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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가인이 비호감이라고 느낀 지점

ㅇㅇ 조회수 : 6,533
작성일 : 2025-03-02 11:46:30

해외여행 가서  멤버들 라면에 파김치  신나게 먹고 있는데 자기는 라면 안좋아한다 평생 10봉지도 안먹었다 콜라도 4캔도 안먹어봤다 이러니까

라미란 조보아 띠용

IP : 175.223.xxx.10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3.2 11:47 AM (117.111.xxx.113)

    유툽에선 떡볶이매니아던데

  • 2.
    '25.3.2 11:48 AM (222.239.xxx.240)

    헐~~~그냥 가만히 있는게 젤 나은것 같아요
    플라스틱 그릇에 뜨거운 국물 먹으며
    엄청 건강챙기는척 해서 뜨악이었는데

  • 3. 맞아요
    '25.3.2 11:48 AM (119.69.xxx.167)

    그러면서 차에서 배달음식 시켜서 뜨거운거 플라스틱 그릇에 식기써서 먹음ㅋㅋㅋ
    요런 포인트들이 있어요 있어~
    괜히 욕먹는게 아님

  • 4.
    '25.3.2 11:51 AM (222.239.xxx.240)

    엄마흉도 봤나봐요
    근데 살림은 엄마가 다해준다고 하지 않았나요?
    모순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요

  • 5.
    '25.3.2 11:52 AM (211.234.xxx.195) - 삭제된댓글

    저도 봤어요.

    눈치가 제로구나
    피곤타

  • 6. 노란우산
    '25.3.2 11:54 AM (118.235.xxx.204)

    이제 제발 그만합시다
    김새론이 세상뜬 지
    얼마 안되고 악플에 세상버린 그 아이 일이 얼마나 됐다고 도대체 새로 글피서 또 조롱하고 …

  • 7. 자기관리
    '25.3.2 11:55 AM (211.215.xxx.185)

    자기 관리 잘하면 욕먹는 세상.

    제가 견과류 챙겨먹고 운동 꾸준히 하니까 저보고 아니꼽다는 듯 오래 살겠네~ 하면서 비아냥거리던 아줌마 생각나네요.

  • 8. 친구없는
    '25.3.2 11:55 AM (58.182.xxx.166)

    공감능력이 제로에 가까운 성격같음 ..

  • 9.
    '25.3.2 11:57 AM (211.234.xxx.195)

    친구없음
    공감능력이 제로에 가까운 성격같음 ..
    222222222222222

  • 10. 설국
    '25.3.2 12:02 PM (222.109.xxx.226)

    사오정 스타일인가봐요
    그게 또 매력이니
    방송사에서 섭외했겠지요

  • 11. 어릴적
    '25.3.2 12:07 PM (58.231.xxx.67)

    어릴적 엄마가 무관심 해서 마음의 상처 받앗구
    그래서 내가 지금 이런다~~

    대한민국에 대치동에서 벤츠타고 계속 기다리고 라이딩해야
    사랑하는 건가요??
    제자식 보기 민망해서요
    대치동학원도 못 보내~ 그러면서 라이딩도 조
    못해ㅜ

    하기야 그들이 다니는 학교 근처에는
    자식도 저도ㅜㅜ 근처에도 못 가겟지만 ㅜㅜㅟ

  • 12. 앞으로는
    '25.3.2 12:07 PM (118.176.xxx.14)

    좀 더 타인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고
    스텝들이랑 시청자들은 뭘 좋아할까 머리 쥐어짜내서 회의도 해보고
    하다못해 사람들이 가식이라도 욕을 하더라도
    절이나 성당 밥배식
    노숙자들 사회적 약자들 무료배식
    계속 후원하고 있는 단체 등등
    그런거라도 한번 하시길요
    안하고 자기 돈자랑만 하는것보다 백배천배 낫거든요
    한가인씨 사회에서 일한건 처음이나 마찬가지라서 완전 본인과 아이밖에 모르는데 이렇게 욕먹고 부대끼면서 배우고 둥글둥글해지는거죠
    앞으론 스텝들하고 친구처럼 툭 터놓고 머리좀 잘 짜보시길요

  • 13. ...
    '25.3.2 12:24 PM (119.69.xxx.167)

    아니 플라스틱 그릇에 밥먹는다는데 자기 관리랑 무슨 상관이라고 뻘댓글 있네요ㅋㅋㅋㅋ

  • 14. 플럼스카페
    '25.3.2 12:37 PM (1.240.xxx.197)

    저는 한가인 유튜브는 하나도 안봤는데 홍진경씨 유튜브 채널에 나왔을 때, 어 좀 별로다 했어요. 홍진경씨 되게 한심하게 보길래 저는 홍진경씨 팬심이 있어 내가 그런 마음인가 했었는데....

  • 15. 저는
    '25.3.2 12:39 PM (123.212.xxx.231)

    이명화 분장 하는거 딱 하나 봤는데
    재미도 없고 끼도 없고
    랄랄 데리고 그렇게 재미없기도 힘들텐데..싶어서
    다른건 안봤어요

  • 16. 자신을
    '25.3.2 12:52 PM (112.154.xxx.151)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겠죠
    아니었음 자기가 다 옳다며 평생 살았을 거니까

  • 17. ...
    '25.3.2 12:59 PM (1.241.xxx.220)

    엄마가 무관심한 스타일이었다니...
    원래 기질적으로 남에게 관심없을 듯.
    그래서 공감능력도 다소 떨어지고, 사회적으로 노력은 하나... 남들보기에 사오정인 이유가 있었군요.
    자식에게도 난 엄마랑 달리 노력했다는 부심이 있어서 더 자랑스러운거죠.
    이해는가는데 노잼이라 문제...;;

  • 18. 무해한
    '25.3.2 1:01 PM (59.7.xxx.217)

    얼굴고 띵 한 말 스스럼 없이 뱉더라고요.

  • 19. ...
    '25.3.2 1:21 PM (211.234.xxx.190)

    보니 타고난 성향도 있고
    범생들중에 눈치없고 개인적이고 융통성 없는 애들부류 있잖아요
    딱이 나쁜심성이 있는건 아닌데 분위기 파악 못하는
    그런데다 얼굴도 예쁘니 뭐 다들 우쭈쭈 해줬겠다
    차리리 취업이라도 했으면 그래도 사회생활 하며 좀 깍이고 했을텐데
    우쭈쭈 하늘까지 가는 연예인으로
    그러다 결혼 전업으로 전혀 사회화될 기회가 없으니 그 성향 더 강화되고 고착화 됨
    머리가 나쁜 사람도 아니니 이제 유투브도 하고 나오니 조금씩 달라지겠죠

  • 20. ..
    '25.3.2 2:33 PM (182.220.xxx.5)

    애들 어릴 때 친정 엄마가 같이 살았데요.
    엄마가 애 키우는거 도와주신 것 같은데
    어릴 때 차별당했다며 부모탓.
    아이는 사람 안쓰고 직접 키웠다.

  • 21. ..
    '25.3.2 6:17 PM (175.116.xxx.85)

    사람 누구나 뜯어보면 모순투성이고 헛점 있어요. 저도 그래요. 어떤 건 따지다가도 다른 건 헛똑똑이.. 그냥 그러려니 합시다. 그래도 애쓰며 살잖아요.

  • 22. ...
    '25.3.3 2:53 PM (223.62.xxx.61)

    좀 더 타인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고
    스텝들이랑 시청자들은 뭘 좋아할까 머리 쥐어짜내서 회의도 해보고
    하다못해 사람들이 가식이라도 욕을 하더라도
    절이나 성당 밥배식
    노숙자들 사회적 약자들 무료배식
    계속 후원하고 있는 단체 등등
    그런거라도 한번 하시길요
    안하고 자기 돈자랑만 하는것보다 백배천배 낫거든요
    한가인씨 사회에서 일한건 처음이나 마찬가지라서 완전 본인과 아이밖에 모르는데 이렇게 욕먹고 부대끼면서 배우고 둥글둥글해지는거죠
    앞으론 스텝들하고 친구처럼 툭 터놓고 머리좀 잘 짜보시길요

    222222222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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