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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향수.. 진짜 테러다...

... 조회수 : 4,006
작성일 : 2025-02-28 18:57:27

뿌린 분이 탄게 아니라. 

버스 안에서 뿌렸는지 급 냄새가 나는데

나무 탄내같은 특이한 향.

지나가다 얼핏 맡음 모르겠지만..

그렇지않아도 멀미나는데 토나오겠어요.

광역 버스라 내릴 수도 없음...

진짜 왜그러냐.....ㅜㅜ

IP : 211.234.xxx.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5.2.28 7:02 PM (112.167.xxx.79)

    미쳤다. 엘베서 향수 왕창뿌린 여자들 만나도 그래요. 향수로 뒤집어 쓰지 말고 살짝 좀 뿌려라

  • 2. ..
    '25.2.28 7:10 PM (118.235.xxx.201)

    머스크 계열 저한텐 똥냄새 같아서..진짜 미쳐요

  • 3. 00
    '25.2.28 7:10 PM (211.210.xxx.96)

    예약받는 적은인원이 먹는 식사하는 장소에
    향수 엄청 진하게 뿌리고 온 사람이 휙 지나가는데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 4. ....
    '25.2.28 7:13 PM (112.152.xxx.61)

    맞아요. 식당에서 냄새나면 진짜 기분 팍!!!!
    센스없는 식당 직원이나 사장님이 진한 핸드크림, 향수냄새 풍기면 입맛이 싹 달아나더라고요.
    저도 특히 머스크계열 너무 싫어해요

  • 5. 그래도
    '25.2.28 7:18 P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할저씨들 냄새보단 나아요
    지하철에서 진짜 돌아버림

  • 6. ...
    '25.2.28 7:20 PM (211.234.xxx.45)

    머스크도 연하게 나면 좋은데..
    이건 무슨 피톤치드 그을린 냄새인데
    어지간하면 코가 금방 적응하는데 이건 특이해서 그런가 한참 가고
    울렁거림이 남았어요... 하....

  • 7. 에휴
    '25.2.28 7:22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그냥 코를 막고 다니세요.
    시중에 파는 향수일텐데 테러라니요.

  • 8. 하바나
    '25.2.28 7:37 PM (175.117.xxx.80)

    저는 오늘 버스에서 담배향 공격 당했습니다.
    어느 남학생인데..하 진짜 패딩전체가 담배꽁초인줄요.
    향수도 괴롭지만...음식냄새..쩐내 기름냄새..
    어쩔수 없죠.
    젤 힘든건 음식냄새였어요.

  • 9. ....
    '25.2.28 7:47 PM (211.234.xxx.45)

    106.101.xxx 본인이세요?
    꽉 막힌 공간에서 칙칙 뿌리라고 있는게 향수에요?
    저도 향수 좋아해요 . 뿌리고요. 근데 이건 아니죠.

  • 10. ㅎㅎ
    '25.2.28 7:57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본인이냐니..뭔 소린지.

  • 11. 너무
    '25.2.28 8:13 PM (49.170.xxx.188)

    힘들어요.
    향수라는게 옛날옛적에 프랑스에서
    잘 씻지 못하고
    오물처리도 잘 못하고 할 때
    유용했던거 아닌가요.
    진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12. ..
    '25.2.28 8:41 PM (125.179.xxx.231) - 삭제된댓글

    향도 못즐기는 사회 어이없다 유리관에 갇혀살던가 산속에 집짓고 살던가 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도시에서 공허한 메아리들이네..

  • 13. 저도질색
    '25.2.28 9:14 PM (125.189.xxx.41)

    아주 은은한건 참겠는데
    강한 향수냄새 질색...
    일보러 밖에나갔다들오면
    아들이 대략 언제나갔나 알 정도로
    엘베 냄새가 ㅠㅠ
    우리아들이 그래요..말해도 안듣고
    미치겠다요..진짜

  • 14. ㅠㅠㅠ
    '25.2.28 9:58 PM (222.100.xxx.51)

    숨막히고 어지럽고 토할거 같아요.
    제발 섬유유연제나 향수 좀........특히 버스, 도서관 등
    장시간 같은 자리에 앉는데 주위에 향수 뿌린사람 있으면
    미칠거 같아요

  • 15. 바로뿌리면미쳐
    '25.2.28 10:40 PM (115.86.xxx.8)

    저는 지인을 지인집에 가사 태우고 40분 거리는 갔는데
    향수를 금방 뿌리고 나왔는지 내 차안에서 숨을 못쉬겠더라구요.
    겨울인데 창문 10센치 열고 갔어요.
    미치는줄.

  • 16. ...
    '25.2.28 11:46 PM (1.241.xxx.220)

    엘베나 잠깐타는 거였으면 별생각없이 지나갔을거에요.
    그리고 출근 시간대에는 아침에 뿌려도 없어지니까 좀 강하게 뿌리는 분들도 있긴하거든요.
    그래도 집에서 뿌리고 나온거면 이미 좀 날라가서 참을만하거든요. 이해도 하고요.

    광역버스라 중간에 문도 안여는데 갑자기 어디서 확 풍겨오는데
    그 자리에서 펌핑을 몇번 했는지... 살짝 뿌린것도 아닌듯. 화장실이나 환기 가능한데서 해야지 주변 사람들 뭔죄랍니까.
    시트러스 계열도 아니고 무겁고 우디한 향이라.. 후...

    향수 뿌리는 사람들은 점점 더 세게 뿌리는거 조심해야지. 저도 그래서 늘 부족한듯 뿌려요. 냄새 예민한 분들에게는 민폐라.

  • 17. ...
    '25.3.1 5:56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 옆 부서는 어떤 직원이 향수를 엄청 진하게 뿌리고 다녀요
    그 직원이 조금 전에 복도를 지나갔구나 혹은 이 화장실 칸을 사용했구나 다 느껴질 정도로요
    특히 화장실은 냄새가 가둬져 있어서인지 더 생생해서 제 뒤에 서있는 느낌이라 오싹해요
    어쩌다 전체회의가 있을 때 옆자리에 앉게 되면 전 숨쉬기도 힘든데 같은 사무실 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견디는지 모르겠어요
    나이 제일 많은 호랑이 직원이라 다들 참는 건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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