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 ᆢ 진짜 궁금해?

조회수 : 11,981
작성일 : 2025-03-02 13:29:52

라면 먹는 사람 앞에서 나는 10번도 안 먹었다고 왜 말하는지? 나는 너희들보다 절제심 강하다 말 하고 싶은 거에요?

 

일반적인 과자 먹어보고 짜서 건강에 나쁘겠다 그러는 거에요?  그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좋은것만 먹고 사나요?

 

책 읽더니 속독이 되었다 그러더니 자기보다 문제 잘 푼다 안 가르처 준 영어도 막  읽더라 검사하니 1% 겨우 40개월?

순진한건지 0.1% 엄마들도 그리 자랑 안 하던데  ᆢ

 

그 뒤로 이 여자 영상은 돌림

 

그럼 어머 대한하다 할 줄 아세요?

어머 팔자 좋다 할 줄 아세요?

왜 그러는거에요?

 

IP : 211.234.xxx.15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히려
    '25.3.2 1:30 PM (112.166.xxx.103)

    순수하고 순진한 거 아닐가요?
    이런 대중의 반응을 예상못할 정도로

  • 2.
    '25.3.2 1:32 PM (222.239.xxx.240)

    전 예전에 해품달 연기논란 관련 인터뷰할때
    본인 연기못한건 전혀 생각못하고
    남탓 하는거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관심밖이었는데 요즘 올라오는짤이나
    이야기만 들어도 왜저러나 싶네요
    소속사는 뭐하는건가요?

  • 3. ㅎㅎ
    '25.3.2 1:34 PM (211.234.xxx.38)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말해서 더 반감사는거 같아요.
    당췌 그걸 왜? 하는 표정.

  • 4. 그냥
    '25.3.2 1:36 PM (119.202.xxx.149)

    선민의식…
    난 너희들이랑 달라!

  • 5. ....
    '25.3.2 1:37 PM (61.79.xxx.23)

    나와서 자랑을 마구 마구
    눈치도 없고
    그리고 비싼 신발 수십개 깔아놓고 뭐하는건지 ㅋㅋ
    소속사 뭐하냐

  • 6. ..
    '25.3.2 1:38 PM (106.101.xxx.175)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그런듯..

  • 7. ...
    '25.3.2 1:38 PM (1.241.xxx.220)

    선민의식은 너무 간거같구요...
    악의는 없는데 공감능력이 없음.

  • 8. ㅇㅇ
    '25.3.2 1:42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그냥 자기 얘기를 하는건데
    굳이 그 순간엔 그 얘기 안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게 있긴 하더라고요

    그 라미란님하고의 라면 장면 저도 봤고

    과자 안 먹던 사람이 과자 먹으면 엄청 짜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 맞아서 한가인씨가 보이는 반응이 이상한 건 아니긴 해요

  • 9. 그냥
    '25.3.2 1:43 PM (119.202.xxx.149)

    무식하고 눈치없는 선민의식…

  • 10.
    '25.3.2 1:4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비슷한 부류들 있지 않나요
    툭하면 건강 타령
    극혐이라는둥 타인이 좋아하는 음식 얘기하면 윀 뷐 어쩌고저쩌고

  • 11. gg
    '25.3.2 1:46 PM (172.225.xxx.229)

    나쁜사람은 아닌데 눈치없고 세상 진지해서 매력없는 사람이죠

  • 12. ㅇㅇ
    '25.3.2 1:55 PM (118.235.xxx.244)

    지혜롭고 현명하지 못해요
    애들 영재 얘기는 왜 꺼내나요?
    오은영쌤 얼굴이 모든 걸 다 보여주더군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특정분야가 뛰어나면 다른쪽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걸 채워줘야 한다..
    애둘러 얘기해주는데 눈치도 없고
    그걸 받아들일 성정도 없어보여 안타까워요

    82만 봐도 애들
    나중에 대학 어디 가나 보자!
    이러잖아요. 뭐하러 애들을 입에 올리게
    만드는지..

    나는 모범생이였고
    지금도 일탈없이 고고하게 열심히 살아.
    난 니들과는 달라(먹는 거, 입는 거, 가치관..
    그런데 자본주의 끝판왕 소비생활을 누리면서요
    명품사는 게 나쁘다는 거 아님)
    이걸 자꾸 강조하고 드러내니 대중의 반응이
    안 좋은거잖아요

  • 13. ..
    '25.3.2 1:56 PM (122.35.xxx.202)

    40개월에 영재검사해서 1% 나왔다고 한건가요?
    아마 그나이에 훨씬 영재성 있으나 단지 검사를 안한 아이들이 훨씬 많을텐데 그래서 1%가 아닌가 싶은..
    예전에 유명했던 독서영재 푸름이? 한때 유행해서 푸름이 교육법도 있고 그 강의도 있고 했는데 푸름이라는 아이 성인이 되어서는 공부 별로 잘하지 못했다고 들었는데
    40개월 아이 영재성 두고 연예인이 자식 자랑하는 하는건 아이 성인되고 이불킥 할일 많을듯

  • 14. ....
    '25.3.2 1:57 PM (106.101.xxx.155)

    저도 한가인은 나쁜 사람도 아니고 여우과도 아닌 거 같은데 비호감을 주는 타입 같아요. 오로지 관심 자체가 나랑 가족 말고는 없는 것 같긴 함

  • 15. 왜들 그러는지
    '25.3.2 2:05 PM (182.224.xxx.186)

    저는 tv 잘 안보는 사람이라 요즘 거론하는 프로들 하나도 안봤고 유튜브도 안봤어요.
    관심없으면 안보면 되지 왜 그렇게 길길이 난리 피우는지 모르겠네요.
    악플로 사람들 망가진 뉴스도 안보세요?
    이제 그만 물어뜯으시지요
    좋아하는 82 왔다 이런 글들때문에 찌푸리고 나갑니다

  • 16. 이런
    '25.3.2 2:10 PM (210.100.xxx.74)

    열폭글은 왜 쓰는거에요?
    겁나 부러운가?
    그냥 신경 끄시지 피곤할텐데!

  • 17. ..
    '25.3.2 2:22 PM (182.220.xxx.5)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 18. ……
    '25.3.2 2:29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쁜데 표정이 너무 뚱하네요
    본인 삶 자식 가족이 너무 소중한건 알겠는데
    여유가 없어보여요 ..다른 사람들을 돌아볼 여유까진 없는것같아요 (연예인으로써 치명적인)
    강박도 있는것같고..

    좀 내려놓고 평안을 찾으시면 좋겠어요
    오은영박사님이랑도 친하던데 ..
    미소도 되찾고 마음이 좀 더 여유로와지면 편안한마음이 대중에게도 전달될듯요

  • 19.
    '25.3.2 2:30 PM (58.140.xxx.20)

    유튜브는 한번보고 재섭서서 안보는데 유큐즈에까지 나와서 똑같은 말투 나는 특별하지만털털해를 강조하고 있어서 보다 확 돌림

    많은 사람이 지적하면 생각을좀 해보길.

  • 20. ……
    '25.3.2 2:30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쁜데 표정이 너무 뚱하네요
    본인 삶 자식 가족이 너무 소중한건 알겠는데
    여유가 없어보여요 ..
    다른 사람들을 돌아볼 여유까진 없는것같아요 (연예인으로써 치명적인) 보통 그러하고 신비주의로 가는데 소속사가 일을 못하는건지 다 노출해버리네요

    강박도 있는것같고..

    좀 내려놓고 평안을 찾으시면 좋겠어요
    오은영박사님이랑도 친하던데 ..
    미소도 되찾고 마음이 좀 더 여유로와지면 편안한마음이 대중에게도 전달될듯요

  • 21.
    '25.3.2 2:42 PM (106.101.xxx.241)

    경쟁심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못참는게 돈자랑 학벌자랑 대미는 자식자랑인데 ㅠ

  • 22. 아이구
    '25.3.2 2:44 PM (223.39.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한가인이 입에 오르내리는건
    연기를 너무 못해요. 그래서 그런거예요.
    온갖 스캔들에 온갖 추문에 범법에 뭐에...
    그래도 본업인 연기를 잘하면 그래도 팬들은 수긍해요.
    그런데 연기자가 연기는 못하고 저러고있으니 팬이 없을수밖에요.
    회사에서도 그렇잖아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일 잘하면 뒤에서 씹을지언정 앞에서는 인정할수밖에 없잖아요.
    유튭 할 시간에 연기고민이나 하든지..
    그 연기 못하던 김민희도 어느순간 연기력 논란이 잦아들던데..한가인은 연기력이 진짜... 김태희조차 하이바이마마던가에서 잘하더라 소리도 들었구만요.

  • 23. ...
    '25.3.2 2:49 PM (58.143.xxx.196)

    사실이고 이걸로도 받아주고 이야기
    나누어 갈수 있다고봐요

  • 24. wa~
    '25.3.2 2:53 PM (220.129.xxx.3)

    사람들 진짜 너무들 한다
    유튜브 얘기 하다가 이제 해품달까지 끌고오네
    아주 사람 하나 보낼 작정들인지
    전국에 채널 고작 세개여서 시청률 50프로씩 나오던 시절도 아니고
    수천 수만개 유뷰트 채널 중 하나 가져와서 이리도 난도질을 하다니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되는거고 거르면 되는 것을
    뭘 이리 못잡아먹어 안달인건지.
    기여코 또 누구하나 어떻게 되는게 당신들 원하는겁니까
    무슨 작전 들어온것도 아니고
    아침내내 대체 글이 몇개인지

    저 한가인글에, 이렇게 사람 잡는 글에 82쿡 생활 20여넌만에 첨으로 댓글달아봐요

  • 25. ㅇㅇ
    '25.3.2 2:56 PM (223.38.xxx.94)

    40개월에 영재같은애 너무 많아서..저도 그랬는데 검사결과 별 의미없는거 같아 검사 안했고요
    대학 다보내고 말해야지 원…
    한가인은 국제학교보내니까 해외대학보낼거같은데
    또 외국은 불안해서 못보낼거같기도 하고

  • 26. 걍 신비주의하셈
    '25.3.2 2:57 PM (118.176.xxx.14)

    고단수들은 타인들한테 더 배려있게하고 깍듯하게 대하는게
    본인의 격이 더 올라가고 선망의 대상이 된다는걸 알고 행동들 하거든요
    본인 잘난체뿐만 아니라 존경까진 아니라도 선망 비슷한 감정까진 끌어내는거죠

    한가인 행동은 그냥 초보적이고 눈치없는 하수 그 자체고요
    원래 사람들 끌어들이고 그런 매력이 없더라도 최소 주변사람들이나 만나는 사람들한테 조금더 웃어주고 상냥하게 대하면
    일은 그냥 일사천리 주변사람들이 저마다 조금씩 작은부분 하나라도 저마다 나서서 일이 잘되도록 길을 틔워주는건데 그 나비효과가 무서운걸 전혀모르나봐요
    사람들 인기로 먹고사는 일인데 최소한의 대중 마음을 사로잡을줄은 알아야지
    나이먹고도 계속 난예뻐 똑똑해 잘났어 이러고 자기얘기만하고 이러면 무슨 재미나 매력이 있나요


    딴사람이 라면 커피 먹는다면 걍 아무말말던가
    자기가 끓여주던가
    먹는사람들 앞에서 입맛똑 떨어지는소린 하지 말고요
    일반인은 걍 사회 초년시절부터 그런거 눈치코치 배워나가는데
    한가인은 괜히 예능서 사회생활 첨이다시피 하니카
    동네방네 눈치없다 배려심 공감능력없다 소문은 다나고
    뭐 그래도 이렇게된거 문제될건 고치면서 앞으로는 타인마음 배려도 잘 했음 좋겠네요
    텐트밖에서도 이혜영인가 김혜영인가 그 배우한테도 넘 무시하는듯 대하고 홀딱 깨더군요
    그 친구가 거기 딴 배우들 편하라고 이리저리 움직인건 잘 생각도 못하고 한가인씨 진짜 그러는거 아닙니다
    배려심에대해 생각좀 곰곰히 해보시길

  • 27. ..
    '25.3.2 3:12 PM (58.238.xxx.62)

    하도 까이니까 뉴키즈 나와서 변명 아닌 변명하는데
    진실성1도 없어보여 오하려 구차하게 느껴졌어요

    한번도 하굣갈에 마중 안오는 엄마를
    올때까지 기다리다 집에 돌아와서
    어이들에게 결핍을 주고 싶지 않아
    아이들에게 1등으로 달려가고 대치동 픽업한다
    뭐 이런류의 자기변명

  • 28.
    '25.3.2 3:26 PM (110.13.xxx.24)

    시기 질투...

    타고난 미모와 머리에,

    소탈한 성품,

    솔직한 태도...

    애까지 똑똑한 부유한 그녀가

    부럽긴 하죠...

  • 29. . .
    '25.3.2 3:36 PM (82.35.xxx.218)

    한가인 나온 유투브, 유퀴즈 본게 없는데요. 사람이 눈치가 없어도 넘 넘 없어요ㅜ.ㅜ 본인이 욕을 자처하는 케이스ㅠ 본인이 연기가 안되니 예능으로 돌렸는데 자신을 드러내고 나올수록 욕먹는 케이스에요. 오은영프로 재방으로 하나 나와 강제시청하게 된 적있는데 본인 딴애는 방송 재밌게 할려고 자기 에피소드 얘기하는데 뭥미? 싶은. 재미도 없고 공감할수도 없는 얘기. 예능도 안맞는데 본인 사생활 노출하는 유트브요?ㅠㅠ 본인이 밉상을 자처하는 케이스어요. 누가 주변서 말려줘야 하는데. 신비주의가 그냥 나온게 아니에요. 이효리가 한가인보단 공부 덜 잘했어도 사람들 맘 기가 막히게 읽고 사람들이 듣고싶은 말만 하잖아요. 무슨 말만하면 질투라하는데 한가인은 한국 미모로 톱3배우에요 질투할게 뭐있겠어요? 넘사미모인데. 전 같은 여자가봐도 어찌저리 이쁠까 감탄하면서 보고 하는데.. 질투 절대 아니고요. 느끼는 점 얘기. 한가인은 드러낼수록 욕먹을수밖에 없는 케이스. 밉상 자초. 눈치가 너어무 없어요

  • 30. ...
    '25.3.2 4:16 PM (39.7.xxx.140)

    이 정도 눈치면
    다 질투때문이라고 치부할듯

  • 31. ㅇㅇ
    '25.3.2 4:52 PM (118.223.xxx.29)

    본적은 없지만 댓글들 읽어보니 대충 알것같아요.
    숏컷에 텐트속 유럽 잠깐봤는데 눈치없고 공감능력자체가 떨어지는 사람같아요.
    딸아이도 약간 그쪽과인데 얘는 이과성향인데 자랑쪽은 아니고
    우리집은 아파트이고 옆에 작은 빌라사는 친구네 집에가서 옥상에 퍼팅장 있는거 보고 지 친구집 골프장도 있는 엄청 부자라고 말하더라구요.
    한가인쪽이랑은 다르게 눈치재로죠.
    시댁가서도 엄마 비싼 새옷산거 왜 안입고 오고 이런 집에서 입는 옷 입고 왔냐고ㅠㅠㅠ
    우리애같이 눈치 없으면 보는 사람은 재밌지만 한가인은 눈치없는게 하필 자랑쪽이니 보는 사람이 빈정이 상하는것 같네요.
    질투영역은 아닙니다.

  • 32. 00
    '25.3.2 7:28 PM (39.7.xxx.69)

    참나 하교길에 엄마가 마중 안오면 애가 결핍이라구요?
    이걸 말이라고 하나
    대한민국 맞벌이 자녀는 다 결핍이에요?
    왜저러지, 눈치가 눈치가..
    한가인 언니 있던데 그 언니도 일 안하나? 주변에 초등생 자녀 키우면서 엄마가 일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나?
    그럴리가, 고등 대학 동창들은 평범하게 맞벌이하면 살거 아니에요??
    진짜 비호감.

  • 33. 그것도 있었죠
    '25.3.3 8:09 AM (14.49.xxx.234)

    한가인 모유부심 ㅋㅋㅋ 집에서 분유통 본적 없다며 ㅋㅋ
    다시 출근해야해서 분유먹일수밖에 없는 엄마들이 대부분인데
    ㅉㅉ

  • 34. 77
    '25.3.3 8:35 AM (118.36.xxx.66)

    요즘. 한가인 얘기가 많네요
    예능 나와도. 관심 없어서 잘 안보는데

    우연히 연정훈이랑 자동차타고 가는게
    나오더만요
    근데 남자가 여자한테 학을 떼드라구요
    (애교없고 여자다움 없고
    남편한테 여자로서
    점수 따는것 없이
    온 신경이 자식
    오로지 자식에 모든게 1순위 일때
    여자한테 정이 제일 많이 떨어지죠

    긍까 부부가 1순위인데
    헛똑똑이죠. 남자 얼굴이 모든 걸 말해줌
    적당히 남자를 먼저
    챙기면서 해야지 원래 그맘때 여자들 실수가
    남편도 예뻐해 주면서
    자식도 챙겨야 허는데
    남편은 아예 취급을 안함. 그래서 연정훈이 표정이 썩어 있음

  • 35. ㅇㅇ
    '25.3.3 8:47 AM (61.80.xxx.232)

    한가인 욕해달라고 글올리는 몇몇아이피 거품물고 욕하는 댓글 아이피 외울지경 적당히들 하세요 어린나이들 아닐건데 추합니다

  • 36. 자유부인
    '25.3.3 9:22 AM (58.231.xxx.67)

    자유부인 이라는 설정이 저는 싫더라구요

    자유부인 내세우면서
    본인 행동은 조선시대 귀족처럼 ……
    행동하고

    어느분이 썼던데 독서를 안하는 것 같다구
    그냥 국영수

    천박해요

  • 37. ...
    '25.3.3 9:40 AM (106.102.xxx.249)

    천박하다까지 ㅋㅋㅋㅋㅋㅋㅋ

  • 38. ..
    '25.3.3 10:09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하도 한가인 얘기가 많길래 찾아 봤는데
    그냥 필터 없이 얘기하고 본투비 털털함도 있고
    대신 입장 바꿔 생각하는 배려심은 부족해 보이는데
    영악하고 여우 같은 느낌은 전혀 아니었네요.

    아이 관련도 그냥 느끼는데로 얘기하는 거지
    선민의식이나 재수 없단 생각 안들던데요.
    이렇게 씹힐 일인가 싶어요.

  • 39. ..
    '25.3.3 10:12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하도 한가인 얘기가 많길래 찾아 봤는데
    그냥 필터 없이 얘기하고 본투비 털털함도 있고
    대신 입장 바꿔 생각하는 배려심은 부족해 보이는데
    영악하고 여우 같은 느낌은 전혀 아니었네요.

    아이 관련도 그냥 느끼는데로 얘기하는 거지
    선민의식이나 재수 없단 생각 안들던데요.
    이렇게 씹힐 일인가 싶어요.

    다만 입시 다 치른 선배 입장에서
    아직 다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아이 관련
    저렇게 얘기하면 안 될텐데 싶더라고요.
    다른 건 몰라도 그 부분만은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 게 아이나 본인에게
    훨씬 좋은 선택일텐데 말입니다.

  • 40. ..
    '25.3.3 10:14 AM (110.10.xxx.187)

    하도 한가인 얘기가 많길래 찾아 봤는데
    그냥 필터 없이 얘기하고 본투비 털털함도 있고
    대신 입장 바꿔 생각하는 배려심은 부족해 보이는데
    영악하고 여우 같은 느낌은 전혀 아니었네요.

    아이 관련도 그냥 느끼는데로 얘기하는 거지
    선민의식이나 재수 없단 생각 안들던데요.
    이렇게 씹힐 일인가 싶어요.

    다만 입시 다 치른 선배 입장에서
    아직 다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아이 나이 보니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한데)
    자식 관련 저렇게 얘기하면 안 될텐데 싶더라고요.
    다른 건 몰라도 그 부분만은 물어도
    입 다물고 조용히 있는 게 아이나 본인에게
    훨씬 나은 선택일텐데.....조금은 안타까웠어요.

  • 41. 61,80
    '25.3.3 10:23 AM (118.36.xxx.66)

    몇 몇 아이피
    댓글 아이피까지 일일히 다 외우고 검열 하나보네

    요즘 경기 어렵다고 하는데
    시기상 명품자랑을 이 타이밍에 센스없게
    해서 다들 한마디 씩
    하는것도 김정은도 아니고
    82 자유 발언 의견까지 아이피 검열이라니
    남 아이피 숫자 뚫어져라
    감시 하는 시간에
    차라리 본인 의견을 따로 올리든지
    할 말이 없으면
    그냥 지나쳐 가면 되지

    남의 아이피를 계속 확인하고 감시했다는게 더 가관이네
    여기가 댁한테 아이피 검열 받고
    의견 올리는 곳인가 ???????

  • 42.
    '25.3.3 10:23 AM (223.33.xxx.165)

    연기자니 연기만 잘하면...
    이었는데
    본인입으로 연기가 안맞아서
    이제 연기 안한다면서요.
    그럼 여배우타이틀은 떼고
    인플루언서로 나와야죠.
    본업은 못하겠다면서
    타이틀은 버리지 않았고
    소모적인 영상만 찍어대니
    그런듯요
    유튜브라도 컨셉 잘잡아야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뭐 여기서 이렇게 욕먹어도
    추종자들 많던데요 ㅎ

  • 43. ...
    '25.3.3 10:59 AM (182.221.xxx.34)

    털털한 컨셉인데 털털하지 않네요
    듣고 보면 본인자랑이에요
    이때까지 욕해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꾸 보니 진짜 별로예요

  • 44. 000
    '25.3.3 11:22 AM (106.102.xxx.129)

    털털한 컨셉인데 털털하지 않네요
    듣고 보면 본인자랑이에요
    이때까지 욕해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꾸 보니 진짜 별로예요2222222

  • 45. ㅎㅎ
    '25.3.3 11:26 AM (211.218.xxx.216)

    텐트에서 밉상 짓이 결정타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하는 방송에서 밑천 드러남
    진짜 돈자랑 자식자랑 남편자랑 조심해야 됨

  • 46.
    '25.3.3 12:12 PM (58.140.xxx.20)

    공부잘했다고 그리 말하면서 유퀴즈에서 누구나 다 아는 상식문제도 모르던데?? 푸핫

  • 47. ㅇㅇㅇ
    '25.3.3 12:17 PM (175.199.xxx.97)

    구혜ㅅ과 인거 같아요

  • 48. ....
    '25.3.3 12:29 PM (125.178.xxx.184)

    남편하고 남욕하면서 친해졌다는 얘기를 댓글에서 봤는데 헐 이네요. 남험담이 일상화되어서 그자체가 부끄러운줄 모른다는거잖아요.
    넌씨눈의 의인화인듯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부러워 디지고도 남는데 니들은 왜 나를 안부러워하니 부러워해! 하는 스탈.

  • 49. .......
    '25.3.3 12:54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저는 연예인 노관심이라 거의 본게 없는데
    뭐 자랑 이런거야 더 자랑하는 연예인도 많고 그러려니하는데
    애 결핍된다고 1등으로 데리러간다
    라면 먹는 사람들앞에서 나는 라면 평생 10번도안먹었는데?
    이런 말하는 사람ㅋㅋㅋ뭔지 알아서 다들 경험했던 기억 떠올라 기분나빠지나보네요

    저는 33살 때 미혼인데
    제친구가 시어머니가 둘째 얘기한다며 욕하며 하는말이
    나 33살이라서 노산 기형아 낳으면 시어머니가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라며 난리치는데요..
    제친구 착하고 배려심 있는 애였는데
    어쩜 저럼말을 내앞에서 하지 당시 너무 충격받아서
    저는 그때 그냥 시어머니스트레스로 잠깐미쳤나보다하고
    넘어가주긴 했어요

    또 한친구도 멀쩡한데
    이상하게 아이 일에서만 이기적발언을 하더라고요
    얘가 애가 마음이 아파서 회사를 그만두고 애를 케어했는데
    친구들이 위로도 많이해줬거든요
    근데 갑자기 어느날 맞벌이 애들 다 케어못받고 편의점서 아무거나 먹고 엉망으로 자라고 있다면서 욕하길래
    야 전업이든 맞벌이집이든 그나이애들 편의점서 맨날 사먹어
    하고 말해줬는데도 눈치못채더라고요 .
    사람들이 살면서 이런 경험이 꽤 있는데
    한가인이 그 트라우마를 건드리는것 같네요.
    예쁘고 모든거 다 가졌는데 그만 행복하게 살지 연예인 싫다면서 왜 유툽까지해서 이난린지 안타깝네요

  • 50. .......
    '25.3.3 1:14 PM (222.234.xxx.41)

    저는 연예인 노관심이라 거의 본게 없는데
    뭐 자랑 이런거야 더 자랑하는 연예인도 많고 그러려니하는데
    애 결핍된다고 1등으로 데리러간다
    라면 먹는 사람들앞에서 나는 라면 평생 10번도안먹었는데?
    이런 말하는 사람ㅋㅋㅋ뭔지 알아서 다들 경험했던 기억 떠올라 기분나빠지나보네요 저도 몇명 떠오르네요 넌씨눈타입들

  • 51. 공감
    '25.3.3 1:50 PM (122.36.xxx.130) - 삭제된댓글

    언니한테 그렇게 맞앗다고 하더니 언니가 이해가 가더군요 쉴드 쳐주기 어려움.나라도 한대 쥐어박아 주고 싶은 매를 버는 스타일ㅠㅠ

  • 52. 공감
    '25.3.3 1:52 PM (122.36.xxx.130)

    언니한테 그렇게 맞았다고 하더니 언니가 이해가 가더군요 쉴드 쳐주기 어려움.나라도 한대 쥐어박아 주고 싶은 매를 버는 스타일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631 캡틴아메리카 영화 보고 왔는데 진짜 실망ㅠㅠ 8 ,, 2025/03/02 1,731
1691630 못생긴 그랜져 뉴페이스오프?? 13 2025/03/02 2,192
1691629 .전동과 일반칫솔 같이 쓰시는분 계신가요 1 2025/03/02 609
1691628 진해크먼 90년대 미국영화 5 영화 2025/03/02 1,172
1691627 계란 한알이 14 어휴 2025/03/02 5,643
1691626 갑상선암 수술했는데 아직도 수술부위가 6 ㅇㅇㅇ 2025/03/02 1,782
1691625 공무원연금 수령 15 사랑으로 2025/03/02 4,735
1691624 대패삼겹살 된장찌개??? 5 .. 2025/03/02 1,094
1691623 자승스님 재산? 4 2025/03/02 3,406
1691622 증여세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6 .. 2025/03/02 1,391
1691621 말도 안되게 체급 커지는 중인 쿠팡 25 ㅇㅇ 2025/03/02 6,271
1691620 치양마이를 6월에 가도 좋나요? 7 .. 2025/03/02 1,708
1691619 여기 싸이트는 남편관련 주제를 넘나 좋아함. ........ 2025/03/02 580
1691618 근데 저 극우들은 진짜 인터넷에 중국인들이 설치고 있다고 생각하.. 6 ㅇㅇㅇ 2025/03/02 790
1691617 OTT보다 특선영화 6 봄비 2025/03/02 1,962
1691616 요새 집에서 뭐입고 있나요? 4 2025/03/02 2,383
1691615 전세계약서 작성시기.. 5 ㄱㄱ 2025/03/02 636
1691614 이상한 택배가 왔어요 18 소심이 2025/03/02 6,865
1691613 에프에 고추바사삭 치킨굽고 캔맥주한캔 8 2025/03/02 1,930
1691612 저탄고지 하던걸 까먹었어요...ㅠ 7 에고 2025/03/02 1,957
1691611 일본에서 벚꽃여행 가장 예쁜곳이 어디일까요? 20 질문 2025/03/02 2,723
1691610 미키17. 15세이상인데 중딩아들하고 가지는 마셔요 18 아놔 2025/03/02 4,326
1691609 만약에 헌재 7대1로 파면이면... 11 ..... 2025/03/02 5,784
1691608 미국 시민권 4 푸른 하늘 2025/03/02 1,994
1691607 82에서 보고 간 천개의 파랑 뮤지컬 너무 좋았어요 6 ㅇㅇ 2025/03/02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