인거는 와이셔츠 몇장
    막 뭐라하니까
    자기는 괜찮다면서 본가에서도 자기한테 사달라기만 해서
    힘들었는데 너희들은 사주니까 기분 좋다고
    너무 즐겁다고 그러더라구요

    직장다닐때도 어머니때문에 힘들어서 월급 차압까지 당하고
    많이 힘들었대요
    돈모을줄 모르고 낭비 심하고
    뭐 해본다고 돈 날린 시모 때문에
    저는 지금도 너무 싫지만
    시부 돌아가신뒤로 좀 눈치 보시는지 덜해요
    대신 제 남편이랑 둘이 외출하면 뭘 꼭 그렇게 사들고 와요
    가면 그렇게 사달라고 하신다네요
    이 사람도 사드리려고 나가는거긴 한데
    신발 모자 옷 이불 종류도 다양하게 사들고 옵니다

    아참 시댁가면 먹을거 하나 없고 손주들 라면 끓여 먹이던
    할머니에요
    애들이 그래서 할머니 별로 안 좋아해요
    저는 절대 저렇게 늙지 않을거에요

  • 33. 위에
    '25.3.4 11:25 AM (118.235.xxx.52)

    107 한심하다는 님은 미국에 오래 계셔서 한국어 독해력이 무뎌지신 듯 ㅠ

  • 34. ㅇㅇ
    '25.3.4 11:27 AM (61.101.xxx.136)

    엥 이건 가난이랑 전혀 상관 없는건데요 염치 있는 사람이야 아니냐의 차이인듯

  • 35. 그러게요
    '25.3.4 12:17 PM (112.157.xxx.212)

    가난이 티가 나는게 아닌데요
    염치없음이 티가 나는거죠

  • 36. ㅎㅎ
    '25.3.4 12:39 PM (175.207.xxx.121)

    가난한건 괜찮은데 주제를 모르면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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