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와 협업 진행 검토…"점주들에 판매 허가 독려"
일양약품, 다이소 철수 등 여론 걸림돌…"점주 의지 중요"
다이소에 이어 BGF리테일(282330) 운영 편의점 CU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공신력 있는 제약사들과 협업해 건강 카테고리 식품 판매에서 호조를 보이자, 정식으로 허가받은 건기식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목표다.
제약사와 협업 진행 검토…"점주들에 판매 허가 독려"
일양약품, 다이소 철수 등 여론 걸림돌…"점주 의지 중요"
다이소에 이어 BGF리테일(282330) 운영 편의점 CU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판매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공신력 있는 제약사들과 협업해 건강 카테고리 식품 판매에서 호조를 보이자, 정식으로 허가받은 건기식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목표다.
이익이 많이 남긴 남나봐요 다들 뛰어드는거보면
그 얘기 하네요. 다이소도 3천원에 팔아도 남는 장사인거보면 그동안 약국에서 대체 폭리를 얼마나 취한거냐고.
한알 원가는 신약이나 그런거 아니면 10원.. 그러지 않나요
엄청 싸다던데요. 원료도 다 비슷
결국 다이소에서도 팔껍니다.
원래 초기는 저항이 많을뿐...
저도 결국 팔게 될것 같아요
지금 판매 철회하는 제약사들이 더 구려보이는 효과...
신선한 제철채소 과일 고기 생선 사드세요. 대부분의 저런 제품들 돈낭비라고 생각해요.
약국 철수하고
다이소 편의점서 팔면 되겠네요
잘한다 cu
근데 싸게 팔아야 살거야 ㅎㅎ
건강식품도 약이 아니라 식품이니.. 제발 소비자에게 선택권이 있어야지요
약 원가가 원래 엄청나게 싸요
그걸 엄청나게 뻥튀기해서 팔죠
약국이 폭리를 취한게아니고 제약회사가 약국에 뻥튀기로 납품한거겠죠.약국이 화난거는 3000원에 납품가능한걸 왜 지금까지 우리한테는 이가격으로 준거냐일거고.
이미 약국입장에서는 옛날부터 난매치는 시내약국에 영양제 시장 줘버린지 몇십년됐어요.그래서 다이소취급한다해도 별 타격없어요.
그걸중간에서 영업하던 제약회사 직원들 필요없어 다 정리하고 그인건비를 줄여 단가를 낮출생각인가 보군요.
약국이 폭리를 취한게아니고 제약회사가 약국에 뻥튀기로 납품한거겠죠.약국이 화난거는 3000원에 납품가능한걸 왜 지금까지 우리한테는 이가격으로 준거냐일거고
이게 말이에요 방구예요
그럼 이제부터 약국에도 다이소 가격으로 물건 넣어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그건 안 하고 다이소에서 사 팔지 말라잖아요.
약사들은 아직도 국민들을 90년대 수준으로 보나봐요.
눈 감고 약사를 어흥하면 네네하는 줄 아나봐요.
약국이 폭리를 취한게아니고 제약회사가 약국에 뻥튀기로 납품한거겠죠.약국이 화난거는 3000원에 납품가능한걸 왜 지금까지 우리한테는 이가격으로 준거냐일거고
그럼 이제 약국에도 다이소랑 같은 원가로 넣어 달라고 하면 될 것을 왜 다이소에서 아예 못 팔게 하냐구요.
이렇게 하면 될 걸 다이소에 영양제 넣는 제약사 물건은 보이콧 한다잖아요 약사들은 아직도 국민들을 90년대 수준으로 보나 봐요.
바로 윗 댓글 읽으니 원글님 무지 똑똑 하시네요.
약국도 다이소랑 같은 원가로 넣어 달라고 하면 될 것을....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