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양쪽 진영 사람들 찍히는 것 한번씩 보면,
대부분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일텐데, 왜 그리 추접스럽고, 속물스럽고 , 세상 힘든 일 다 겪어본 인상들,
반면에 반대 진영 사람들은 밝고 긍정적인 느낌으로 인상들이 좋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나요? 인상은 과학이구나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카메라에 양쪽 진영 사람들 찍히는 것 한번씩 보면,
대부분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일텐데, 왜 그리 추접스럽고, 속물스럽고 , 세상 힘든 일 다 겪어본 인상들,
반면에 반대 진영 사람들은 밝고 긍정적인 느낌으로 인상들이 좋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나요? 인상은 과학이구나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전한길 전광훈 관상만 봐도 그래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왜 저리 탐욕스럽고 겸손허지 못한지..제 주위 신자들은 정말 전광훈과 패거리들 증오합니다. 기독교를 이용한 악마둘이라 생각해요.
보면서
저들 교회에서 저러나 싶어요
무섭
일당 준다잖아요.
삼삼오오 모여서 집회가는거죠
내 얼굴이 젤 추잡스러워서.. 남탓 못하겠던데요
교회 목사라는 사람들이 어찌나 욕 잘하고 폭력적인지..저게 무슨 목사예요? 사탄이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탄핵 반대하는 사람은 출국 금지 받아보고 또 광주사태때 당했던 것을 그들이 직접 경험해 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가혹한 걸까요? 제 생각이?
계엄하고 국민들 출국금지 시키려 했다면서요?
그런 것을 알고도 탄핵 반대한다면 그들은 해외 못나가게 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고
군화 발에 안맞아 봤으니 계엄이 무엇인지 모르니 알게 해줘야 계엄에 대해 알게 되는 것 아닐까 생각되어서요.
그걸 원하는 사람들은 무언도에 데려가서 경험을 하게 되면 자신들이 얼마나 무지한지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생은 고행이고 누구나 속물적인면이 있죠
어느쪽이 더 추해보이는 외모는 없어요. 양쪽 편차가 크지 않아요
나만 힘들어 ,우리만 맞아 ,우리 가치만 옳아,저들은 이상해
양쪽 다 그런 마인드겠죠
대부분교회 다니는 사람 아니구요.
전무슨 목사 팀 자리가 따로있고
신자아닌 사람들 자리 따로 있어요.
신자아닌 사람들은 거기로 안가요.
왜그렇게 쌍스러운지
욕도잘해요
지금은 계엄보다 한미연합동맹이 더 무서운데요
6.25때 부터 4단계 유지상태인데
사이버전만으로도 윗단계로 격상할 수 있는 법안있어요
여기서 한단계 높아지면
대통령 명령권 없이 주한미군 사령관이 미군과 한국 군대 통솔해요
군대는 각종 무기와 실탄 받고 10분~15분만에 출동할 수 있는 준비상태예요
전쟁 임박이에요
과거에도 2번 정도 전투준비태세있었죠
지금은 계엄보다 한미연합동맹이 더 무서운데요
6.25때 부터 4단계 유지상태인데
사이버전만으로도 윗단계로 격상할 수 있는 법안있어요
여기서 한단계 높아지면
대통령 명령권 없이 주한미군 사령관이 미군과 한국 군대 통솔해요
군대는 각종 무기와 실탄 받고 10분~15분만에 출동할 수 있는 준비상태예요
과거 판문점 때 발령되었죠
두단계 올라가면 걸프전 수준이고요
지금은 계엄보다 한미연합동맹이 더 무서운데요
6.25때 부터 4단계 유지상태인데
사이버전만으로도 윗단계로 격상할 수 있는 법안있어요
여기서 한단계 높아지면
대통령 명령권 없이 주한미군 사령관이 미군과 한국 군대 통솔해요
군대는 각종 무기와 실탄 받고 10분~15분만에 출동할 수 있는 준비상태예요
과거 판문점 때 발령되었죠
거기서 한단계 올라가면 걸프전 수준이고요
최고단계는 아직까지 발령된 적 없는 걸로 알아요
어떤 음식점에서 우르르 나오는데 얼굴들은 벌겋고 그와중에도 늙은 여자들이 멋은 부리고 한결같이 입술은 빨갛게 칠하고 저러느라고 태극기부대 쫓아다니는구나 한심해보였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81272 | 저도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있었어요 13 | .. | 2025/03/03 | 6,570 |
| 1681271 | 물김국 고소하고 뜨끈하니 좋네요 5 | ㅇㅇㅇ | 2025/03/03 | 1,961 |
| 1681270 | 요즘 적금 1 | 궁금 | 2025/03/03 | 1,429 |
| 1681269 | 집요하다고 하는말 12 | 어떤생각 | 2025/03/03 | 2,678 |
| 1681268 | 윤유선씨 6 | 어머나 | 2025/03/03 | 6,975 |
| 1681267 | 맵탱 소컵 싸요 2 | ㅡㅡ | 2025/03/03 | 1,265 |
| 1681266 | 미용실에서 본 무서운 부부 7 | 아까 | 2025/03/03 | 7,401 |
| 1681265 | 올리브영 빅 세일 시작 > 인생템 추천하고 갑니다 95 | 코코몽 | 2025/03/03 | 28,784 |
| 1681264 | 제천 빨간오뎅 축제?? 6 | ... | 2025/03/03 | 1,980 |
| 1681263 | 미용실에서 의향과는 다르게 염색을 해놨을때 다시 해달라고 .. 3 | 초콜렛 | 2025/03/03 | 1,437 |
| 1681262 | 우리나라 사람들 여행에 강박이 있는것 같아요 68 | .... | 2025/03/03 | 18,698 |
| 1681261 | 미키17 보고 느낀 엉뚱한 생각(약스포) 4 | 긁적긁적 | 2025/03/03 | 2,270 |
| 1681260 | 대체공휴일 오늘 지하철 막차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2 | 막차 | 2025/03/03 | 990 |
| 1681259 | 70대 엄마 몸이 벌레가 쏘는거 같다는데 뭘까요 9 | 여쭤요 | 2025/03/03 | 3,218 |
| 1681258 | 정윤희 주연의 영화 아가씨는 참으세요 재밌어요 6 | 고전영화 | 2025/03/03 | 2,045 |
| 1681257 | 겨울에도 없던 외풍이 2 | ruru | 2025/03/03 | 1,846 |
| 1681256 | '집에 혼자 있다 화재' 초등생, 닷새 만에 숨져…장기 기증 11 | __ | 2025/03/03 | 4,979 |
| 1681255 | 정신과 상담비용 2 | 눈사람 | 2025/03/03 | 2,317 |
| 1681254 | 롯지팬이랑 안성주물이랑 뭐가 더 좋아요? 5 | 사고싶다 | 2025/03/03 | 1,377 |
| 1681253 | 넷플릭스 영화 사브리나 6 | ... | 2025/03/03 | 3,266 |
| 1681252 | 이상한 직장동료,환자라 생각하고 지낼까요? 5 | 직장 | 2025/03/03 | 1,963 |
| 1681251 | 제가 예민한 건가요..? 11 | ㆍ | 2025/03/03 | 3,727 |
| 1681250 | 액정보호필름 너무 붙이기 쉽네요 5 | ㅇㅇ | 2025/03/03 | 2,246 |
| 1681249 | 친구가 저보고 까칠하다는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30 | ㅎㅎ | 2025/03/03 | 4,344 |
| 1681248 | 겨울 지나갈려하니 아쉽네요 15 | 날씨 | 2025/03/03 | 2,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