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빠가 딸아이(현재 23세) 것 5년 전쯤 들었고
계속 10만원 이상씩 붓고 있다는데요.
이게 과정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한 10년 붓고 있다가
청약 가능한 아파트 있을 때요.
신청해서 당첨되면
집값 전체 금액을 어떤 식으로 내는 건가요.
일단 당첨되면 입주해서 집값을
수십 년에 걸쳐 조금씩 내는 건가요.
아니면 신청할 자격만 될뿐
한번에 내고 입주해야 하는 건가요.
애아빠가 딸아이(현재 23세) 것 5년 전쯤 들었고
계속 10만원 이상씩 붓고 있다는데요.
이게 과정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한 10년 붓고 있다가
청약 가능한 아파트 있을 때요.
신청해서 당첨되면
집값 전체 금액을 어떤 식으로 내는 건가요.
일단 당첨되면 입주해서 집값을
수십 년에 걸쳐 조금씩 내는 건가요.
아니면 신청할 자격만 될뿐
한번에 내고 입주해야 하는 건가요.
보통 세대주여야 국평 일반 청약가능해요. 딸이 따로살아야 넣어볼수있는거죠. 그리고 당첨되면 우선 계약금은 넣고 중간에 중도금 몇차 넣어야하는데 이건 대출가능할꺼예요. 이자내야하지만요. 입주때 다 청산해서 주담대 내면 되요~~
부모랑 함께 살면 안 되고
따로 독립한 상태가 돼야 청약 가능한 거군요.
국평 아닌 소형 아파트 청약할 경우도
따로 살아야 가능한 거고요?
세대주여야 가능한게 아니고 세대원 전부 무주택이어야 가능한 곳이 있어요
청약조건은 직접 검색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계약금 20프로 정도 내고 60프로는 중도금 나머지 잔금 20프로 내면 되는데 청약하고 잔금까지 2년 정도의 기간이 있어요
중도금 대출되고 잔금내면서 주담대로 갈아탈수 있어요
답변 주신 분들 감사해요.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 있네요.
청약 후 당첨되면 수치는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1. 계약금 10%
2. 중도금 60% (무이자 집단 대출 가능)
3. 입주시 잔금 30%
(전세 세입자를 구하거나 주택담보대출 가능)
맞는 거죠?
220님 답변처럼 계약금을 20% 내는 경우도
있는 거고요.
보통 잔금까지 2년 정도의 기간이
주어지는군요.
과연 청약으로 자기집 구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그때까지 돈 꾸준히 규칙적으로 벌어서
30대 초중반엔 그렇게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최대 25만원으로 올랐어요
더 넣으세요
아파트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요즘은 중도금 유이자에요
잔금에 이자포함이요
5년전에는 무이자였어요
이제 한달에 10만원 말고 25만원 넣어야 유리해요.
그리고 청약저축 기간이 너무 짧네요.
진즉 넣어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