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아들 킴스클럽 델리 바이애슐리에서
4일 알바중 이틀은 7ㅡ16.이틀은 12-21시
한달반 정도 주방에서 요리 웍질. 설거지했어요
한번도 빠지거나 지각한적없고요
물론 깨워서 라이드는 저의 몫였던터라 지각안한 큰이유일거예요
Adhd라 지각했을듯요
일하면서 실수도 잦았을것같은데..
관두는 날 점장이 아이 지방학교에 있는지역 6월에 오픈예정이니 지원갈거니까 알바로 보자고 했대요.
평소 식사로 먹으면 안되는것도 챙겨주고요
고생했다고 시급도 더 주는 날도 있었고요
분명 실수투성였을거 뻔했을거라 일잘해서라기보다 지각안하는 알바생여서 인정해준걸까요?
요새 알바애들 툭하면 아프다등 빠져서 일좀 못해도 인정받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