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어떻게 뒤집어졌나-펌

요약본의 요약 조회수 : 3,196
작성일 : 2025-03-02 00:40:19

https://www.ddanzi.com/free/836483797

 

요약하면,

젤렌스키는 고의적이었건 진짜 빡쳐서 실수했었건, 광물협의안 서명을 거부한것이고 트럼프는 무기 지원을 잠정 중단했다.

젤렌스키는 현재 스코어로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미국 지원을 스스로 끊어 먹었다 정도 되겠네요.

IP : 39.125.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 12:40 AM (39.125.xxx.100)

    https://www.ddanzi.com/free/836483797

  • 2. ㅇㅇ
    '25.3.2 1:06 AM (118.235.xxx.42)

    젤렌스키가 10분간 쏟아낸 말들 중에 지가 메르켈,마크롱이 보고 있는데서 푸틴과 협정을 싸인했는데 하나도 안 지키더라, 이거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서명하지도 않았고 그 자리에서 푸틴 연설하고 있는데 대놓고 조롱투로 실실 쪼개던 영상도 남아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젤렌스키가 트럼프를 빡치게 했던건 너희 미국은 바다가 있어서 러시아 침략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냐고 말했는데,

    며칠전 트럼프가 자기 소셜에 우리들은 아름다운 대서양이란 바다가 앞에 있다, 유럽은 자주국방하라던걸 대놓고 비꼰 발언인거죠.

    아무튼 젤렌스키는 서명 거부한거고, 미국에서는 바이든 때 약속해서 우크라이나로 갈 무기 실은 배들은 꼼짝말고 있어라,

    우크라 무기지원 운송은 중단할거라고 익명으로 워싱턴 포스트에 밝혔습니다.

    요약하면, 젤렌스키는 고의적이었건 진짜 빡쳐서 실수했었건, 광물협의안 서명을 거부한것이고 트럼프는 무기 지원을 잠정 중단했다.

    젤렌스키는 현재 스코어로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미국 지원을 스스로 끊어 먹었다 정도 되겠네요.

    ㅡㅡㅡ
    트럼프 무조건 비난한 분들 많았는데 역시
    잘 살펴봐야했어요. 젤렌스키가 사전에 실무진이 합의한 내용을 거부한거였군요.
    거짓말 잘하는 젤렌스키..대단하네요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었어요

  • 3. ㅇㅇ
    '25.3.2 2:57 AM (211.246.xxx.206)

    젤렌스키가 먼저 도발했네요
    미국에 빚진게 10센트도 없다니..
    양복입고 정상회담 하기로 합의한 것도 무시하고 사전에 양국이 ok하고 싸인만 하면 되는데 트럼프 앞에서 뒤집었으니
    트럼프가 가만히 있을리가..

  • 4. ㄱㄴㄱㄴ
    '25.3.2 6:23 AM (14.37.xxx.238)

    제가 외교는 잘모른대도

    정삼회담은 실무진이 다 협의하고 아름답게 합의한척 얘기나누고 사진찍고 사인찍늘자리아닌가요?

    저자리에서 자기가 하고싶은자리가 아닌거같아요 미국으로 오기 그전에 이런일들이 얘기가 되었어야죠 미국화내게 해서 뭘하나요 전선에서 죽어나가는 국민도 생각해야죠

  • 5. ...
    '25.3.2 8:12 AM (219.254.xxx.170)

    저런 놈 지원을 그리 해대던 바이든이 진짜 멍청한 인간.

  • 6. ..
    '25.3.2 9:35 AM (211.251.xxx.199)

    바이든 얍삽한 놈
    자기 자기 보전을 위한 꼼수를 썻는데
    전쟁에 시달리는 국민들만 불쌍할뿐

  • 7. 엥?
    '25.3.2 11:43 AM (39.7.xxx.64)

    광물 협정 사인해라 근데 보호는 유럽에 받아 이런데 사인하라고요? 이걸 했어야 한다니 왜놈들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273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2,728
1691272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1,708
1691271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9 홍콩 2025/03/02 1,357
1691270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2,743
1691269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23 진주 2025/03/02 1,769
1691268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30 .. 2025/03/02 1,849
1691267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5 .. 2025/03/02 514
1691266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7 궁금 2025/03/02 1,107
1691265 단독]‘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 8 .. 2025/03/02 1,357
1691264 한가인과 손태영 10 궁금 2025/03/02 3,546
1691263 6.25 때 연합군이 온 게 대단한 거였네요 83 .. 2025/03/02 3,827
1691262 한가인 같은 스타일 주변에 종종 있어요.. 저도 그럴지도? 4 ... 2025/03/02 3,164
1691261 노랗게 색이 변한 멍은 언제쯤 빠질까요? 4 ㅇㅇ 2025/03/02 411
1691260 휴일에 약국 약값이 평일보다 비싼가요? 2 ........ 2025/03/02 1,378
1691259 미국교사 & 한류 19 2025/03/02 1,902
1691258 방에 불 켜놔도 전기세 별로 안나오나요? 16 ... 2025/03/02 2,304
1691257 한가인 안됐네요 49 .. 2025/03/02 14,437
1691256 젤렌스키 잘못이란 분들 트럼프 한국 방위비 요구는 어떻게 하실래.. 35 .. 2025/03/02 1,946
1691255 모듈러주택이란 8 앞으로는 2025/03/02 1,179
1691254 애교 하면 떠오르는 여자 연예인 11 ㅇㅇ 2025/03/02 3,128
1691253 한가인이 비호감이라고 느낀 지점 20 ㅇㅇ 2025/03/02 6,705
1691252 옛날미드 콜드케이스 7 111 2025/03/02 1,046
1691251 동해안 삼척부터 포항까지.. 들릴만한 곳 4 동해안 2025/03/02 530
1691250 오래전 송대관씨 간증과 찬양인데 1 ... 2025/03/02 1,900
1691249 다섯살은 cms같은데 왜 보내는거에요? 3 ... 2025/03/02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