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버는 주제에 어디가서 말하기도 부끄럽다며
소리지르네요 자기는 40대후반 공기업 다녀요
일한지는 5년정도이고 전업 일땐
십원도 못버는 주제란 말을 수도 없이 들었구요
이제 십원 이상 은 버니 싸울때 마다 저소리네요
+ 돌대가리야 까지
복수하고 싶어요
최저임금 버는 주제에 어디가서 말하기도 부끄럽다며
소리지르네요 자기는 40대후반 공기업 다녀요
일한지는 5년정도이고 전업 일땐
십원도 못버는 주제란 말을 수도 없이 들었구요
이제 십원 이상 은 버니 싸울때 마다 저소리네요
+ 돌대가리야 까지
복수하고 싶어요
복수고 뭐고 그런 못된놈이랑 계속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는게 먼저인거 같은데요
남편아. 인간아.
이혼 할거 아니면 아껴주고 높여줘야할텐데 힘 약해지면 불쌍한 신세 되겠네요
어휴 무슨일로 싸울때마다 저런소릴해요
넘들은 쓰레기통에 버려야죠 ㅠ
경제력 키워서 이혼하세요.
미쳤나...
밖에서 찍소리도 못할 놈이..
녹음하세요.
애놔두고 이혼하세요
진짜 이건 내가 애라도 어휴 이꼴보지말고 걍 나가세요 할듯
공기업월급갖고 그지랄을떨면
삼성다니면 아주 목에 기브스하고다니겠어요
참지 않아요 울고불며 서럽다고 난리펴서 괴롭히기 시답잖은일에 너는 머리가 좋아서 그모양이냐? 지랄하기 방법은 많으니까요
폭언 증거 하나씩 모우시고
자격증이라도 도전해서 능력 키우고
경제력됱 때 차버리세요.
그저 돈버는거 밖에 못하는괴물을 자처하니 마음편하게 atm기로 생각하시고 증거 모아서 반드시 이혼허세요. 그새끼 말로가 처참할거예요
그렇게잘났으니
꼭~~~너보다잘버는잘난여자만나서
애잘키워라
니말대로 난 능력안되는 돌대가리라서
애도 못키우겠고 너랑 못살겠다
하고 걍 나오세요
돈도벌면 어딜간들 못사나요
진짜 비열한새끼
헉 ㅠㅠ 무슨 남편이 그래요ㅠㅠ
헉 ㅠㅠ 무슨 남편이 그래요ㅠㅠ할말을 없게 만드는 남편이네요
자존감낮은 인간..
자기가 선택한 아내를 두고 그렇게 말하는 건
자기 자신에게 하는 소리죠.
뭐 밑도끝도 없이 저딴 소릴 하진 않을테고 어느 상황 어느 때 저러는 거에요? 아니 상황이고 뭐고 부부간에 할 소린 아니죠. 선 넘었네요. 저런 막말 듣고 같이 살 이유 있어요? 자식 때문 이라면 저런 소리 자식이 들을까 무섭죠.
못났네요..
서로 위해줘도 힘든세상..
남편이란 작자가...
부인을 그리깎아내리면 본인맘은
좋을까요..이해안가네요..
아무리 싸울때 감정이 격해져 있다 해도 할 말 못 할 말 구별은 해야죠. 아무리 사이가 그저 그렇고 싸우는 상황이라 해도 아예 안 살 작정이면 모를까 본인 부인이고 본인 아이 엄마 인데 어떻게 저런 말을 할까요?
와!! 젊은 사람인데 엄청 후지네요.
사회생활은 제대로 할까 의심 드는데요.
녹음하시고
이혼서류 작성해서 내밀어야죠
미친놈이랑 왜살아요?
애고 뭐고 나오세요
그러고 엎드려살면
나중엔 애도 엄마 무시할걸요
아 짜증나 ㅠㅠ
미친...
돌대가리랑 사는 너도 돌대가리다.하세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녹취가능하면 녹취하세요.
홈캠하나사서 달던가요.
미친놈일세
원글님 입에서 이혼하자 라는 말이 먼저 나오길 바라는가봐요 그러갈 바라는 이유가 분명 있을테고. 일단 증거는 잘 모으시길.
애한텐 하소연 하지마세요
애는 뭔죕니까
애도 압니다
자기 아빠 찌질한거
아이가 어느 정도 큰 애라면
진지하게 애기 하세요
아이만 데리고 나와도 준비 어느정도 하시면
좁지만 아이랑 살수 있는 여건은 됩니다.
아이는 있어요?
보통 아이있으면 와이프가 알바만해도 고마워하든데
남편 너무하네요.
못난 인간이라서 저런 말을 하는겁니다.
자기가 못난것을 저렇게 푸네요.
안타깝네요. 남편이요.
최저임금도 못버는 여자한테 빌붙어서 밥이나 얻어먹는주제에!! 라고 욕해주고 싶군요.
입장바꿔서 남편이 저소리를 들어도 이여자랑 이혼해야겠다 생각 저절로 들을것 같은데
저말은 누가 들어도 너무나도 상처 받을이야기인것 같아요...
이게 홧병이구나 싶어요
같은 대학 나와서 학교는 못까니 학점낮다고 얼마나비웃는지. 학비 내준 부모도 그런소리한적 없는데.
애들 크면 부모도 찾지도 않을 듯 해요
한달에 돈천 벌어다주면서 저딴 개소리하는건가요?
꼭 쥐뿔도없는 루저들이 저러던데...
녹음하고 이혼 준비하세요.
이런 화풀이성 폭언당하고 산단 글 볼때마다
부모한테 당한 기억이 떠올라 복장터지네요. 자꾸 몰입돼서.
부모야 성인되고 때되면 안 보고 살면 그만이지만
애들때문에 현실적으로 이혼도 힘드신가보네요.
일단 녹음같은 건 좀 해두시길. 나중에 쓰일 날 올수도.
남편이 40후반 공기업다녀요
저희 남편도 하는 행실이 딱 저렇고요...똑같아요
저도 오늘아침 뭘 해야하냐고 글을 올렸어요
공기업부심이 하늘을 찔러요
이렇게 이혼하고 손털고 나가면 받을것도 없는데
내 인생이 너무 억울해서요.....
애들 데리고 나가면 궁핍하게 다 고생이고요
이 악물고 버티면 공기업이니 굶어죽을 일도 망할일도 없고 최소한 애들한테 드는돈은 궁핍하지는 않게 쓸 수 있으니까요
나 잘나서 복수하려고 작년에 진짜 이 악물고 자격증 땄어요...
근데 또 어찌해야할지 길을 잃어서.....그래도 뭐든지 해서...나 잘나서 복수해야죠
우리 힘내요....써글 공기업 새끼들
안되면 본처버리고 처녀 장가도 갈 수 있다..안되면 동남아 가서 미스베트남 미스캄보디아도 사온다...이래요
실제로 그렇게 사는 선배들도 있으니..하는 짓들이.....
도대체 어떤 공기업인데 인간들 수준이 저렇죠?
웬 미스 베트남 ㅋㅋ
원시인 닮은 베녀도 이제는 나이먹은 남자 질색한다는데 풉.
꿈깨라고하세요.
쓰레기 같은 인간인데요
공기업 다니는 사람이 다 저런 것도 아닌데
왜 공기업에 핀트가 맞춰지는지??
그냥 인간성이 너무 나쁜 사람이 공기업에 다니는 거죠.
공기업 다니며 남자들모여 와이프 돈잘버는 자랑
자식 공부잘하는 자랑, 대학 잘 간 자랑, 처가 덕 본 자랑..
코인 주식 자랑..남자들이 자랑 더 심하다고 하죠
다 그런거 아니겠지만 밖에서 저런 얘기 줄창 듣고오니 제 남편도 딱 저렇게 행동하고 말했어요
원글님이 남편분 공기업 다니신다 하셔서 저도 똑같은 행실 남편있어서 쓴거에요...
어디나 백퍼센트는 없으니 공기업이 다 저런건 당연히 아니죠
공기업이 서열관계가 심한가요?
그렇지않고서야 자기 열등감을 저리 집에서 풀어대나요?
찌질한 애들이 원래 저러잖아요..
한심함...
본 거 장면이에요.
남편칫솔로 변기청소하고 걸어두세요.
남편이 약먹을물 떠오라고 소리질렀든가, 한약데웠던가
하니 자기침을 뱉어 가져다 주더라구요.
저라면 똥가루도 섞어줄래요.
진짜 못됐네요 정떨어져서 어떻게 같이 사나요
어휴 공기업이 뭐라고..
회사 오너 정도라도 되면 무릎이라도 꿇릴 기세네요.
나쁘다.
실화인가요?
사람면전에 어떻게 저런 말을 하죠?
믿기지 않을정도로 너무 무시하네요.
저같으면 똑같이 약점을 콕 찝어 아주 개무시하는 말을 해줄겁니다.
반격해서 똑같이 느낄기회를 줘야지요.
많은 사람들이 남편 욕 같이 해줘도 달라질건 없어요. 선택은 내 몫이고 미래도 내인생이죠. 남편욕 하는데 시간과 에너지 허비하지 말고 내 인생에 집중해야죠. 지금이라도 자격증 따서 직업 가지세요. 안되면 한평짜리 점포라도 얻어 김밥집이라도 해서 돈 모아 보란듯이 살겠어요
완전 저질인 사람을 남편으로 데리고 살려니 홧병 나실 수밖에 없네요.
나같음 같은 저질로 완전 ㅈㄹㅈㄹ 하며 반 죽여놓을텐데..
밤에 잠도 못 자게 하고 국그릇에 소금도 따로 더 넣어서 괴롭혔음 좋겠네요.
녹음하세요 22222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세요.
이혼준비도 하세요.
이 여자 이혼못해요.
남편이 40후반 공기업다녀요
저희 남편도 하는 행실이 딱 저렇고요...똑같아요
저도 오늘아침 뭘 해야하냐고 글을 올렸어요
공기업부심이 하늘을 찔러요
이렇게 이혼하고 손털고 나가면 받을것도 없는데
내 인생이 너무 억울해서요.....
애들 데리고 나가면 궁핍하게 다 고생이고요
이 악물고 버티면 공기업이니 굶어죽을 일도 망할일도 없고 최소한 애들한테 드는돈은 궁핍하지는 않게 쓸 수 있으니까요
나 잘나서 복수하려고 작년에 진짜 이 악물고 자격증 땄어요...
근데 또 어찌해야할지 길을 잃어서.....그래도 뭐든지 해서...나 잘나서 복수해야죠
우리 힘내요....써글 공기업 새끼들
안되면 본처버리고 처녀 장가도 갈 수 있다..안되면 동남아 가서 미스베트남 미스캄보디아도 사온다...이래요
이분
자격증 머 따셨나요?
저도 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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