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키 17 (강스포) 보신분만 질문요!

과연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25-03-01 22:10:46

방금 보고 왔는데,

계속 쥐며느리 생각만 나네요.

미안해 루코ㅜ

조코..! 

마마 크리피가 침으로 살려낸 베이비 조코..

쥐며늘 행성에도 이름에 돌림자를 쓴다?

코자 돌림..

그 번역기..남편한테 쓰게 좀 빌려..

그럼 내가 쥐며느리??..

IP : 210.100.xxx.1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죠..
    '25.3.1 10:13 PM (219.255.xxx.39)

    큰 쥐며느리...ㅋ

  • 2.
    '25.3.1 10:14 PM (118.235.xxx.218)

    전 돈벌레로 봄 ㅋ

  • 3. ..
    '25.3.1 10:19 PM (211.58.xxx.158)

    크루아상 연상 했다고 하던데 그러기엔 벌레죠..

  • 4. ㅋㅋ
    '25.3.1 10:23 PM (223.38.xxx.165)

    쥐며느리와 공벌레에 바다사자 섞어놓은듯
    거니석렬이는 어디서나 ㅋㅋ

  • 5.
    '25.3.1 10:24 PM (220.117.xxx.26)

    저도요 쥐며느리 ㅎㅎ 어디 화분에 있을거 같아요

  • 6. 그런데
    '25.3.1 10:24 PM (122.34.xxx.60)

    돌림자 쓰는 건 감독이 한국인이라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그 항렬은 뒷글자가 "코".
    보아하니 그 항렬을 다 "코" 돌림자를 쓰려면 아마 일코 이코 삼코 사코 오코 ᆢ등도 있을 듯.
    아니면 라코 랴코 러코 려코 로코 료코 "루코" ᆢ

  • 7. 큰며늘
    '25.3.1 10:33 PM (210.100.xxx.123)

    아하!
    아코 야코 어코 여코 오코 요코 우코 유코 으코 이코
    그 수많은 며늘애기들 이름이 다 있을 것입니다!

  • 8. phrena
    '25.3.1 10:37 PM (175.112.xxx.149)

    크리퍼? 티저 영상만 보고
    에일리언 급 괴수ㅜ인 줄 알았는데

    의식과 감정이 있는 생명체였나봐요?
    영화 빨리 보고 싶어요^^

  • 9. 방금
    '25.3.1 10:49 PM (114.201.xxx.60)

    보고 왔는데 여운이 있어요.
    인간이 그렇게 쉽게 프린터된다면..죽은 내 동생을 다시 볼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 그럼 그게 내동생이 맞는건가 싶고...
    언젠가는 진짜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더 무서운 세상이 될거 같아요.
    지구밖에서는 우리가 외계인이라는 대사도 와닿네요.
    그 부부 캐스팅도 진짜 대박이네요.
    전 영화 좋았어요. 봉준호 감독님 대단하네요.

  • 10. 시부야12
    '25.3.2 12:46 AM (218.238.xxx.40)

    주인공의 사랑이 여운이 있어요.
    크리퍼는 나우시카 오무였나....똑 닮았어요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066 온러닝 편한가요? 5 ㅇㅇㅇ 2025/03/02 1,713
1691065 필요하신 분들 출력하세요 5 하민이네 2025/03/02 5,101
1691064 세상에서 젤 편안한 삶 23 ... 2025/03/02 23,066
1691063 다이어트에 도움될까 싶어서 4 혹시 2025/03/02 2,731
1691062 모임 있는데...메이크업을 받을까요? 11 ... 2025/03/02 3,942
1691061 트럼프-젤렌스키 협상 파탄의 해석 35 자유 2025/03/02 5,494
1691060 친일파 박희양 후손이라는 영화감독 11 더쿠펌 2025/03/02 3,069
1691059 부부끼리 커뮤니티 글내역 공유하나요? 6 ㅇㅇ 2025/03/02 1,471
1691058 탄핵기원)세상 풍경중에서 5 풍경 2025/03/02 1,101
1691057 몸짱 되려다 '몸꽝'된다…신장 망가진 2030 18 ㅇㅇ 2025/03/02 18,876
1691056 난 목숨 걸었어. 이렇게 말하는 여자 어떤가요 3 곧한남동강제.. 2025/03/02 2,107
1691055 양력음력알려주세요 12 준맘 2025/03/02 1,412
1691054 여행기) 알함브라 궁전 다녀왔어요 9 무어 2025/03/02 3,102
1691053 우크라이나가 남의 일이 아닌 이유 24 삼일절 2025/03/02 4,698
1691052 대학교 '과잠' 입고 탄핵 기각 촉구 7 어제 2025/03/02 3,254
1691051 생머리에 펌을 하면 힘이 생기나요? 4 ........ 2025/03/02 1,960
1691050 50대 되서 프사에 셀카 37 ........ 2025/03/02 6,808
1691049 호텔같은집처럼 다 집어넣고 없앴는데 불편했어요 22 ㅇㅇㅇ 2025/03/02 7,792
1691048 계엄찬성하는 사람들은 부동산 등 재산이 없나요? 12 노이해 2025/03/02 2,103
1691047 미키17 보고 왔어요 전개는 지루 그러나 8 푸른당 2025/03/02 3,584
1691046 헤르페스 1형과 2형은 완전히 다른겁니다. 21 .. 2025/03/02 5,890
1691045 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어떻게 뒤집어졌나-펌 7 요약본의 요.. 2025/03/02 3,202
1691044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드폰으로 정치.. 19 ,, 2025/03/02 1,990
1691043 다이어터분들 가족들이랑 주말식사 어떻게 하세요? 4 ㅇㅇ 2025/03/02 1,058
1691042 국힘을 지지하진 않지만 슬프네요 24 슬픔 2025/03/02 4,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