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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 다닐때 공부 못 하고 찌질인데 아들은 서울대??

조회수 : 5,924
작성일 : 2025-03-01 08:07:23

학교 다닐때 집도 가난하고 진짜  찌질한 친구였거든요

학교도 고등만 나와서 조그만 회사  경리하다 

결혼했는데 ᆢ

저는 대학가고 그러다 멀어져 있는데 어느날 연락 왔더라고요 집에서 놀다가 아버지가 조그만 회사 사장 운전수였는데 그 사장이 소개시켜 주어 다닌다고 ᆢ

그리고 한참 놀다가 친구가 일찍 결혼 해서 뜸해 졌어요

애가 결혼도 일찍해 애도 일찍 낳았는데 ᆢ

하나고 들어갔다 하더라고요 선행을 많이 안 해서 힘들어한다근데 서울대 이야기 하길래 그 아이랑 서울대랑 어울리지 않아 뭔 소리래 서울대가 아무나 가나 ᆢ속으로 생각했거든요

서울대 상징앞에서 아들이랑 찍은 프사 떴네요

헐~ 대박이네요

은행  다니는 사람이랑 결혼 했다는데 ᆢ

그 친구는 거의 꼴등이었는데

 

합격증 아니고 서울대 상징 앞서 찍은  사진이에요

놀러갔다 찍은 걸수도 ᆢ(부정하고 싶은 건가?? ㅎㅎ농담 )

진짜 꼴찌였는데

댓글로

욕하든 뭐든 진짜면 너무 놀라워서요

아닐수도 있겠네요

 

몆년 연락 안 했는데

톡이나 전화 해 볼까요?

속 보이려나

 

좀 이따 펑할게요

사진 보고 너무 놀라워서

 

질투는 아니에요

너무 놀랍다는거지

어울리지 않아서

IP : 211.234.xxx.4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 8:09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이런 분 때문에 서울대 가도 안알림.
    너무 꼬이셨네요

  • 2. ㅇㅇ
    '25.3.1 8:10 AM (125.130.xxx.146)

    조금한 x
    조그마한, 조그만

    가난해서 공부를 아예 포기했었나 보네요

  • 3.
    '25.3.1 8:10 AM (222.239.xxx.240)

    님이야말로 열등감덩어리네요

  • 4. ...
    '25.3.1 8:11 AM (125.178.xxx.184)

    조금한 ㅋㅋ 열폭할거면 맞춤법이라도

  • 5. ..
    '25.3.1 8:12 AM (223.38.xxx.37)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이 있는지... 애는 어자 혼자 낳는게 아닌데 친구만 보고 이런 생각을 한다니요. 그리고 조금한-> 조그만입니다.

  • 6. ..
    '25.3.1 8:16 AM (106.102.xxx.120)

    뭐 이런사람이 다 있는지 이런글 쓰기 안부끄러운지 넘 어이 없어요 ㅠㅠ 오프라인에서는 이런이야기 하지마세요. 그사람보다 원글님이 더 웃겨요

  • 7.
    '25.3.1 8:16 AM (122.203.xxx.243) - 삭제된댓글

    서울대 합격증이겠죠 웬 상장? ㅋ
    맞춤법도 모르시는분이 흥분하셨네

  • 8. ..
    '25.3.1 8:16 AM (112.151.xxx.75)

    와 이런 찌질한 꼴통 글도 다 있군요배 아픈게 느껴지네요

  • 9. ㅈㅈ
    '25.3.1 8:21 AM (223.38.xxx.187)

    님이 찌질이인데요?
    찌질이 인정글

  • 10. ....
    '25.3.1 8:22 AM (39.124.xxx.146)

    제목에서 걸렀어야 하는데 로그인까지 한 나라는 인간ㅠㅠㅠㅠ 진짜 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평소에 잘 지내는 수다 친구랑 하세요 진짜 어이없네

  • 11. 123
    '25.3.1 8:29 AM (219.254.xxx.208)

    친구는 고졸에 찌질이 였고
    나는 대학 갔고...
    ㅉㅉㅉ
    잘났어 정말~~~

  • 12. 저기
    '25.3.1 8:35 AM (211.211.xxx.168)

    아들 대학이랑 어울리는 부모는 뭔데요?
    질투가 뭔지 모르세요? 이렇게 엄한 거라도 끌어내서 깍아 내리는 거애요.


    https://m.blog.naver.com/sstk03/223661197691

    부러움과 질투의 차이점: 동기와 적대감 사이



    부러움과 질투는 유사하게 느껴지지만, 심리학적으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부러움(Envy)’은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바라는 마음이며,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질투(Jealousy)’는 이 감정이 적대감으로 바뀌며 타인을 깎아내리고 싶은 충동을 동반합니다. 심리학자 로버트 플러트닉에 따르면, 이러한 감정은 인간관계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과도한 질투는 대인관계를 해치며 개인의 정신적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1).



    또한 셰익스피어의 희극 '오셀로'에서 ‘질투’를 "녹색 눈의 괴물"로 묘사하듯, 지나친 질투는 감정을 폭발시키며 인간의 이성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할 경우, 부러움이 적개심으로 변해 부정적인 감정의 악순환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

  • 13. ...
    '25.3.1 8:42 AM (219.255.xxx.142)

    가난해서 공부를 아예 포기했었나 보네요
    222222222222

  • 14. 공부 담쌓아
    '25.3.1 8:42 AM (211.206.xxx.180)

    꼴등이던 사람이 각성하고 공부 시작해서
    성공한 사례도 좀 아는데요.
    뭐 자녀는 더 잘될 수 있죠.

  • 15. ..
    '25.3.1 8:46 AM (182.221.xxx.34)

    그 친구는 공부 취미가 없어서 꼴찌였는지 몰라도
    기본 머리좋은 유전자는 가지고 있었을수도 있지요
    그 유전자를 아들이 물려받았는데
    아들은 열심히 했겠죠
    질투 아니라고 했지만
    글 전부다 질투로 보여요
    질투 참 찌질해보이네요

  • 16. 예외
    '25.3.1 8:46 AM (175.199.xxx.36)

    찌질해도 머리는 좋을수도 있죠
    환경이 안좋아 공부를 못했을수도 있고요

  • 17. 남편닮아
    '25.3.1 8:50 AM (122.254.xxx.130)

    머리가 엄청 좋았나보죠ᆢ아이가
    배아프고 질투나고 미치겠나보네요
    어쩌누 ㅠㅠㅠ

  • 18. ..
    '25.3.1 8:50 AM (14.40.xxx.165)

    하나고 자체가 대단~~
    그러니 서울대도 그렇게 어렵지않게
    갈 수 있고

  • 19. ….
    '25.3.1 8:52 AM (221.148.xxx.201)

    하나고에서 게임 끝이네요..
    원글님은 자녀가 없으신가요?하나고 들어가기 정말 힘들어요
    하나고에서 연고대 가면 챙피해서 입결 알리지도 않더라구요

  • 20. 와~~
    '25.3.1 8:55 AM (58.120.xxx.31)

    원글 최근 몇년 읽은 글중 제일 찌질한 부류인것
    같네요ㅜㅜ
    애 대학 보낼 나이면 적지않은 나인데
    이런 맘이 들 수 있어요?
    진짜 찌질하다.

    제 친구중 고졸,야간대 나온애들 자식 잘키워
    서울대,아이비리그 장학생으로 보낸애들
    꽤 있어요.
    대단한 축하와 오히려 사교육 별로 못했는데도
    그 정도 성취를 해낸 데 경의를 표할 정도의
    마음이던데 어찌...

  • 21. ㅋㅋ
    '25.3.1 8:55 A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아는언니도 직업계쪽 고등졸업만 했는데 자식은 공부좋아해서 좋은 고등학교 다니고 서연고 갈만큼 공부 잘해요.

  • 22. 일단
    '25.3.1 8:59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아는언니도 직업계쪽 고등졸업만 했는데 자식은 공부좋아해서 좋은 고등학교 다니고 서연고 갈만큼 공부 잘해요.
    자기가 어릴때 자라 온 환경이랑은 다르게 자식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란것도 있는 것 같아요. 지원도 잘 해주고(강남처럼 유별나게 키우는 그런거 아님)

  • 23. 궁금
    '25.3.1 9:02 AM (115.138.xxx.253)

    : 는 왜 붙여요

  • 24. ㅇㅇ
    '25.3.1 9:04 AM (39.7.xxx.215)

    학교 다닐때 집도 가난하고 진짜 찌질한 친구였거든요
    ------
    글 시작부터 끝까지 원글님 너무 찌질해요.
    열등감과 질투 장난 아니네요

  • 25. ...
    '25.3.1 9:07 AM (118.235.xxx.218)

    원글님 같은 분들이 카톡프사 보고 부들부들
    난리였던거군요

  • 26. 일단
    '25.3.1 9:09 AM (223.38.xxx.144)

    아는언니도 직업계쪽 고등졸업만 했는데 자식은 공부좋아해서 좋은 고등학교 다니고 서연고 갈만큼 공부 잘해요.
    자기가 어릴때 자라 온 환경이랑은 다르게 자식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란것도 있는 것 같아요. 지원도 잘 해주고(강남처럼 유별나게 키우는 그런거 아님)
    이 언니는 형제가 무지 많았는데 자기는 자식1명 뿐이니 1명 지원하는게 뭐 그리 힘들겠어요.

  • 27. ...
    '25.3.1 9:11 AM (73.165.xxx.4)

    내가 이런인간들 때문에
    아주 오랜만에 연락온 사람들 연락이 반갑지않음
    순수 안부인사가 아니고
    뭔가 의심쩍은거 물어보기 아님 정보캐기 등이라

  • 28. ...
    '25.3.1 9:12 AM (39.7.xxx.46)

    원글님은 그래도 솔직하다고 해야 하나..
    질투, 시기를 이렇게 드러냈으니까요
    점잖은척 예의를 갖추며 안에 부들거리는
    질투를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하는 이들도
    있으니까...그러면서 충고질 엄청 하더군요.
    속내가 다 보이던데..

  • 29. .....
    '25.3.1 9:16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하나고와 유사한 전사고 다녔던 아이의 친구 엄마. 여상 나왔는데 아이 둘 다 서울대보냈어요. 엄마 본인이 얼마나 샤프한지 몰라요. 직관력있고, 분석적이고, 사태 파악이 빠르죠. 매우 도덕적이고 윤리기준도 높아서 본인도 봉사 많이 하시고 애들 예절교육도 잘 시켰어요. 저도 보고 배운 게 많았죠.
    한 번은 그러시더라구요. 학교의 ㅇㅇ이 엄마(나도 아는)가 어느 대학 나왔냐고 물어서 자긴 대학 안 나왔다고 했다고.. 그런 걸 대체 왜 묻는지

  • 30. ..
    '25.3.1 9:21 AM (59.9.xxx.163)

    열폭이 한명 추가요

  • 31. o o
    '25.3.1 9:23 AM (116.45.xxx.245)

    못해도 40대인거 같은데 글에서 무식함과 나쁜 인성이 보이니 참 이것도 신기하네요 ㅋㅋ
    본인이 공부좀 했다면 반에서 누가 찌질하고 꼴등인거 관심도 없을텐데 아휴...

  • 32.
    '25.3.1 9:43 AM (112.153.xxx.16)

    진짜 짜친다…

  • 33. ..
    '25.3.1 10:01 AM (182.220.xxx.5)

    찌질한 친구라니...
    진짜 없어보임. 천박....

  • 34. 쓸개코
    '25.3.1 10:02 AM (175.194.xxx.121)

    이런 생각을 가진 동창이 연락하면 .. 싫겠죠.

  • 35. 원글은
    '25.3.1 10:11 AM (121.166.xxx.230)

    정말 찌질이네요.
    님은 글에서 질투와 시기가 가득 묻어있어요.
    야간여상 출신에 저어기 시골 전문대 가서 졸업하고
    어찌어찌하여 대기업 다니는 남자 만나 결혼
    아이둘 낳았는데 둘다 스카이 보낸 친구 있어요.
    그 친구가 아이들 학교 잘 보낸건 그 친구 시댁의 형님이
    아이들 이렇게 이렇게 해라고 코치 해준 덕분
    그 형님 아이들도 다 스카이 나와 사무관들
    그리고 사는 동네의 영향
    강남3구에 사니 동네엄마들 하는거 보면서 저절로 노하우가 생겼는지
    본인은 지독하게 못살았고 공부 못했지만
    자식들과 자신의 복은 타고 났는지
    잘된 케이스 였어요.
    연락하지 마세요. 배만 더 아프고 그 친구한테 님의도와는 상관없이
    바늘로 찌르는 말만 할거 같아 그 친구가 님 바로 손절 할거 같아요

  • 36. 0 0
    '25.3.1 10:14 AM (118.235.xxx.4)

    고딩때 공부도 대학도 중요한 부분이긴한데 그거 하나로 결혼 남편 자식 모든 게 결정되는 건 아니잖아요. 얼굴 반반하다고 인생 다 최고치로 사는 것도 아니고요.친구분은 성실하고 사람이 괜찮았나보죠.찌질했음 직장 소개시켜줬겠어요? 자식도 잘 길렀나봅니다.

  • 37. ㅍㅎㅎ
    '25.3.1 10:17 AM (125.136.xxx.232)

    못되고 나쁘고 열등감에
    사투리로 느자구 없으시다 ㅋㅋ

  • 38. .....
    '25.3.1 10:24 AM (58.122.xxx.12)

    나보다 못했던 사람이 나보다 훨씬 잘사니까 그럴리가 없을텐데? 하면서 부들대는거 너무나 잘보이네요
    솔직히 못나보이고 짠해요

  • 39. ㅇㅇ
    '25.3.1 10:27 AM (211.218.xxx.238)

    얼마나 찌질했길래.. ㅎ 지금은 본인이 더 찌질해 보입니다 그려.
    어쨌거나 그런 환경에서 자랐어도 자식이 하나고에 서울대라니 너무 부러운 걸요 에휴휴

  • 40.
    '25.3.1 10:35 AM (218.155.xxx.132)

    진짜 못됐다..

  • 41. 그 엄마는
    '25.3.1 10:48 AM (59.7.xxx.113)

    재능이 있는데 환경 때문에 기죽어산 것일수도 있죠

  • 42. 유전은 엄마만
    '25.3.1 10:50 AM (223.38.xxx.238)

    닮나요
    아빠도 닮을 수 있죠

  • 43. 에구구
    '25.3.1 10:54 AM (222.236.xxx.238)

    친구분은 겉이 찌질해보였을지 몰라도
    님은 속이 찌질하네요.
    서울대 가는게 어울리고 말고가 어디있습니까?
    아이가 머리도 뛰어나고 성실히 했나보구나
    친구가 집은 가난했지만 펼치지 못한 숨은 능력이 있었나보구나 하면 되는거죠.

  • 44.
    '25.3.1 11:33 AM (121.159.xxx.222)

    친구를 보면 그사람 수준을 안대요
    님도 찌질이...

  • 45. 근데요
    '25.3.1 11:50 AM (182.221.xxx.34)

    저희 고향동네에
    엄마 아빠 둘다 공부 못했고 시골에서 농사 짓는데
    3남매가 서울대의대, 포스텍, 인서울(어디인지 모름) 다니는 집 있어요
    좀 오래되긴 했으니 지금 다 졸업했겠네요
    그 부모는 공부할 여건과 환경이 안좋고 공부를 안해서 가방끈 짧은것일수 있지만,
    그집이 머리는 진짜 좋은 집안이구나 생각해요
    님 친구도 분명 님보다 더 머리가 좋았을 수 있어요
    님 너무 거만하네요

  • 46. 더 살아보세요.
    '25.3.1 12:59 PM (146.70.xxx.235)

    인생이 학창시절 성적순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특히 자식은 누구도 맘대로 못하구요.
    원글님 애는 어느 학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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