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삼일절 날

도희 조회수 : 768
작성일 : 2025-03-01 10:15:58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이로써 세계 만방에 고하여 인류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고하여

민족자존의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게 하노라

 

학교 다닐때 배웠던 3.1절 독립선언문

이 시국에 다시 읽어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조상들이 이렇게 힘들게 이어오신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를

오늘 날 잘못된 지도자 하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현실에

울분을 토하게 됩니다

 

계엄이 옳다고 하는 무리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그들에게만 계엄을 선포하고 관리하는 부처를 하나 만들어서 

지금 계엄이 옳았다고 선동하는 자들에게만 적용하게 했으면 합니다

 

노상원의 수첩에 적힌 그대로 그들에게 적용해서

어기는 자들은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지하벙커에 가두고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고문으로 다스렸으면 합니다

그건 그들이 원하는 것이니까요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저는 살아가는 동안

맘껏 자유를 누리고 나의 권리와 책임을 다하며

차범근 말처럼

노년에는 사랑과 평화 행복과 기쁨으로만 채워진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IP : 1.236.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의
    '25.3.1 10:17 AM (182.216.xxx.37)

    헛소리 안들어서 좋네요. 대한민국 독립 만세~

  • 2. ...
    '25.3.1 10:25 AM (112.167.xxx.79)

    오늘 3일절 행사 보는데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독립만세.

  • 3. ㅎㅎㅎ
    '25.3.1 10:30 AM (106.101.xxx.90)

    정말요.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든 행복한 기분은
    이데 더 이상 멧돼지 경축사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냐였어요. ㅎㅎㅎㅎㅎㅎ
    뭐같이 말하는 ㄴ 없어져서 너무 좋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522 산티아고 순례부심 11 2025/03/02 3,668
1677521 친구가 저의 집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거같아요 45 다야 2025/03/02 24,585
1677520 저는 인생에서....지금 뭘 해야할까요 10 47살 2025/03/02 3,866
1677519 작게 말하면 목구멍이 간지럽다는 아이.. 2 ㅇㅇ 2025/03/02 913
1677518 복지차관 박민수 딸 국내대학 갔다네요 23 거짓말 2025/03/02 5,939
1677517 자격지심에 떠보는 사람 6 ㅇㅇ 2025/03/02 1,845
1677516 정수기. 공기청정기 렌탈 가장 저령한 방법 1 오잉꼬잉 2025/03/02 1,161
1677515 손태영도 한가인처럼 행동하면 욕먹어요 14 손태영 2025/03/02 6,538
1677514 원래 자기말투 아는 사람과 만날때도 2 토끼풀 2025/03/02 1,152
1677513 시어머니 생신에 갈까요 3 ㅣㄴㅂㅇ 2025/03/02 1,707
1677512 50대되니 단점이 장점되기도 하네요(외모) 21 긍정 2025/03/02 7,512
1677511 딩크로 유자녀 방문느낀점 3 2025/03/02 3,410
1677510 중년되니 나솔 곱창~처럼 복부 1 복부 2025/03/02 2,373
1677509 홍콩 유일한 야당도 해산 절차..."민주주의의 종언&q.. 17 홍콩 2025/03/02 1,812
1677508 비29 과자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 놀랬어요 21 오잉 2025/03/02 3,382
1677507 팝송 when i was 들어가는 21 진주 2025/03/02 2,181
1677506 한동훈, 선관위 향해 "햇빛 들지 않는 그늘서 곰팡이 .. 26 .. 2025/03/02 2,345
1677505 신입생 집에 노트북있으면 패드만 사면될까요? 5 .. 2025/03/02 918
1677504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 열심히 하신 분들 7 궁금 2025/03/02 1,563
1677503 ‘세컨드폰 통화’ 선관위 전 사무총장, 작년 국힘 예비후보로 경.. 6 .. 2025/03/02 1,732
1677502 한가인 같은 스타일 주변에 종종 있어요.. 저도 그럴지도? 4 ... 2025/03/02 3,839
1677501 노랗게 색이 변한 멍은 언제쯤 빠질까요? 4 ㅇㅇ 2025/03/02 992
1677500 휴일에 약국 약값이 평일보다 비싼가요? 2 ........ 2025/03/02 1,903
1677499 미국교사 & 한류 17 2025/03/02 2,503
1677498 방에 불 켜놔도 전기세 별로 안나오나요? 15 ... 2025/03/02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