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복부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25-03-02 12:32:37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가 풍선 타이어같이 되는데 그리 안되는게 힘드네요

거미인간처럼 얼굴살만 빠져요

타이어 끼고 있으니 옷테도 안나고요

브리트니스피어스도 인스타보니

복부가 미쓰느낌이 안나니 춤은 그대로인데

뭔가 아쉬웠는데 그게 복부때문인것같아요

고관절에도 무리가 간다는데

오늘부터라도 운동해야해야겠어요

IP : 122.32.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3.2 1:28 PM (222.236.xxx.112)

    이게 비정상인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랫배가 나왔어요. 이제 힘줘도 안들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747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755
1689746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4 ㅣㄴㅂㅇ 2025/03/02 1,293
1689745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1 긍정 2025/03/02 6,774
1689744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음 2025/03/02 2,779
1689743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1,823
1689742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9 홍콩 2025/03/02 1,374
1689741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2,805
1689740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22 진주 2025/03/02 1,798
1689739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30 .. 2025/03/02 1,878
1689738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5 .. 2025/03/02 546
1689737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7 궁금 2025/03/02 1,128
1689736 단독]‘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 8 .. 2025/03/02 1,380
1689735 한가인과 손태영 9 궁금 2025/03/02 3,680
1689734 6.25 때 연합군이 온 게 대단한 거였네요 83 .. 2025/03/02 3,880
1689733 한가인 같은 스타일 주변에 종종 있어요.. 저도 그럴지도? 4 ... 2025/03/02 3,321
1689732 노랗게 색이 변한 멍은 언제쯤 빠질까요? 4 ㅇㅇ 2025/03/02 433
1689731 휴일에 약국 약값이 평일보다 비싼가요? 2 ........ 2025/03/02 1,408
1689730 미국교사 & 한류 18 … 2025/03/02 1,935
1689729 방에 불 켜놔도 전기세 별로 안나오나요? 16 ... 2025/03/02 2,338
1689728 젤렌스키 잘못이란 분들 트럼프 한국 방위비 요구는 어떻게 하실래.. 33 .. 2025/03/02 1,994
1689727 모듈러주택이란 7 앞으로는 2025/03/02 1,209
1689726 한가인이 비호감이라고 느낀 지점 19 ㅇㅇ 2025/03/02 7,067
1689725 옛날미드 콜드케이스 7 111 2025/03/02 1,077
1689724 동해안 삼척부터 포항까지.. 들릴만한 곳 4 동해안 2025/03/02 547
1689723 오래전 송대관씨 간증과 찬양인데 1 ... 2025/03/02 1,919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