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정선거 믿는다

[ㅇㅇ]

어찌 윤이 대텅이 되었을꼬

[저두요]

진 그 후보들 나와서 했던거 그걸보고도 그런사람을 뽑았다고? 했네요

[탄핵인용기원)영통]

박그네는 믿어요

이멍박이 당선시켰을 거 같은.

51.6%로 당선..516 헌정 당선률?

[나도]

나도믿는다
이미 그들은 큰그림을 그리고있었다는걸
거대야당만들어 대통령손발 묶어버리고
열받아 계엄하게 유도하고
탄핵시켜 대권잡으려는
공수처 선관위 다 잡고있는 민주당
근데 왜 윤이되었냐고
숨기려고 대권그까이꺼 뭔소용
거대야당되니 대통령조차 손발묶어버리게되는걸
일설연 영점몇프로차이로
진 이재명이 선관위에 부정선거 재개표
요구못한것도 판도라상자 열릵까봐라면서

[맞아요]

계엄으로 나라를 킬링필드 만들 뻔 했는데도 그놈 편드는 기독교인들 보면서 사탄은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됐어요

[아마]

부정선거는 그들의 역프레임인거죠
지들이 했으니 증거가 있을테고요. 그걸 뒤집어 씌우려고 저짓임 대장동이랑 같음

[하늘에]

저는 2012년에 김어준이 얘기할때 듣고 시민의눈도 후원하고...
마침 선관위에서 일하는 지인이 참관알바가 부족하다고 해서 개표일을 시작했는데요. 그 말많은 분류기 합니다. 그동안 총선 3번, 대선 2번, 지선 3번요.

투표용지를 분류해서 넘기면 저쪽에서 하나 하나 세요. 그 과정이 다 컴퓨터 데이터화되는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수기로 다 작성하고요. 그 작성된 종이가 계속 올라가고 계속 보관한다네요.

그런데 점점 부정선거 얘기가 커지고 극우 사람들이 카메라 들고 개표장을 돌아다니고 싸움 걸고...

다들 의심만 하지 증거를 못 찾아요.
왜냐... 부정선거는 없으니까

[이뻐]

극우들도 정확히 밝히기 싫을걸요
그래야 자기들 불리할때마다
부정선거 앵무새처럼 읊조리며
이용해먹을 구실거리로 남겨놔야지요

여기 댓글도 나오네요
여기저기 갖다 붙이는 자들

[..]

상대가 이재명이라서 된거죠.

[ᆢ]

지가 켕겨서 저 지랄인듯
용을 썼는데도 0.7얼마로 이겨서 미쳐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