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곳에 동료중 하나가 유난히 까칠하게 굴고 기분나쁘게 말하고 일도 안알려주고.
일은 힘들고., 말할데는 없고 우울했는데..
다른 동료도 그 사람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당한걸 말하니 원래 그렇다고..
역시 인성나쁜건 나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같이 말하고 나니 좀 기분이 풀리더라구요.
나이먹고 현타와서 눈물났었는데 ..
역시 쉬운게 없네요
이직한곳에 동료중 하나가 유난히 까칠하게 굴고 기분나쁘게 말하고 일도 안알려주고.
일은 힘들고., 말할데는 없고 우울했는데..
다른 동료도 그 사람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당한걸 말하니 원래 그렇다고..
역시 인성나쁜건 나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같이 말하고 나니 좀 기분이 풀리더라구요.
나이먹고 현타와서 눈물났었는데 ..
역시 쉬운게 없네요
그렇게 스트레스 풀고 사는 거죠!
일도 안알려주고 하라고 시켜서 물어보면 아직도 이걸 모르냐는거에요 진짜 재수없어서 ㅡㅡ
이직한 곳에서 벌써 동료 딋담화라니...
처신 조심하세요.
못된맘으로 텃새부리면 욕해도 됨
먼곳에서 일찍이 취업해 자취하며 직장다니는 우리딸도 연휴라고
내려왔어요 직장에 상사가 저러나봐요
저만 모르지 회식때고 모임이고 저상사 뒷담화가
끊이질 않는다는데..참 한사람이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요
말투가 왜그런지...실력을 감추려니 인성이 틔어나오는건지..
점셋님도, 우리딸도 잘지나가길 기도할게요
그래도..너무 힘들때마다 뒷담화 다 털어놓고
속마음 다 보이진 마세요.
적당히 돌려서 두루뭉실하게 말하시고요.
그러다가 내편인줄 알았던 동료가 님한테 하는 행동과 그 직원이 있을때 하는 행동이 달라지면 낭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