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포엠 박기훈이 왜 빠졌나요?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5-03-01 19:46:19

지금 불후의 명곡에 세명만 부르는데 

세명이 더 좋은데요?

 

IP : 223.38.xxx.1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3.1 7:58 PM (175.192.xxx.113)

    그동안 활동이 힘들었나봐요..
    충분한 휴식을 갖고 무대에 서겠다고 팬카페에 남겼다고 하네요.

  • 2.
    '25.3.1 7:59 PM (118.235.xxx.60)

    빠진사람 서운하겠다 이글보면ㅠ

  • 3. ㅇㅇ
    '25.3.1 8:05 PM (112.153.xxx.115)

    넷이 정말 이상적인 팀합이 있어서 이런식의 휴식기도 좋을듯 기훈씨의 대체불가한 음성 좋아하는 일인입니다 형들이 휴식기에 있는 기훈 기다리며 더 열심히 무대를 채워주는듯

  • 4. ㅇㅇ
    '25.3.1 8:18 PM (118.235.xxx.236)

    셋도 훌륭하네요. 근데 테너가 빠졌는데 제 귀엔 중후함이 약해진 듯?

  • 5. ..
    '25.3.1 8:19 PM (1.233.xxx.184)

    건강회복하면 다시 복귀할꺼예요. 박기훈이 없으니 너무 아쉬운데요...탄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메인멜로디를 해줘야 다른 멤버들도 더 실력발휘할 수 있어요.

  • 6. ㅁㅁ
    '25.3.1 8:3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제목이랑 글 내용이 기훈군 지못미군요

  • 7. 불후 애청자
    '25.3.1 9:18 PM (106.101.xxx.29)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 갖는다고 지난 방송에서 얘기했어요 박기훈이 메인 멜로디죠? 대기실 댄스타임때 진짜 웃겼는데 ㅋ

  • 8. 불후의 명곡
    '25.3.1 9:55 PM (1.251.xxx.33)

    오늘 삼일절 특집이라 라포엠 각시탈 ost 무대인데 의미도 있고 넘 멋진 퍼포먼스였네요
    박기훈까지 네명이면 더 좋았겠지만 빈자리까지 잘 채워서 정말 멋진 무대였어요
    다른 가수들도 독립군가, 상록수, 대한이 살았다 등 모두 뭉클한 무대여서 오을 불명은 감동적으로 삼일절을 기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https://youtu.be/xSBQOWi6LQ4?si=3C4VOZbk3ZyHgmxo

  • 9.
    '25.3.2 12:28 AM (106.101.xxx.163)

    박기훈 팬텀 역으로 완전 딱이에요
    그 목소리가 뮤지컬에 완전 딱인데
    제가 다 안타깝네요
    너무 잘하는배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471 한가인 ᆢ 진짜 궁금해? 42 2025/03/02 11,899
1691470 요즘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영상 2 ... 2025/03/02 1,188
1691469 캐시미어 코트 지금 살까요? 말까요? 28 ........ 2025/03/02 3,947
1691468 부부가 함께 하는거 뭐 있으세요? 24 부부 2025/03/02 3,842
1691467 유튜브 중국 광고중 편애 나의 다이아몬드 남편 이거 어디서봐요 5 .. 2025/03/02 523
1691466 씽크대 배수구에서 퀘퀘한 냄새..... 4 부엌 씽크대.. 2025/03/02 1,482
1691465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데이 강추 (스포 주의) 14 즐휴일 2025/03/02 3,905
1691464 생전 처음으로 이완용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봤네요 17 .. 2025/03/02 2,139
1691463 엄마가 다시 왕래하고 지내고 싶어하는데요 15 아.. 2025/03/02 3,393
1691462 만보걷기 1년 6개월후 변화 30 ... 2025/03/02 14,360
1691461 어묵, 오뎅은 거의 밀가루인거죠? 12 어묵 2025/03/02 3,198
1691460 1시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왜  24탄 ㅡ  계속되.. 2 같이봅시다 .. 2025/03/02 657
1691459 산티아고 순례부심 13 2025/03/02 3,183
1691458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9 다야 2025/03/02 22,236
1691457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1 47살 2025/03/02 3,124
1691456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3 ㅇㅇ 2025/03/02 515
1691455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4 거짓말 2025/03/02 4,802
1691454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315
1691453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475
1691452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6 손태영 2025/03/02 5,359
1691451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722
1691450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4 ㅣㄴㅂㅇ 2025/03/02 1,227
1691449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2 긍정 2025/03/02 6,509
1691448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2,672
1691447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