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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는 건강식품을 받았는데 인사를 어찌 해야할까요?

쥴라이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25-03-01 00:12:51

제가 자궁근종으로 인해 빈혈이 있으니 얼굴에서 티가 났나봐요.

며칠전 시댁에 잠깐 들렀는데 얼굴보시며 걱정하시더니

오늘 남편 퇴근후 전화해서 오라하시더라구요.

 

다녀온 남편이 박스를 들고 왔는데 

내용물이 홍삼액입니다 ..

 

아마 드시던 곳에서 주문하신 것 같은데..

전 근종때문에 홍삼, 석류 이런거 안 먹거든요 ㅜㅜ

무심?한 남편은 모르고 받아왔고... 제가 못먹으니 남편이 먹어도 되겠지만..

저 먹으라고 보내신거니 인사는 제가 해야하잖아요??

 

그냥 잘먹겠다 감사하다 해야할까요? 

아님 사실대로 말해야할까요? 

 

몇십은 주셨을텐데...

차라리 소고기 한근을 사주시지 ㅜㅜ

아님 현금을 주시지 ㅜㅜ 

 

며느리 위해 주신다고 주신게 도움도 안되고, 전 인사치레 고민만 하네요 ㅠㅠ

IP : 116.36.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
    '25.3.1 12:15 AM (222.119.xxx.18)

    받으신건가봐요.

    남편 먹으라 하심 되죠.

  • 2. ....
    '25.3.1 12:16 AM (114.204.xxx.203)

    1.근종 안 알릴거면 ㅡ잘 먹겠다 감사하다 한다
    2. 알릴거면 ㅡ 감사한데 근종에 안좋다고 해서 못먹으니
    아범 먹이겠다고 하세요
    어쩻든 걱정해서 사주신거니 인사는 해야죠

  • 3.
    '25.3.1 12:1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사실대로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주신것은 남편 준다고 하고요
    그래야 담에 실수 안하죠

  • 4. ...
    '25.3.1 1:14 AM (183.102.xxx.152)

    저 같으면 솔직히 이야기 다 할겁니다.
    걱정 끼치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숨겨봤자
    나중에 오해도 생기고 말 안한거 욕도 먹고
    별로 좋은 일이 없었어요.
    빈혈은 자궁근종으로 생겼고 빈혈약 챙겨먹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홍삼은 근종을 키운다고 못먹으니 애들아빠 먹으라고 할게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 5. 당연히
    '25.3.1 9:09 AM (122.254.xxx.130)

    얘기하는게 맞다고봐요ㆍ
    어른들도 아셔야죠ᆢ
    남편 먹게하겠다고 하셔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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