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쌀 생수 계란 등 이것저것 꽤 샀는데
치우고 정리도 일 이라 이제 어찌저찌 집어넣고 한숨 돌리는 중이에요. 쌀 도정일자도 최근이고 계란은 대란인데 크기 적당하고 괜찮네요. 그런데 혹시 홈플 자체 브랜드 올리브유 제조년월일 어디 적혀 있는지 아는 분 계실까요?
올리브유가 원래 허옇게 가라앉아 있는거 흔들어야 되나요? 촌스러워서 잘 몰라요. --
어쨌거나 세일 이라도 품절이나 대체 없이 신선식품 날짜도 좋고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저는 쌀 생수 계란 등 이것저것 꽤 샀는데
치우고 정리도 일 이라 이제 어찌저찌 집어넣고 한숨 돌리는 중이에요. 쌀 도정일자도 최근이고 계란은 대란인데 크기 적당하고 괜찮네요. 그런데 혹시 홈플 자체 브랜드 올리브유 제조년월일 어디 적혀 있는지 아는 분 계실까요?
올리브유가 원래 허옇게 가라앉아 있는거 흔들어야 되나요? 촌스러워서 잘 몰라요. --
어쨌거나 세일 이라도 품절이나 대체 없이 신선식품 날짜도 좋고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올해 홈플 때문에
딸기 맛 보네요
넘 고마운 홈플이라고 생각했어요
생각보다 돈을 엄청 썼는데도
(조금전 홈플에서 나와서
근처서 쉬고있어요)
홈플이 넘 고마워요
이마트도 쎄일 많이 한다던데
홈플서 장보니라 못갔네요
젤 애용하는 브랜드 홈플이요! 저는 온라인배송만 해요. 쿠폰할인 카드할인 받아서 더 싸요
홈플 딸기 대박 맛있어요
큰 거요 양쪽에 나눠 담긴 8천원때꺼
더 사야 했어요 ㅠ
저는 3,900원짜리 딸기먹는데
요것도 엄청 맛있어요!!
계속 딸기를 못먹다먹으니
딸기가 진짜 이렇게 맛있는건지
첨 알았어요
딸기가 맛있군요. 저는 요즘 세일 전에 딸기 한팩 7~8000원 하는거 자주 사 먹어서 (그냥 평소보다 싸다 싶어 종종 사다 먹었네요.) 싸게 파니까 더 사다 먹을까 하다 말았거든요. 그리고 요즘 넘 맛있는 사과를 먹는 중이라 과일류는 패쓰했네요.
제가 딸기 살 땐 온라인 홈플에 3천원 때 딸기가 매진이라 큰걸로. 작은 것도 맛있다니 더 트라이 해봐야 하나 싶네요
올리브유가 허옇게 된 건 날이 추워서 그래요.
실내에 두면 다시 투명해집니다.
딸기는 후기 안좋아 포기
아이스크림, 피자 담았어요
김치는 세일 많이 안하지만 쿠팡보다는 싸서 담고
마트 세일엔 공산품이 제일 세일폭이 크니
이런거나 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