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3달 집콕하면서 넷플만 팠어요
석달동안 본 중 최고의 에니네요
ㅎㅎㅎ
줄거리는,,
일에 찌들어서 쓰레기집에서 살던 직장여성이 길고양이를 주어왔는데
어느날부턴가 사람처럼 체격도 커지고
하는짓도 사람
아니 능력냥이 되어서
매일매일 맛있게 밥해주고
집도 빤짝빤짝하게 관리하고
이 녀성은 넘나 행복하게 일상을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릭스-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추천해요
....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5-03-02 13:46:06
IP : 220.65.xxx.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ㄷ
'25.3.2 1:54 PM (218.235.xxx.72)야무진ㅡ넷플 감사!
2. 자린
'25.3.2 2:02 PM (1.216.xxx.134)고양이가 인간을 거의 사육...ㅎㅎ
주워올 땐 불쌍한 고양이였는데....야무져서
사료캔을 얻기 위해서는 이 인간을 계속 돈 벌러
내보내야 한다는걸 알게 된 후...거의 엄마역할을...
고양이가 너무 큰데 귀엽고, 나도 곁에 한마리
있었으면 하는.. .3. . .
'25.3.2 3:13 PM (221.139.xxx.18)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4. ..
'25.3.2 3:22 PM (110.35.xxx.94)아래 제로데이 추천해서 보는 중인데 너무 재밋어요. 그.다음으로 볼게요. 제목만 들어도 궁금해요. 앞치마 두르고 설거지 할거 같아요.
5. 자린
'25.3.2 4:04 PM (211.234.xxx.252)앞치마 두르고 설거지 할거 같아요.
..........실제로 그래요.6. 볼께요
'25.3.2 5:35 PM (121.161.xxx.22)야무진 고양이가 우울한 이유는 안봐도 비디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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