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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의 맞춤법.......나의 답답함

... 조회수 : 8,516
작성일 : 2025-02-28 17:01:47

올케랑 저는 사이가 좋아요.

첨부터 친했던 건 아닌데 시간 흐르면서

잔잔하게 잘 지내고 서로 존중하고 챙기고요.

올케는 카톡을 참 자주 보내는데 휴...

 

형님 아픈 것 얼른 낳으세요

있다 뵈요

그건 말 않돼잖아요

라떼랑 카푸치노는 맛이 틀려요

어제 도착 했데요

에어컨 시레기 고장이에요

꼴뚜기젖이 최고에요

연애인 걱정은 하지 말래요

냄세가 너무 심해요

 

휴... 이게 주로 반복하는 문장인데

지적하면 저 시누이짓 하는 거겠죠...

조카들 학교 엄마들 모임이나 그런데서 굉장히

활동적으로 지내던데..정말 근질근질 합니다.

안 친하면 덜 볼텐데..친하니까 너무 자주 보는

그녀의 맞춤법...ㅠ

IP : 118.235.xxx.20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8 5:03 PM (112.220.xxx.98)

    외국인은아니죠?
    시레기는 장난아니고 진짜로?
    아이큐가 궁금....

  • 2. ....
    '25.2.28 5:04 PM (211.250.xxx.195)

    ㅎㅎㅎㅎ

    우리아버지가....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곳은 없다

    그냥 넘어가세요

  • 3. 진짜
    '25.2.28 5:05 PM (125.184.xxx.35)

    문자 나누기 싫겠다.

  • 4. 샬랄라공주
    '25.2.28 5:06 PM (119.201.xxx.84)

    이상하게 거슬리는거 있어요 말도 못하고 답답하겠어요

  • 5. ooo
    '25.2.28 5:06 PM (182.228.xxx.177)

    읽는 사람은 환장할 노릇인데 말도 못 하고 ㅜㅜㅜㅜ
    진심 위로 드립니다

  • 6. 어릴때공부못한티
    '25.2.28 5:07 PM (119.71.xxx.144)

    제가 겪은바로는;;;;;

  • 7. .......
    '25.2.28 5:08 PM (211.202.xxx.120)

    가르칠 생각말고 님만 답답한거 참으면 계속 사이 좋겠네요

  • 8. 카톡이면
    '25.2.28 5:10 PM (182.209.xxx.224)

    두 분만 보니 덜 민망하죠.
    제 지인은 다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저래요.
    민망 창피는 저의 몫

  • 9. ...
    '25.2.28 5:10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라떼랑 카푸치노는 맛이 틀려요. '
    이건 뭐가 잘못된거죠?

  • 10. ...
    '25.2.28 5:10 PM (218.51.xxx.247)

    올케안테 요새 마이크아이콘누르고
    말로하면 카톡입력이 된다고
    알려주세요.

  • 11. ooo
    '25.2.28 5:10 PM (182.228.xxx.177)

    맛이 달라요가 맞아요.
    맛이 맞고 틀리고가 어디 있나요.

  • 12. 라떼
    '25.2.28 5:11 PM (1.235.xxx.171)

    맛이 틀린 게 아니라
    맛이 다른 것이지요.

  • 13. ...
    '25.2.28 5:12 PM (1.237.xxx.38)

    연애는 어떻게 한건지
    형제는 괜찮았나봐요
    냄새가 어려운것도 아니고 틀리는건 심하네요
    그런 허술한 사람이니 잘 지내는거일수도
    커뮤니티만해도 많이 고쳐지는데요
    맨날 들락 거리면서 많이 알았어요
    대신 저는 까칠하고 올케 가까이 안해요

  • 14. ...
    '25.2.28 5:14 PM (118.235.xxx.201)

    단둘 카톡도 정말 많이 보내는데
    가족 카톡도...미치겠습니다ㅠ
    저희 아버지 국문학과 나오셨고 엄마는 선생님ㅠ

  • 15. ㅇㅇ
    '25.2.28 5:15 PM (133.106.xxx.35)

    저러니 보기드물게 착하죠 이해못하시나요?

  • 16. 헐..
    '25.2.28 5:17 PM (220.65.xxx.99)

    심하네요 어떡해요

  • 17. 저 정도면
    '25.2.28 5:17 PM (114.204.xxx.203)

    무식해 보이긴해요
    남편이 좀 가르쳐 주지

  • 18. 오잉
    '25.2.28 5:18 PM (118.33.xxx.228)

    카톡도 맞춤법 고쳐주는 기능이 있는데
    정보를 흘리듯 알려주는 방법?이 없을까요ㅎㅎㅎ
    나와 틀리는건 그래도 괜찮지만 딴 데 가서 그러면 안타깝네요

  • 19. ㅎㅎ
    '25.2.28 5:19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저는 단톡에 반대표 엄마가 그리..
    여쩌봅니다.
    그러케할깨요.
    이름냉겨주세요
    애들학원갈쩌게

    띄어쓰기 완전 무시 기본..

    다른 나라 말 같음..

  • 20.
    '25.2.28 5:19 PM (223.62.xxx.50)

    그러려니 하세요.
    지적하면 안돼죠
    82에서도 댓글마다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 정말 재수 없어요.
    그것도 강박증이죠. 잘난척이거나

  • 21. ...
    '25.2.28 5:21 PM (118.235.xxx.201)

    이년 전인가 너무 답답해서 명절에 만났을 때..
    나도 나이드나봐 맞춤법이 헷갈리고 오타도 잦고
    이러이러한 (주로 올케가 틀리는 위의 문장들) 표현이
    자꾸 틀려서 말야 하면서 종이에 막 적으면서
    연습하는 척도 했었고 올케도 아 그렇구나..아 그러네..
    하면서 끄덕끄덕 했었는데..

  • 22.
    '25.2.28 5:24 PM (223.62.xxx.50)

    가르쳐 주라는 댓글은 진심 그거 가르쳐 주면 고쳐진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초중고 12년을 다녔어도 안되는걸 한 두번 가르쳐줘서 될리가 있나요?
    사람 무안하고 기분만 상하죠.

  • 23. 대학은
    '25.2.28 5:26 PM (49.164.xxx.115)

    나왔어요? 외국인 아니고?

  • 24. 저런
    '25.2.28 5:29 PM (180.228.xxx.184)

    사람들은 차라리 모든 맞춤법을 파괴하는게 나은듯요.
    내칭구는 귀차니즘 쩌는 애인데 걘 받침 쓰기 귀찮다고 모든 단어 다 파괴하고 있거든요.
    아라써. 마시따. 굿나잇은 군나잇 이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발음나는대로 쓰는거였네요. 죠아하더라. 막 이렇게 쓰는데. 걘 원래는 맞춤법 잘 쓰던 스퇄이라 귀찮아서 그런가보다 합니다.

  • 25. ...
    '25.2.28 5:31 PM (115.22.xxx.169)

    시레기는 너무 심한거아니예요?
    저렇게보내면 못 알아듣는척 알려주겠어요.
    국 끓일때 시레기요? 시레기가 에어컨이랑 무슨상관인건지..
    아예 뭔말인지 감도 안오는척..
    한동안 그러다가
    아~~~혹시 에어컨 실외기 말하시는거예요?
    시레기라 그래서 국끓이는 시레기인줄 알았어요ㅠㅠ

  • 26.
    '25.2.28 5:31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외국인이면 말 못할게 뭐가 있어요
    알려줘도 기분나빠 할 것도 없고요
    님이 가져가야 할 고단한 무게려니 생각해야죠

  • 27. 이건
    '25.2.28 5:33 PM (1.216.xxx.18)

    너무 심해요
    공부 엄청엄청 못했나 봅니다

  • 28. ...
    '25.2.28 5:33 PM (118.235.xxx.201)

    한국에서 초중고대 다 나온 한국인이에요ㅠ
    차라리 얼집 저나 마넌 괜춘 이런게 낫죠. 보기 싫은 것과
    별개로 넷용어 느낌이니까요. 그런데
    저런 맞춤법은 솔직히..좀 그래요.

  • 29.
    '25.2.28 5:34 PM (223.62.xxx.186)

    외국인이면 말 못할게 뭐가 있어요
    알려줘도 기분나빠 할 것도 없고요
    님이 가져가야 할 고단한 무게려니 생각해야죠
    저람 아 무식해하고 속으로 비웃고 무시하고 말아요

  • 30. ..
    '25.2.28 5:35 PM (119.70.xxx.107)

    바로바로 고쳐서 얘기 해줘도 알아들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바로 얘기 해보세요.

    빨리 나을게
    그건 말이 안되나?
    라떼랑 카프치노는 맛이 다르지
    에어컨 실외기 고장났어? 뭐 이런식으로 계속 얘기하면 눈치채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31. 다른건 다 몰라도
    '25.2.28 5:37 PM (1.239.xxx.246)

    시레기는.....


    주작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시레기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

  • 32. ㅎㅎ
    '25.2.28 5:38 PM (211.210.xxx.96)

    요즘은 차라리 외국인이 맞춤법 더 제대로 잘 써요

  • 33. ...
    '25.2.28 5:48 PM (125.132.xxx.53)

    어쩌라고 하면서 잘난체 하지말란 소리 들은 1인
    친해도 발끈하더라구요
    내버려두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34.
    '25.2.28 5:51 PM (116.42.xxx.47)

    그냥 나두세요
    맘까페 들어가보면 저런 회원들 많아요
    괜히 서로 어색해지지 말아요

  • 35.
    '25.2.28 5:58 PM (106.101.xxx.214)

    좀 배운 교수들이 가장 맞춤법 많이 틀리던데요
    외국말은 잘하겠지 합니다
    정말 동서가 쓰는 글들 이상하게 교수들이 오히려 틀려요
    그냥 다른 좋은 장점만 보세요 스스로도 알고보면
    틀리는게 많답니다

  • 36. ㅋㅋㅋ
    '25.2.28 6:11 PM (59.14.xxx.42)

    올캐 고망워. 요렇게 보내요

  • 37. ..
    '25.2.28 6:24 PM (42.82.xxx.254)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죠...말하기 곤란해요....

  • 38. 넘심해ㅜ
    '25.2.28 6:29 PM (122.254.xxx.130)

    엄청 무식해보이죠ㆍ너무 저러면

  • 39. ㅇㅇ
    '25.2.28 6:37 PM (223.39.xxx.44)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곳은 없다

    이거는 뭐가 틀린건가요?

  • 40. 그냥
    '25.2.28 6:46 PM (221.153.xxx.127)

    게임처럼 문자하세요. 숨은 그림찾기처럼 틀린 문자 찾기 ^^
    관계따라 다르겠지만 대놓고 묻기도 그치 않아요?
    근데 암만 봐도 알고도 그냥 쓰는 것 같은데요

  • 41. ㅠㅠㅠ
    '25.2.28 7:30 PM (220.80.xxx.96)

    저도 궁금
    산 물 정자 좋다
    :어디가 틀린건가요??

  • 42. ...
    '25.2.28 7:49 PM (218.51.xxx.95)

    시레기는 좀 심한데요. 또 그러면
    나 웃으라고 실외기를 일부러 시레기로 보낸 거지?
    덕분에 많이 웃었어~
    이렇게 보내면 본인도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요?

  • 43. ...
    '25.2.28 8:02 PM (223.39.xxx.151)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곳 없다는
    올케랑 사이좋은데 맞춤법까지 좋겠냐는... 다 좋을수없으니 맞춤법은 포기하라는거겠지요.

  • 44. 근데
    '25.2.28 8:59 PM (211.114.xxx.199)

    어려운 시누에게 자주 연락하는 걸로 봐서 좋은 분 같아요.
    똑똑한 사람이라면 시누와 그렇게 사이 좋게 지내고 싶지 않아할 것 같은데요.

    사람이 착하고 정있는 거 그거 보고 눈감으세요. 여기서 올케 흉 보지 마시고요.

  • 45. 진짜
    '25.2.28 10:13 PM (74.75.xxx.126)

    하지 마세요 제가 지적질 1위인 사람인데요. 친언니한테는 해도 올케한테는 안 해요. 아무도 안 좋아해요.

  • 46. ㅇㅇ
    '25.3.1 12:40 AM (211.218.xxx.216)

    지인 중에 한 명 있어요
    헉 할 때 많은데 똘똘하고 사회성 좋고 처세에 엄청 능하거든요
    근데 멎춤법이 상상 이상
    오죽하면 고딩 친구가 카스에서 맞춤법 지적을 하더라고요
    변명하며 빠져나가는 것도 엄청 잘하던데 ㅎ

  • 47. 연필
    '25.3.1 6:25 AM (125.185.xxx.27)

    손으로 쓰면 똑바로 쓰겠죠.
    폰으로 쓸땐 그냥 알아들으면 된다는 식으로 오타나도안고치고 쓸 때가 많습니다.
    몰라서 그렇게 쓰는거 아닌것같네요

  • 48. 못고칩니다.
    '25.3.1 10:36 AM (175.208.xxx.185)

    어리때 초 저학년때 잘못외운게 평생가고
    고칠 생각이 없는거에요

    지인 하나가 톡에서 문장 끝에 물음표를 귀찮다고 안써요
    글이 애매하게 뜻이 이상해져요
    말해도 안고치길래 그냥 끊어버렸어요
    지 고집만 센거죠
    톡 자체를 하지 말고 씹어보세요. 그럼 꼴보기싫은거 안옵니다.

  • 49.
    '25.3.1 10:51 AM (124.50.xxx.72)

    답할때

    실외기? 말하는거지?
    꼴뚜기젓? 말하는거지?

    확인사살을 계속 해봐요
    가르치려는게 아니라

    이말이냐? 지나가듯 물어어봐요

  • 50. ㅇㅇㅇ
    '25.3.1 11:34 AM (1.228.xxx.91)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시면 안되나요???
    수능시험지 채점 하는것도 아닌데..
    저는 80 고개이고 대학물까지 먹었지만
    여기다 글 올리기가 참 겁나요.

    우리 떼와 지금이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그래도 오랜 습관 때문인지 ㅇㅇ습니다를
    ㅇㅇ읍니다로 쓰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아요.

    티비 티브등등
    언젠가 티브라고 썼다고 무식하다는
    댓글이 엄청 달렸더군요..
    유식한 분들은 티비라고 고쳐 읽으시면
    누가 잡아 간답니까..

    석달 전
    국민학교(초등학교)만 나오신 어르신에게
    (저보다 세살 위이신..)
    문자 보내는 방법을 가르쳐 드렸는데
    맞춤법이 엉망진창.. 띄어쓰기도..

    그래도 밤새 무사하셔서 문자
    보내 주신 것이 어찌나 고맙고 감사 한지요..
    오자 투성이인 문자를 받을때마다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요.

    이 기분,
    젊은 분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도 맞춤법이 엉망이란 걸 잘 알고 계시구요.
    만나면 예쁘게 보아주어서 감사 하다는 말을 수십 번..
    신기 하대요. 문자 보낼 수 있다는 것이..

    피차 살아있어서 겪는 갈등이라면
    아름답게 봐주세요.

    올케가 살아있고 원글님도 살아있기에
    주고 받을 수 있는 문자인데
    그걸 그렇게 게시판에다 공개를 해서
    우리 올케는 이렇게 무식하다고
    광고를 하시다니..

    저라면 원글님 같은 시누이
    두번 다시 안쳐다 봅니다..

  • 51. .....
    '25.3.1 11:43 AM (110.10.xxx.12)

    그냥 냅둬요
    남들도 님의 잘못 알면서 모른척 넘어가요
    다들 그렇게 살아갑니다
    나이들수록 서로 조언을 가장한 충고?
    지적질 하지 마세요

  • 52. ㅇㅇ
    '25.3.1 11:44 AM (223.38.xxx.119)

    대학을 나왔는데 저런 맞춤법이라니. 제대로 간 대학은 아닐 듯해요 반에서 꼴등 정도 하는 사람의 글 같은걸요
    어르신들의 틀린 맞춤법 정도가 아니에요. 올케 나이가 60, 70대도 아닐 텐데요?

  • 53. ..
    '25.3.1 12:13 PM (116.32.xxx.199)

    근데 맞춤법 유독 모르는 사람 있어요.. 학력과 별개로 대학도 국내서 나오고 남편 외국서 석박사함. 학교 다닐때도 국어가 젤 힘들다고 함. 문학 이런거 이해 못함. 유독 맞춤법 모름 지금도 회사생활 하지만 유독 맞춤법 몰라서 카톡할때마다 무식함에 깜짝 놀람.공대 출신이라 물론 컴퓨터 수학 과학 상식은 풍부하지만 한자 한글은 유독 약하고 본인도 관심 없어보임..

  • 54. ㅇㅇ
    '25.3.1 12:19 PM (1.231.xxx.41)

    대학 나와서 저렇게 쓰는 건 문제가 크네요. 저희 올케는 국졸인데 '했어'도 '해서'라고 쓰고 맞춤법이엉망진창이라 가르쳐주고 싶으나 말은 못하겠고... 저한테는 괜찮지만 친구들한테 무시당할까봐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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