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채널에 나온 양희은샘 말 너무 재밌게 하시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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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랑한 할머니 vs우울한 할머니
ㅡ,ㅡ 조회수 : 3,709
작성일 : 2025-02-28 19:43:25
IP : 124.80.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럴까
'25.2.28 7:58 PM (121.162.xxx.234)그래도 다른 노파에게 간다면 펄펄 뛸 거면서.
2. .....
'25.2.28 8:24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맞는 말이네요
3. 양희은.
'25.2.28 9:05 PM (211.234.xxx.72)하...진짜 저따위가 뭔 선생이라고..
할말 하않..4. 자몽에이드
'25.2.28 9:25 PM (118.235.xxx.17)선생은 아주 대중적인 호칭 내지는 지칭이 된지 오래죠.
애매하면 다 선생님.
저따위라고까지 할만한 이슈가 있나요?
할말 많으면 좀 해주세요,
궁금합니다5. 아이 참,
'25.3.1 12:58 AM (124.53.xxx.169)금술 좋았다면 끝없이 슬퍼하고
진짜 눈물 마를 날이 없던데...
10년 지나도 늘 그리워하고
서로 의지하고 살다가 한사람이 가버리면 그런가 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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