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스치듯 봤는데
음치 기안84 노래는 언제들어도 괴롭기만...
지디 웃기기 뭐 이런 컨셉인가요?
잠깐 스치듯 봤는데
음치 기안84 노래는 언제들어도 괴롭기만...
지디 웃기기 뭐 이런 컨셉인가요?
위아더 월드 같은거 만든대요
각 분야 지디픽 노래 함께 부른대요
기안 기계로 음정 보정 하겠죠
나중에 작곡하는 지디 나오고요
그런거면, 제대로좀 만들어보지...
아쉽네요
저는 넘 잼있게 봤어요
매력있는 사람들 많이 나오네요~
기안이랑 케미도 좋던데요
88년생들
예능에 김수현이라니
정해인, 이수혁, 임시완 나오는 듯 해
보려고요.
너무 재미있네요 근데 다들 지디 팬이라 그런가 홍진경 기안 다 너무 어쩔줄 몰라해요 ㅋ
88둥이들 다들 너무 귀엽구 김수현 노래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봄도 아직 인데, 세월 가는건 생각 못하고
벌써부터 연말이 기다려지네요
지디와 태호피디가 주는 감동은 어떨지 두근두근~
3화 보면서 지디의 진솔한 모습도 너무 이뻐요
솔직히 지디니까 다 이뻐요 히히
김수현
가수 아버지 피를 물려 받은 듯
예전 수지랑 드림하이에서도 주제곡 불렀죠.
재미있었어요
정해인 관심없었는데
오늘보니 매력있네요
김수현도 예능 적극적이네요 ㅎ
지난주부터 완전 홀려서 봤어요
제가 정해인 김수현 좋아하는데 여기서 매력이 터졌어요
김수현 까불면서 노래도 기가 막히게 잘하고
정해인은 그저 웃기만 해도 완전 넘넘 잘 생겨서 ㅎㅎ
기안 나오면 재미도 없고 너무 오그라들어요 ㅠ
지디가 대단하고 저도 엄청 좋아하는데 너무 다들
신앙처럼 절절 매니까 점점 보기 불편해져서
보다가 티비 껐...
김수현 아버지가 누군지요?
찾아봐야겠네요.
채널돌리다 보고 재미없어서 또 돌리다 보고 그랬는데요
김수현이나 정해인 노래하는 건 좋았는데
처음엔 지디인지도 몰랐어요
저 구부정한 아주머니는 누구지? 하다가 지디인거 알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무슨 진행도 안하고 동갑내기들끼리 모여서 그냥 수다만 쭉 떠는 느낌.. 같이 들어가 노는 기분은 안들고 쟤네 자기들끼리 뭐하는거지? 하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러다 기안 나오는거 보곤 그냥 아웃했어요
보기 괴로워서..
김수현 멘트치는거 매력있던데
딱 그거 하나 좋았어요(평소에 김수현 불호에 가까움)
그래도 다른 사람들 쫙 빼입고 멋지게 하고 나왔던데
지디는 분위기 맞출 생각도 없고(옷차림) 스타일리시하지도 않고 성의도 없고 말도 잘 못하더라구요
보기힘든 조합을 모여
놀기에 신기해서 보고있어요
지디가 좀 더 편하게하고 그들속에 흡수되어 자연스러웠음 좋겠는데 계속 몸을 꼬고 웃기만 하고~~~~진짜루 김수현은 맨트칠때 재밌어요. 예능감이 있더군요~~정해인 임시완이도 좋고~~
연예인들 인맥자랑 하는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