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와 협업 진행 검토…"점주들에 판매 허가 독려"
일양약품, 다이소 철수 등 여론 걸림돌…"점주 의지 중요"
다이소에 이어 BGF리테일(282330) 운영 편의점 CU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공신력 있는 제약사들과 협업해 건강 카테고리 식품 판매에서 호조를 보이자, 정식으로 허가받은 건기식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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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이소 영양제' 반응 깜짝…CU도 건기식 시장 참전 준비
이제다풀리나 조회수 : 5,115
작성일 : 2025-03-01 01:39:18
IP : 223.38.xxx.1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윤이
'25.3.1 1:39 AM (72.73.xxx.3)이익이 많이 남긴 남나봐요 다들 뛰어드는거보면
2. 댓글에서도
'25.3.1 1:42 AM (223.38.xxx.146)그 얘기 하네요. 다이소도 3천원에 팔아도 남는 장사인거보면 그동안 약국에서 대체 폭리를 얼마나 취한거냐고.
3. 약
'25.3.1 1:51 AM (59.7.xxx.113)한알 원가는 신약이나 그런거 아니면 10원.. 그러지 않나요
4. 제조원가가
'25.3.1 2:35 AM (59.7.xxx.217)엄청 싸다던데요. 원료도 다 비슷
5. ...
'25.3.1 3:11 AM (180.71.xxx.157)결국 다이소에서도 팔껍니다.
원래 초기는 저항이 많을뿐...6. 레몬
'25.3.1 4:45 AM (124.80.xxx.137)저도 결국 팔게 될것 같아요
지금 판매 철회하는 제약사들이 더 구려보이는 효과...7. …
'25.3.1 6:30 AM (49.181.xxx.150)신선한 제철채소 과일 고기 생선 사드세요. 대부분의 저런 제품들 돈낭비라고 생각해요.
8. ,,,,,
'25.3.1 7:23 AM (118.235.xxx.39)약국 철수하고
다이소 편의점서 팔면 되겠네요9. ㅎㅎ
'25.3.1 7:24 AM (121.155.xxx.78)잘한다 cu
근데 싸게 팔아야 살거야 ㅎㅎ10. 편의점 응원
'25.3.1 7:42 AM (218.145.xxx.232)건강식품도 약이 아니라 식품이니.. 제발 소비자에게 선택권이 있어야지요
11. 음
'25.3.1 8:10 AM (222.239.xxx.240)약 원가가 원래 엄청나게 싸요
그걸 엄청나게 뻥튀기해서 팔죠12. ...
'25.3.1 9:50 AM (183.103.xxx.73)약국이 폭리를 취한게아니고 제약회사가 약국에 뻥튀기로 납품한거겠죠.약국이 화난거는 3000원에 납품가능한걸 왜 지금까지 우리한테는 이가격으로 준거냐일거고.
이미 약국입장에서는 옛날부터 난매치는 시내약국에 영양제 시장 줘버린지 몇십년됐어요.그래서 다이소취급한다해도 별 타격없어요.
그걸중간에서 영업하던 제약회사 직원들 필요없어 다 정리하고 그인건비를 줄여 단가를 낮출생각인가 보군요.13. ㅎㅎ
'25.3.1 10:21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약국이 폭리를 취한게아니고 제약회사가 약국에 뻥튀기로 납품한거겠죠.약국이 화난거는 3000원에 납품가능한걸 왜 지금까지 우리한테는 이가격으로 준거냐일거고
이게 말이에요 방구예요
그럼 이제부터 약국에도 다이소 가격으로 물건 넣어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그건 안 하고 다이소에서 사 팔지 말라잖아요.
약사들은 아직도 국민들을 90년대 수준으로 보나봐요.
눈 감고 약사를 어흥하면 네네하는 줄 아나봐요.14. ㅎㅎ
'25.3.1 10:22 AM (223.38.xxx.214)약국이 폭리를 취한게아니고 제약회사가 약국에 뻥튀기로 납품한거겠죠.약국이 화난거는 3000원에 납품가능한걸 왜 지금까지 우리한테는 이가격으로 준거냐일거고
그럼 이제 약국에도 다이소랑 같은 원가로 넣어 달라고 하면 될 것을 왜 다이소에서 아예 못 팔게 하냐구요.
이렇게 하면 될 걸 다이소에 영양제 넣는 제약사 물건은 보이콧 한다잖아요 약사들은 아직도 국민들을 90년대 수준으로 보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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